군부대 수사를 보면 경찰이 일을 안하고 밍기적 거리는 게 느껴져서요.
원래 이렇게 하는 건가요?
실질적으로 불러야 할 여군은 휴가나 보내고 아직 조사도 하지 않고.
도대체 원하는 게 뭔지.
이번일을 보며 경찰이 수사권 가져간다고 바뀌는 게 없을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전 국미의 관심이 끝날때까지 기다렸다 그냥 집행유예로 끝내려고 이러는 걸까요?
그러기에 이 일은 너무나 큰 일이고
젊은 청년을 부모로 둔 엄마 아빠들은 늘 걱정인 일인데.
연예인도 아니고 그냥 넘어갈 일이 아닌데 ~ 점점 화가 쌓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