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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꾸 말대꾸하는 직원은 왜 그럴까요

9999 조회수 : 1,823
작성일 : 2024-06-04 09:30:34

거래처 대표님이 이메일로 화내셨다는 

얘길 하길래 읽고 이거 다 해결된건데 왜이렇게 화를 내시네 했더니

사람마다 표현 방법은 다르니까요 하네요 하하 자기가 먼저 화냈다고 저한테 얘기해놓고 

그래서 제가 벙쩌서 가만 있었더니 아 근데 이렇게 하면 예의가 아니긴 하죠 하네요 ㅋ

눈치는 빤해서...아우 진짜...

평소에도 자기가 말대꾸해서 자기 별로시죠? 하는 신입직원이에요 

 

진짜 싸가지인건지, 머리가 나쁜건지 

왜 저러는지 모르겠네요 휴ㅠㅠㅠㅠ 

IP : 128.134.xxx.15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40대
    '24.6.4 9:37 AM (106.101.xxx.182)

    이렇게 표현하면 참 미안한데

    태어날때부터 그냥 병.신 종자에요
    본인도 고칠래야 고칠수없는 불치병
    모르면 또 모를까 본인이 알고있으니
    얼마나 괴로운 인생을 살아갈까요

    평생 하찮은 취급당할듯

  • 2. ...
    '24.6.4 9:38 AM (114.200.xxx.129)

    저런식으로 일하면 회사에서 심심하면 짤리겠어요..ㅠㅠㅠ 저런 사람은 회사 들어갈때 면접 안보고 들어가나요.???

  • 3. ..
    '24.6.4 9:39 AM (175.212.xxx.96)

    눈치도 없는데 머리까지 나쁜 사회정제로
    얘기하세요 너는 말대꾸하는게 문제야

  • 4. ...
    '24.6.4 10:00 AM (211.218.xxx.194)

    별로인거 알면 말대꾸를 안하려고 노력을 해보아라.

  • 5. ,,,
    '24.6.4 10:03 AM (175.201.xxx.167)

    원글님 짜증날듯요

  • 6. 선플
    '24.6.4 10:06 AM (182.226.xxx.161)

    알면 고쳐....................... 짤리기 싫으면.... 하고 싶네요..ㅎㅎ

  • 7. 허허
    '24.6.4 10:07 AM (121.121.xxx.85)

    알면 그 입좀 다물어하고 진지하게 쏴 주세요.

  • 8. 응ㅎㅎㅎ
    '24.6.4 11:31 AM (121.162.xxx.234)

    아네? 웃는 표정. 단답. 바로 자리 피하기 삼합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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