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보는데 계속 너무 웃겨요.
스릴러 같은데 그냥 웃겨요.
시어머니 며느리 둘이 티키타카가 장난이 아니네요.
게다 그옆에 조연들도 너무 웃기구요.
드라마 보는데 계속 너무 웃겨요.
스릴러 같은데 그냥 웃겨요.
시어머니 며느리 둘이 티키타카가 장난이 아니네요.
게다 그옆에 조연들도 너무 웃기구요.
블랙 코메디라고 홍보하긴 하더라구요
요거 은근히 잼나던데요
저도 두 고부사이 넘 웃기더라구요
목적어도 없이 훅 들어오니 부터 ㅋ
요즘 드라마 말도 안되는 스토리보다 요런 스릴러 훨씬 몰입감있고 잼나요
전 뭔가 미스테리 스릴러인줄 알았다가
중간 어느 순간부터..어? 싶더니만
뻘하게 피식피식 웃겨요
정말 재미있어요 작가와 연출을 일부러 찾아봤어요
이혜영은 코믹도 잘하네요
세트며 공들여 만들었던데 입소문 좀 타지
앞으로 더 잘되길
이혜영이 코믹담당인듯 연기도 잘하고 재밌어요
다들2회보더니 재미없다해서 1회보고나서 안봤는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