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사 예정인데 제발 한 말씀이라도 부탁드려요.

.. 조회수 : 2,623
작성일 : 2024-06-04 14:41:28

LH 민간 분양 아파트 30평에 살고 있어요.

구조가 요상한 집이라 방이 너무 협소해요.

아이들이 초등 고학년 남매라 34평 이사 예정입니다.

 

지금 살고 있는 LH 34평 (방3)

3억을 대출 필요.

같은 지역 브랜드 아파트 34평 (방4)

4억을 대출 필요.

 

지금 시세는 두 아파트 거리 10분인데

LH 6억 /.브랜드는 7억 1천이에요.

 

한달에 130을 갚느냐,

190을 갚느냐에 기로에 있어요.

 

LH방3개, 8년뒤 지하철 완공 후 15분거리.

브랜드는 아파트는 방4개. 지하철 완공 후 5분거리.

 

부부중 한명은

어차피 세금 내고 이율 높아져서 무리해서 옮기니

지금 브랜드로 나가야 한다.

 

다른 한명은 LH도 괜찮다 세금은 내고 

이자가 바뀌어도 지금 1억 아낄 수 있으니

같은 아파트로 옮기자 합니다.

 

지금 디딤돌3.4 프로 내고 있고

다시 융자 시작하면 4.5프로 입니다.

 

남편 월급 370

아내 월급 300 정도 입니다.

아들 둘 키우면서 190 낼 수 있을지..겁나요

 

이걸로  한달 내내 다투는 중입니다.

어떻게 옮겨야 할까요

제발 한 말씀이라도 부탁 드립니다. 

 

 

 

 

IP : 112.168.xxx.97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6.4 2:43 PM (175.120.xxx.173)

    애들 연령이 .

  • 2. 요거트
    '24.6.4 2:44 PM (112.168.xxx.97)

    초 3,4학년입니다.
    부부 직장도 이 곳이고.
    아이들도 학교 옮기고 싶지않아해요

  • 3. 지하철
    '24.6.4 2:52 P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지하철 가까운곳이요
    요즘 사람들은 도보 15분 멀다고 생각합니다

    지하철 완공되면, 가격차 더 날거예요

  • 4. ..
    '24.6.4 2:55 PM (58.29.xxx.170)

    이사가야죠 5분거리랑 15분거리라
    격차가 더 벌어져요
    5분거리로 이사가는게 맞는데 설득하기 힘들겠어요

  • 5. 헉8년뒤
    '24.6.4 2:56 P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다시 보니 8년 뒤 완공이면, 지금 착공은 했어요?

  • 6. 저도
    '24.6.4 2:56 PM (211.186.xxx.59)

    브랜드긴 한데 굳이 방네개가 필요한가요 거기 구조가 좋다면 좀 작은평수도 알아보심이 이자가 부담스럽긴해요

  • 7. ㅇㅇㅇㅇㅇ
    '24.6.4 2:57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브랜드아파트가
    나중 값이 더오를듯 한데요

  • 8. 수입에
    '24.6.4 3:09 P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비해 과한 대출입니다.

  • 9. dd
    '24.6.4 3:47 PM (1.234.xxx.45)

    대출이 그만큼 나오나요??
    둘 합쳐서 수입이 670이고, 현재 자산이 3억이라는 거잖아요.
    실제 들어가는 돈은 취득세, 복비, 이사비용 등등해서 최소 5천은 더 들어갑니다.
    이 돈도 대출에 포함시켜야 하고요.
    둘 중 한 사람 수입이 줄거나 직장을 쉬게 되면 생활비도 안나오게되는 수준이예요.
    향후 금융 소득이 더 생기는 게 아니라면
    6억짜리 아파트도 현재 자산과 수입으로는 무리입니다.

  • 10. 미적미적
    '24.6.4 3:58 PM (211.234.xxx.230)

    저도 무리라고 생각해요
    앞으로 소득은 꾸준히 높아질수있나가 관건이고중학교 가면 집에 있는 시간 짧아요
    중고등학원비도 더 들고요
    전세로 옮겨보는건 어떠세요?

  • 11.
    '24.6.4 4:07 PM (211.234.xxx.24)

    3억 4억을 대출 생각하시더니 간이 크시네요

  • 12. ..
    '24.6.4 4:40 PM (110.11.xxx.138)

    670에 3,4억 대출
    지금 집도 적은 평수가 아닌데 4평 넓히자고
    저는 못해요.
    이제부터 애들 지출은 늘텐데
    허리띠 졸라도 시원찮을판에 저라면 못해요.

  • 13. ...
    '24.6.4 5:53 PM (119.207.xxx.17)

    두분 젊으시면 미래가치 높은쪽으로 도전하라 권하고 싶어요
    아직 아이들이 어리니 그렇게 졸라매도 괜찮구요

    아이들이 크면 집안의 자산이 조금 더 많은 것에 대해
    그래도 다행이라고 생각할수도 있어요

  • 14. 요거트
    '24.6.4 6:22 PM (223.38.xxx.99)

    복비까지 계산해서 대출 잡은거긴 한데요
    에구 한숨이나와요

  • 15. ...
    '24.6.4 7:02 PM (211.36.xxx.147) - 삭제된댓글

    브랜드 브랜드x100000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74719 어제밤에담근 열무물김치 지금냉장고 넣을까요? 6 모모 2024/06/05 834
1574718 강아지 심장사상충과 진드기 9 ㅇㅈ 2024/06/05 1,022
1574717 한인 여교수 박고운 남편 살해 사건 4 미스터리 2024/06/05 6,281
1574716 "개XX야, 감옥 가라" 교감 뺨 때리고 침 .. 20 ........ 2024/06/05 4,268
1574715 발란(Ballaan) 사이트 믿을만 한가요? u... 2024/06/05 1,177
1574714 밀양이 좀 시골인가요? 12 ㅡㅡ 2024/06/05 3,817
1574713 고3 딸.. 22 고3 2024/06/05 3,410
1574712 6월 7일 회사쉬는데 엄마랑 양평나들이 하고싶어요. 9 ... 2024/06/05 1,588
1574711 태어난 나라가 인간에게 어느정도 영향이 있을까요.??? 18 ... 2024/06/05 2,015
1574710 시어머니가 며느리 괴롭히는 것도 일종의 왕따죠? 16 .. 2024/06/05 3,698
1574709 청담쪽도 집 거래 안되나봐요 3 2234 2024/06/05 2,413
1574708 월남쌈에 고기 넣을때 3 ... 2024/06/05 1,209
1574707 금리가 계속 내려가는 것 같아요 2 궁금 2024/06/05 2,172
1574706 취준생 주부 울리는 알바피싱 2 ㅇㅇㅇ 2024/06/05 1,308
1574705 손바닥 발바닥 피부가 자꾸 벗겨지는 증상은 어떻게 치료하나요 2 2024/06/05 1,545
1574704 인구가 준다는 데 왜 서울은 22 sweh 2024/06/05 3,607
1574703 요즘 아이들 용품은 참 실용적이게 잘 나와요 3 ,,, 2024/06/05 1,411
1574702 수레국화 씨를 계란 반 알 만큼 받아서 마당에 심었는데 딱 한 .. 8 제가 2024/06/05 1,678
1574701 상속, 증여 문제 남의 집 일인줄 알았습니다. 15 부모마음 2024/06/05 6,587
1574700 밀양,남편 신입직원 채용면접갔는데.. 20 세상에.. 2024/06/05 6,177
1574699 밀양 유튜버 새 글 업데이트 5 ㅇㅇ 2024/06/05 2,155
1574698 상사가 동료에 대해 개인적으로 불러서 물어볼 때.. 4 하늘 2024/06/05 1,268
1574697 교회 나가고 싶어요 24 ㅁㄹㄴ 2024/06/05 2,346
1574696 마트에서 파는 들기름 건강에 안좋을까요~? 3 기름 공부 2024/06/05 1,764
1574695 골든듀 목걸이 18 목걸이 2024/06/05 4,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