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가 자꾸 떠서 유수진? 을 봤는데
민희진과 비슷하게 생겼어요.
그렇게 생긴 분들이 말을 잘하는건가?
둘다 말을 참 잘하네요.
느낌이 비슷해요.
광고가 자꾸 떠서 유수진? 을 봤는데
민희진과 비슷하게 생겼어요.
그렇게 생긴 분들이 말을 잘하는건가?
둘다 말을 참 잘하네요.
느낌이 비슷해요.
둘이 비슷하게 생겼나요?
성형해서 그런거죠.
유수진 젊은 시절, 그냥 촌스런 얼굴
찾아보니 많이 닮았네요
둘이 진짜 닮았어요
같은 병원에서 시술한 듯
같은 병원에서 시술했을거라 그래요
생김새가 닮은거죠
민희진이 말을 잘하나요? 저는 왜저리 빙빙 돌리고 맺음말이 없이 길게 늘리고 이게 뭐냐면 이문장을 계속 쓰고..답답하던데요 질문에 대답이 딱 떨어지는게 아니고 듣고나면. 뭔소리야 이 느낌이거든요 핵심이 뭔지 모르겠어요.. 한동훈같은 느낌? 한동훈도 말은 끊김없이 하지만 듣고나면 엥? 뭔소리야 이러거든요. 정치적 호불호와 별개로요
민희진 말 잘하는거 같지 않고,아줌마들 수다떠는 화법 같아요.쇼킹한 단어로 주목받는거 같고..핵심없이 주저리주저리
넋두리 화법
민희진 말 잘한다고 생각안하는데요. 질문에 대한 정확한 대답 회피하고 두괄식으로 이야기하지도 않고 그냥 지가 하고 싶은 말을 주저리 주저리 길게 늘어지게 이야기하고
그냥 사이비종교지도자들 말 길게 하면서 지 믿으라고 지 말이 진실이다 하는 언변같아서 기자회견 못 보고 요점 해 놓은 것만 봐요. 그걸 다 보고 있는 (직업군 기자. 렉카. 유튜버 . 자기 sns에 올릴 그런 변호사들)말고 다 들어주고 있는 사람들이 진심 종교에 심취한 신도들 같아보이며 대단하다 싶음..
질문을 하면 두괄식으로 대답 좀 하자!~ 무얼 했나요. 하면 무얼 했다고 어디서 했나요? 하면 어디서 했다고 등 대답 먼저 하고 설명하는게 그리 어려운가요?
제말이요. 핵심 팩트만 이야기하면 될껄.. 사이비 교주? 못들어주겠던데..
저는 유수진 옛날 얼굴만 기억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