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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지방선거 출마자 36명 피살

... 조회수 : 3,161
작성일 : 2024-06-04 12:23:24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700728?sid=104

 

뉴욕타임즈는 지난해 6월 이후 멕시코에서 살해된 선거 출마 관련자가  36 명이라며 공직 출마가 “멕시코에서 가장 위험한 직업 중 하나”라고 최근 보도했다.

37 세의 여성 변호사 기셀라 게이탄이 대낮에 선거 운동을 하다 암살당했고, 선거 전날 밤에도 쿠이체오 지방의원 선거에 출마한 여당 후보가 피살됐다. 멕시코의 가장 가난한 주인 치아파스에서는 출마에 나섰던 6명이 숨졌다. 후보자들뿐만 아니라 그 가족과 친척들도 목숨을 잃었다. 게레로 주에서는 시의회 후보자와 부인의 토막 시신이 발견됐다.

선거 기간 동안 폭력이 급격히 증가하는 것은 멕시코에서 드문 일이 아니다. 멕시코대학이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지난  2021 년 선거 당시에도 최소  32 명의 후보자가 사망했다. 후보자들이 군과 경찰의 보호를 신청하고, 투표소 주변에 병력이 배치되는 것도 멕시코에선 익숙한 풍경이다.

멕시코에서 선거 폭력을 저지르는 세력은 주로 지역의 범죄단체들이다. 뉴욕타임스는 이번 선거 시즌에 살해된  36 명의 후보자 중 적어도  28 명은 범죄단체의 소행으로 의심된다며 폭력조직에 협력할 것을 거부하는 후보들이 폭력의 대상이 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멕시코의 폭력조직들은 각 지역에서 지배권을 확보하기 위해 지역 당국이 자신들에게 협조하도록 협박해왔다. 폭력단체 간 주도권 다툼을 벌이는 지역인 미초아칸, 게레로, 치아파스 등에서 선거와 연관된 살인 사건이 특히 많은 것도 그 때문이다.

 

* 엘살바도르는 남자인구의 10%를 잡아 구치소에 넣을 정도로 범죄와의 전쟁으로 범죄소탕을 했다는데, 멕시코는 범죄 카르텔 때문에 절대 못한다네요.  

IP : 223.62.xxx.20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6.4 12:27 PM (211.251.xxx.199)

    영화가 아니라 실제 매드맥스 현장이군요
    그냥 니들이 정치를 하지 선거란 외향세는 갖추고 싶은가 보네
    현 대한민국도 속터지는데
    암담하네요 저런곳에서 어찌 살아들가는지

  • 2. ...
    '24.6.4 12:32 PM (14.52.xxx.159)

    범죄마약카르텔조직이 정치까지 장악해서 막사는거죠. 그래서 조폭조직은 없애야하는거죠. 절대 영화처럼 미화할수없죠.

  • 3.
    '24.6.4 12:33 PM (211.186.xxx.59)

    무서운 나라네요

  • 4. Population
    '24.6.4 12:40 PM (63.249.xxx.91) - 삭제된댓글

    미국서 남미인 인구 90% 넘는 곳에서 몇년 산 적이 있는데
    진짜 제3 세계인들이구나 싶더군요

    1. 15 살이면 낀세라라고 성연식을 하는데 걍 짝을 맞춰주고 애들 줄줄이 낳기 시작합니다
    심지어 아직 성인이 되지 못한 듯한 여자는 첫 아이 낳다가 죽기도 하고
    미국이지만 적당한 거짓말로 들어 대고 아이들 출생증명서에 아버지 산은 비워 놓고 정부에서 주는
    각종 부조를 받고 살죠

    2. 방하나 아파트에 성인이 열명도 살아요 문열면 남녀 섞여서 줄줄이 나오는데 헉 합니다
    3. 돈이면 뭐든 하고. 또 돈지키려고 총 들이 대도 차라리 죽어요 얼마 되지도 않는 돈 지키려다가
    4. 공공 체육관이나 주차장에서 사람이 서서 자리 잡고 나오라면 누가 올거라고 하면서 기다리는데
    시민의식이나 공공 의식의 부재. 자기 집 앞인데도 쓰레기 막 버리고 쌓여 있어도 치울 생각을 안하고
    5. 차를 무보험에 심ㅈ어 운전 면허증도 없이 운전하다가 사고라도 나면 차 버리고 도망가요
    6. 어린이 보호구역은 저속으로 다녀야 하는데 그냥 최고 속도로 지나가요
    7. 희안한게 ,, 멕시코란 나라가 보복이 무서운 나라여서 무슨 일이 있어도 아무도 입을 안 열어요
    가령 오후 5 시경 아직 해가 있는데 횡단보도를 고속으로 지나다 사람치어 죽이고 고대로 도망가요
    문제는 당시 사람들이 여럿 있었는데 아무도 차색깔도 차 번호판도 심지어 운전자 봤다는 사람이 없어요
    그래서 미국으로 걍 무대포로 담넘어 들어 오죠. 얼마전이 뉴욕에서 순찰도는 경찰을 단체로 구아하고 심지어 그 경찰 폰까지 뺏어간 일이 있었어여
    아무튼 지금 미국이 인ㄱ 가 꾸준히 나는 것이 남지인들 때문이에요. 이들의 인구가 40% 도 넘어가거든요

    멕시코 엘살바도르 온두라스 베네수엘라 콜롬비아 브라질등등등 무법지대고 법보다 주먹 총이 먼저인 나라

  • 5. Population
    '24.6.4 12:41 PM (63.249.xxx.91) - 삭제된댓글

    오타가 많네요.

  • 6. ...
    '24.6.4 12:57 PM (211.46.xxx.53)

    Population님 말들으니 끔찍하네요..ㅠㅠ
    우리나라도 이제 외지인 받아야하는데 걱정입니다.

  • 7. 영통
    '24.6.4 1:11 PM (211.114.xxx.32)

    38명 피살...
    이번 여자 대통령 당선인데
    그 여자 보면서 ..카르텔이 안 죽이고 봐 준 여자네.
    마음이 들고 멕시코 여자대통령이 당선되었네 하는 놀라움은 없었음

  • 8. 익명
    '24.6.4 1:35 PM (106.102.xxx.95)

    익명이니까 속시원히 얘기해볼께요. 예전에 유럽인들이 남미에 했던짓 생각하면서 스페인 포르투칼 잔인한 인간들이라 생각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달라졌어요. 그 나라들은 스스로 망한거라는 의견에 힘이 실리더군요. 아즈텍제국 인신공양, 사회 전체가 울분 절망 두려움 모든게 뒤섞여 아주 폭력적이 됐더라고요. 그런 모습이 아직까지 이어진걸 보면 남미사람들이 너무 싫어요. 그 뼛속깊이 새긴 문화가 너무 싫어요. 자식들 줄줄이 낳고, 그 중 일부는 사고로 혹은 살해당해서 죽으니 복수의 감정이 대를 지나도 희석되지가 않아요. 가난한데 인구는 많으니 마약, 범죄 끊이질 않아요. 베네수엘라 원유매장 1위면 뭐하나요. 정치인이고 국민들이고 다 썩어빠졌는데.... 그래서 남미 뉴스 들으면 속이 턱턱 막히는 것 같아요. 물론 거대한 남미대륙을 싸잡으면 안되겠지만..

  • 9.
    '24.6.4 1:49 PM (223.62.xxx.142)

    윗님들 말씀대로 맞아요.
    그런데 좋은 풍경들만 보며 찬양하는 여행자들 보면 뭔가 코웃음이..

  • 10. ..
    '24.6.4 2:43 PM (82.35.xxx.218)

    다문화반대하는 게 인종차별적 편견이 아니라 선진국이란 나라들이 다 망가지고 있어요. 우리나라는 상대적으로 엄청난 프리미엄갖고 있는건데 기득권층이 이걸 망치려하네요. 진짜 타산지석삼아야되요. 무슨 필리핀 시터? 온갖 범죄 같이 넘어옵니다

  • 11. 휴식
    '24.6.4 2:56 PM (125.176.xxx.8)

    그렇죠
    우리나라도 인력이 모자라 인구를 받아들이면 사람만 오겠어요? 그나라 문화도 넘어오겠죠. 장점 단점 모두 .

  • 12. 333
    '24.6.4 10:14 PM (175.223.xxx.103)

    다문화반대하는 게 인종차별적 편견이 아니라 선진국이란 나라들이 다 망가지고 있어요. 우리나라는 상대적으로 엄청난 프리미엄갖고 있는건데 기득권층이 이걸 망치려하네요. 진짜 타산지석삼아야되요. 무슨 필리핀 시터? 온갖 범죄 같이 넘어옵니다 222222222222222222

  • 13. 이번에 당선된
    '24.6.5 10:14 AM (63.249.xxx.91) - 삭제된댓글

    여대통은 시나로아라는 카르텔로 악명높은 지역에서 밀어 줘서 걸린 거에요
    국제적으로 얼굴마담으로 말잘 들을 사람 무슨 문제 생기면 책이 떠넘길 사람을 뽑은 거죠 ,,

    네플릭스에 queen of south 혹시 한국에도 스트리밍 되는지 모르겠는데 그곳의 거점 지역이 시나로아입니다
    보면 마약 배달하는데 협가 돈등등의 이유 또는 인신매매된 여자들에게 마약 봉지 먹이고 시간안에 배달 시키고 수술해서 마약 꺼내는 장면들이 나와요ㅠ
    만약 시간을 넘기면 마약 봉지가 터져 죽는 거죠 ,, 정말 그영화보면 카르텔이 얼마나 잔인한지 나오고
    그 주무대가 악명높은 시나로아,, 그 지역의 카르텔이 배후에 있는 사람이 이번에 당첨된 여대통이에요
    그 영화의 내용에도 카르텔이 반대편 가족들 몰살 시키는 장면이 나와요ㅠ


    제가 당시에 짐을 다녔는데 인구구성이 말했다시피 90% 가까이 남미인 ( 정확히는 멕시칸) 인데 심지어 어린 청소년들도 시민의식이 없어요 자잘한 것 쉽게 훔치고 자기아닌데 남의 카드로 가족이 돌아가며 짐에 오고
    ( 신분도용이죠 ) 어떨 때는 기구를 점유해서 다른 사람 사용 못하도록 하고 내가 좀 써도 되니? 하고 물으면
    다른 사람 쓸거다 이딴 식의 시민의식이 청소년들이 가지고 있어요 ,, 어릴 때부터 미국에서 교육 받으면 뭐해요 집에 가면 입만 열면 거짓말이나 부모 가족들이 있는데,,,

    이 것 말고도 이들은 일부다처제로 사는 사람도 많고 ,, 여자도 아이가 넷이면 아이 아버지가 다 달라요
    게다가 장애를 선천적으로 가지고 태어난 여자( 유전병)가 아이를 낳는 족족 그 유전병을 거의 75% 가지는데도
    아이를 여섯까지 낳는 걸 봤어요 우리는 알면 나자신을 우,해서 또는 태어나서 살아갈 아이의 고통을 생각해서 피임하겠죠

    아무튼 정말 후진적인 관습과 문화인데 바뀌지도 않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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