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 대처해야하나요?
저는 먹지도않아요.
수박들어온것도 잘라줬음 하는 눈치일때 어째야될까요?
요새 갑질문화도 없어지는데 아직도 그러네요.
어찌 대처해야하나요?
저는 먹지도않아요.
수박들어온것도 잘라줬음 하는 눈치일때 어째야될까요?
요새 갑질문화도 없어지는데 아직도 그러네요.
그러거나 말거나..
해달라고 말하는거 아님 모른척.
쓰지말고 모른척하세요
무조건 모른척
수박 집에 가져가라 하는것도 방법..
수박좀 잘라서 같이 먹으면 어디 덧나나요?
그 직장 진짜 어떤 분위기 인줄 알겠네요
요즘은 사무실에 수박 같은거 가져오면 욕먹어요..
한사람이 손에 수박물 묻혀가며 잘라 바쳐야지
쓰레기 처리해야지..
한두번하다보면 당연히 하는사람으로 여기더라고요
교사들이 그래요
윗님 상사 본인이 직접 잘라서 직원들 나눠 주면 직장 분위기 더 좋아지지 않을까요? 혹시 남편이나 아들이 직장에서 수박 못먹을까봐 걱정되면 직접 솔선수범하라고 해주시던가 나눠 먹으라고 수박 도시릭 좀 싸주세요.
남편 아들 없슴다 우리직장에선 사장님은 수박 안자름 사장님은 수박값 지불해줌
직원들은 자르고 치우고 그냥 그렇게 먹습니다
일년에 한두번 복날때 먹는데 그걸 누가
자르니 갑질이니 그러지 않는다는거죠
윗님의 직장에선 4~50대 남직원이 수박 자르나요?
자르는 사람만 계속 자르고 치우는 사람만 계속 치웁니다.
물론 X먹기만 하는 사람들도 정해져 있죠.
누가 회사에 수박을 사옵니까?
센스가 없어도 없어도..
원글님
교사인데 직장 상사가 있어요??
교사인데 직장 상사가 왜 없나요
선임교사
부장교사
교감
교장 다 상사죠
시어머니가 돈내서 수박사와도 맏형님 아랫동서 다 안자르고 나만 자르게되면 그거 싫을것 같은데요
집에가져가서 가족과 같이 먹으라고 하세요
선임교사는 또 뭐에요
매년 같은 글 올리시는 교무실 실무사님이시죠?
수박 자르는거랑 치우는거 교사가 안 해주고 실무사님이 해주기 바란다는.
그냥 두세요
자기들이 알아서 먹겠죠
어떤 교사가 수박 들고 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