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 빼고 패딩만 매번 빨다가
털에서 냄새가 나는 것 같아
이번에 샴푸랑 트리트먼트로 빨아봤어요.
동물 털도 사람 머리카락이랑 똑같지 않겠냐는
댓글이 기억나서요.
손으로 물기 눌러서 뺀 다음 그대로 말렸거든요
털 상한 것 없이 윤기 자르르 하게 말랐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패딩모자에 달린 털, 샴푸 트리트먼트로 빨아봤어요
ㅇㅇ 조회수 : 1,986
작성일 : 2024-06-04 17:27:37
IP : 125.130.xxx.14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ᆢ
'24.6.4 5:32 PM (175.197.xxx.81)그럼요
동물들도 비,눈 다 맞아도 털이 짱짱2. 저는
'24.6.4 5:42 PM (218.37.xxx.225)세탁기에도 돌려 봤어요
아무렇지도 않게 멀쩡했어요3. ....
'24.6.4 5:43 PM (122.43.xxx.68) - 삭제된댓글전 밍크 코트,토끼털 코트,루이 비통 가방도 세탁기에 돌려 봤어요.
4. ??
'24.6.4 6:01 PM (223.62.xxx.135)털아 문제가 아니고
털 밑에 가죽이 뻣뻣해지던데5. 전
'24.6.4 6:21 PM (61.105.xxx.11)울코스 로 다 돌려요
6. ㅇㅇ
'24.6.4 6:22 PM (125.130.xxx.146)122.43님 대박~^^
제 건 다행히 털에 붙은 게 천이었어요7. 122.43님의
'24.6.4 6:30 PM (211.234.xxx.95)결과는 안쓰셨잖아요 ㅋㅋ
8. 00
'24.6.4 7:25 PM (121.190.xxx.178) - 삭제된댓글동물털도 사람머리카락이랑 다를게 뭐냐
샴푸로 빨았다고 댓글 단 사람 접니다 에헴 ㅋㅋ9. ....
'24.6.4 8:19 PM (122.43.xxx.68) - 삭제된댓글성공했으니까 댓글 달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