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에서 집에서 입을 면티들과 여름원피스를 샀어요.
엄청 저렴한데, 배송은 열흘이상 걸린 것같아요.
그런데, 포장을 뜯자 마자 너무 독한 화학냄새가 나길래 빨아 널었는데도, 냄새가 안빠져 다시 빨아 널었어요.
그래도 여전히 냄새가 나네요.
이걸 다시 빨아봐야 하는지, 입지말고 버려야 하는지...
괜히 몸에 해로울 듯한 느낌도 들고, 싸다고 그냥 사면 안될듯해요.
티*에서 집에서 입을 면티들과 여름원피스를 샀어요.
엄청 저렴한데, 배송은 열흘이상 걸린 것같아요.
그런데, 포장을 뜯자 마자 너무 독한 화학냄새가 나길래 빨아 널었는데도, 냄새가 안빠져 다시 빨아 널었어요.
그래도 여전히 냄새가 나네요.
이걸 다시 빨아봐야 하는지, 입지말고 버려야 하는지...
괜히 몸에 해로울 듯한 느낌도 들고, 싸다고 그냥 사면 안될듯해요.
그 정도면 버려야죠
저도 여름엔 저렴이 잘 사서 입는데
세탁후까지 냄새남는 건 없었거든요.
얼마나 독한걸까요...
오즈세컨에서 사십만원 넘게 준 니트원피스에서
화학약품 냄새가 안빠져서 못입을 지경이에요.
브랜드있는 것도 그지경ㅠㅠ
삶아보세요
베이킹 (탄산) 소다 넉넉히 넣어 헹궈보세요
중국산 잘못사면 그래요
빨아도 냄새나요
버려야해요
얼마전 쿠팡에서 옷을 샀는데 냄새나길래 바로 반품했어요
돈만 버렸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