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XBKXaUQaR0M
진짜 오늘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몸무게를 재는데 103kg랍니다.
그 와중에도 할부지가 가르쳐준대로
사육사가 앉으라고 시키니까 말은 잘 들어서
더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이렇게 순한 아이를 ㅠ
마지막에 자막으로 잘 먹고 잘 자고 걱정없고 어쩌고.
아이고~정말 그렇게 믿고 싶네요. 잘 안 믿어져서 그렇지.
https://www.youtube.com/watch?v=XBKXaUQaR0M
진짜 오늘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몸무게를 재는데 103kg랍니다.
그 와중에도 할부지가 가르쳐준대로
사육사가 앉으라고 시키니까 말은 잘 들어서
더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이렇게 순한 아이를 ㅠ
마지막에 자막으로 잘 먹고 잘 자고 걱정없고 어쩌고.
아이고~정말 그렇게 믿고 싶네요. 잘 안 믿어져서 그렇지.
모든 것을 그냥 투명하게 다 공개했으면 좋겠고.
푸바오 생각하면 너무 속상해요. ㅠㅠ
맨날 구라쳐서
저 영상이 언데꺼인지 알수없음
이마에 구멍이랑 탈모 어쩔거냐고 ㅜㅜ
중국아 제발 진실을 알고 싶다구요 .
아가아가한 모습보니 마음이 아파요
그 와중에도 푸바오 넘 귀엽구 예쁘네요
그래서 또 마음이 아파요
사육사인지 뭐시기인지 모르겠지만
사복입고 푸바오 맨손으로 만지는거보니
또 울화가 치미네요
위생이란 관념이 없는거같아요
중국가기전부터
검역한다고 푸바오 한달동안 내실생활했잖아요
푸바오야
부디 건강만해다오!!
저게 두달전 몸무게랑 같다네요 하 .. 애가 저리 홀쭉한데
103키로 뚠빵이랑 다릉데
저리 순하고 겁많은 푸바오
쥐보고 놀라지나 않을지 ᆢ ㅠ
엉덩이가 반쪽이 되었던데ᆢ
무슨 살이 쪄요 ㅠ
입장에선 환장할 노릇이죠
어느날 갑자기 막 이상한데 데려다 놔
여긴 어디? 나는 누구? 이러고 있을 거예요
동물 학대가 따로 있는 게 아녀요
순딩이라 더 가슴찡하네요
푸바오 잊지마
항상 너의뒤엔 할부지들
임모 삼촌들이 있어
먹이는 것도 부실한가 봐요
대나무만 씹고 있던데
댓잎은 입에 안 맞나봐요
뭐한다고 그리 가둬두는지
요상합니다
야생동물이고 뭐고
사람손에 탯줄이 잘리고, 키워져 애착관계 형성되어
반려동물에 가까운데
게다가 지능까지 높아서
그런데
하루아침에 ㅠㅠ
이게 말이 되냐고요
잘 먹이고, 환경이라도 깨끗하게 해주지 ㅠㅠㅠㅠㅠㅠ
뭘 숨기는 게 많아서 23초짜리 영상을 보여주나?
1분도 못채워?
소통하는 사람 있다던데 하이디? 그사람 데려와서 할부지가 푸바오 버린거 아니라고 설명해줬으면 좋겠어요
저렇게 육체적으로 힘든것보다 버려졌다고 생각할까봐 그 상실감이 심적으로 더 힘들거같아 마음이 너무 안좋아요
늘 응원하는 사람들 많다고 할부지가 가끔씩 푸바오보러 놀러갈거니 건강하게 잘 지내고있으면 된다고 누가 말해주면 좋겠다
항상 너의뒤엔 할부지들
임모 삼촌들이 있어
2222222
푸바오 생각하면 너무 가슴 아파요
4월 3일날 중국 갔고 벌써 두 달인데 저렇게 가둬두기만 하니 얼마나 답답하고 괴로울까요? 푸 살 빠진 것 같다는 여론 때문에 몸무게 공개하는 것 같은데 이미 보기에 홀쭉하고 얼굴이 반쪽인데 저 구라를 믿으라는 건지... 화납니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