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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견주들 모르실까 적어봅니다.

.. 조회수 : 5,374
작성일 : 2024-06-04 07:18:48

1.목줄좀 꼭 하고 다니세요.

2.엘베에서 타인에게 피해주지 마세요.

3.산책다니며 핸폰 보지마시고 당신들 쪽쪽거리는

개한테 집중하세요.

4.우측통행 하시고 개도 본인 우측에 붙여 다니세요.

목줄 길게 늘어뜨리고 눈은 핸드폰 개는 킁킁 거리는라

인도에서 돌아다니고 남들은 어찌 다니라고?

5. 왜 당신들 개 때문에 타인이 피해 다니게 만드나요.

개천길이나 한강 산책시 개들이 직진만 합니까?

온갖 냄새 맡느라 가다서다 가다서다.

왜 통행에 불편을 줄 상황을 만듭니까?

6. 견주들은 더불어 사는 사회라면 개를 끼워넣지

마세요. 개 싫어하는 사람들 동의한적 없어요.

7. 개들 똥좀 치우고 다니세요.

8.개공원도 아닌데 공원 잔디밭에 개 데리고 들어가

돌아다니며 대소변 시키고 목줄길게 늘어뜨리고

공놀이까지. 미친거 아닌지?

공원 조경 잔디는 밟는게 아니라는거 몰라요.

줄까지 처놨는데 견주들은 개만 보이나봐요?

이제 아에 공원 한쪽은 개들천지가 됐어요.

거긴 이제 사람이 피해다닙니다.

누가 그렇게 만들었을까요?

 

목줄풀린 개 때문에 사람이 죽었다니 어이가 없어

적어봅니다.

 

 

 

IP : 59.14.xxx.232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6.4 7:21 AM (211.234.xxx.101) - 삭제된댓글

    좋은 글인데 맞춤법이 눈에 보여서 댓글 남깁니다.
    어의 > 어이 보시고 수정하시면 댓글 지울께요.

  • 2. 공감합니다
    '24.6.4 7:25 AM (1.235.xxx.138)

    네 다 맞는말씀
    그래서 전 산책시 핸드폰 절대 안갖고 가요
    한순간이라.

  • 3. 개들
    '24.6.4 7:29 AM (118.235.xxx.201)

    개들 벤치에 올리는 것도 너무 무식해 보여요 신발 신은 애들도 마찬가지에요 신발 신은 자기 애를 왜 벤치에 올리는지

  • 4.
    '24.6.4 7:32 AM (211.36.xxx.78)

    귀한글 프린트 해서 아파트 엘베에 한장씩 붙이세요
    읽고 뜬금하신 분들 신경 쓰겠죠

  • 5. 몬스터
    '24.6.4 7:41 AM (125.176.xxx.131)

    1번~8번까지 모두 다 맞는 말씀이고 동의합니다.

    세상은 내가 동의하는 사람 혹은 내가 좋아하는 것들로만 채워진
    세상이 아니죠.
    싫든 좋든 다 어울려 살아가는 세상이니,
    서로 좀 더 배려하는 마음을 탑재하고 살아갑시다.

  • 6. ....
    '24.6.4 7:47 AM (112.220.xxx.98)

    집앞 공원 새로 단장해서 너무 좋은데
    진짜 개판이라 산책도 못가요
    개피해다니느라 짜증나서 한번가고 안가요
    왜 좋은산책길 놔두고 안좋은길로 산책해야되는건지

  • 7. ㄱㄱㄱ
    '24.6.4 7:51 AM (223.39.xxx.94)

    구구절절 옳은 말씀.
    개새끼는 당신들에게나 이쁘지,
    타인에게는 혐오스러운 동물일 뿐.

  • 8. 내가하고싶은말
    '24.6.4 7:54 AM (116.40.xxx.27)

    다하셨네요, 진짜 벤치않을때마다 개가 올라왔던자라라 생각하면 찜찜해요. 목줄길게해서 넘어질뻔한적도많구요. 산책하다 개때문에 기분망친적 종종있어요. 앞집에 개4마리키우는데 아파트에서 너무한다싶고,,

  • 9. ㅇㅇ
    '24.6.4 7:54 AM (114.202.xxx.186)

    맞는 말씀이시네요
    주말에 걷기하는데
    요즘
    맨발걷기 길 많이들 만들어졌죠
    그런 길
    신발 신교 걷는 사람들도 민폐인데
    개 끌고 가는 사람도 있더군요 ㅜㅜ

    기본 예의 좀 지컜으연 합니다

  • 10.
    '24.6.4 7:58 AM (108.181.xxx.232)

    구구절절 다 맞는 말씀인데
    ‘어의’에서 글이 우스워져서 아쉽네요.
    수정해 주세요.

  • 11. ㅇㅇ
    '24.6.4 8:03 AM (220.70.xxx.29)

    어의...................

  • 12.
    '24.6.4 8:04 AM (14.44.xxx.94)

    공감이요
    오늘도 맨발걷기하러 갔는데 바로 옆에 산책로가 따로 있는데 자기들은 맨발도 아니면서 굳이 개를 맨발 황토길에 데리고 들어와서 걷는 사람들에게 으르렁거리게 만들고 오줌 싸고 똥싸고ㆍ
    개가 맨발이라서 개 건강 생각해서 그런건가 생각했어요

  • 13. ....
    '24.6.4 8:07 AM (39.125.xxx.154)

    다 맞는 말입니다.

    요즘 날씨 좋아 산책하는 사람들만도 어마어마한데
    개줄 길게 늘인 사람들 때문에.. 개줄에 걸려 넘어질 거 같아요

    견주들 말대로 함께 사는 세상인데 내 개만 생각하지 말고
    사람 생각 좀 해주세요.

    어떻게 된 세상이 사람이 개를 피해 다녀야 하는 건지.

  • 14. ....
    '24.6.4 8:08 AM (175.209.xxx.151)

    완전공감
    남의집 가게 화분 화단에 개 오줌 싸게 하지 마세요. 진짜 고약한 냄새납니다. 어떻게 사유지까지 들어와서 똥오줌을 싸게 두는지

  • 15. 어이로
    '24.6.4 8:10 AM (61.101.xxx.163)

    고쳐주세요. ㅎ
    요즘은 그래도 견주들도 조심하는게 보여서 그나마 나은데..
    공원 잔디밭에 못들어가겠어요 ㅠㅠ
    개 ㄸ오줌 밟을까봐요.ㅠ
    그나마 ㄸ은 줍는 사람도 있지만 안줍는 사람도 있고., 진짜 오줌은 치우지도 못하잖아요..
    날 흐려지면 냄새도 얼마나 나는데요.ㅠ
    진짜 공원 잔디밭은 개른 위해서 조성해놓은건가요? ㅠ

  • 16. ..
    '24.6.4 8:13 AM (211.51.xxx.159)

    유모차보다 개모차가 더 많아요.

  • 17. 어이
    '24.6.4 8:14 AM (14.39.xxx.236)

    ㅋㅋㅋㅋㅋ

  • 18. 8번
    '24.6.4 8:21 AM (118.235.xxx.167)

    내말이요 ..

  • 19. 뺏속 공감
    '24.6.4 8:24 A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개들 벤치에 올리는 것도 너무 무식해 보여요 신발 신은 애들도 마찬가지에요 신발 신은 자기 애를 왜 벤치에 올리는지 22222222222222

    수도꼭지 틀고 반려견님 한테 핥아 멕이는 잉간도 .

  • 20. ..
    '24.6.4 8:26 AM (223.38.xxx.142) - 삭제된댓글

    어의x 어이o

  • 21. ....
    '24.6.4 8:27 AM (1.231.xxx.77)

    전 많이 바라지 않아요.
    개똥만 치워줬음 좋겠고
    어두워지면 아파트 놀이터에 애들 소리좀 안들었음 좋겠고
    뒤에서 소리없이 씽~하고 다가오는 자전거 좀 지나가지 않길요.
    개똥을 치우고 8시이후에는 애들 놀이터에서 안놀리고 사람 많은길에선 따릉따릉 소리 살짝 내거나 지나갈께요 소리내며 자전거 타는 제가 일반인이길..그게 당연시 되길 기대해봅니다.

  • 22. .
    '24.6.4 8:31 AM (39.7.xxx.158) - 삭제된댓글

    견주들 대부분 이기적이고 무개념인 분들이
    많아요. 밖에서 자전거, 사람들이 지나가면
    흥분해서 날뛰는 개들이 많습니다.
    이런 개는 산책시키면 안돼요. 타인의 생명을 앗아가기도
    하거든요. 꼭 훈련시키세요. 유튜브에 훈련영상 많습니다.
    개는 개답게 훈련시키고 키우세요
    개 키우는 당신들..무슨 선민의식이 그렇게도 많은지..
    대.소변 제대로 치우세요.
    공원마다 거리마다 반려견 대.소변이 넘쳐 납니다.

  • 23. zz
    '24.6.4 8:33 AM (49.236.xxx.96)

    이제 원글님은 맞춤법 공부 시작

  • 24. 워매
    '24.6.4 8:36 AM (61.101.xxx.163)

    이 양반 고집있네..
    내용은 대부분 동의합니다만..
    똥고집이네..
    어의를 어이로 고치는것도 이리 힘든데...
    세상 견주들이 다 어떻게 고치겄슈 ㅠㅠㅠ

  • 25. ..
    '24.6.4 8:52 AM (59.14.xxx.232) - 삭제된댓글

    고쳐습니다.
    저번에도 지적당하고도 또또!
    어이인줄 알면서도 왜 자꾸 이리 쓰는지.
    고집있나봐요.

  • 26. 새로운세상1
    '24.6.4 8:52 AM (59.14.xxx.232) - 삭제된댓글

    고쳤습니다.
    저번에도 지적당하고도 또또!
    어이인줄 알면서도 왜 자꾸 이리 쓰는지.
    고집있나봐요.

  • 27. ..
    '24.6.4 8:53 AM (59.14.xxx.232)

    고쳤습니다.
    저번에도 지적당하고도 또또!
    어이인줄 알면서도 왜 자꾸 이리 쓰는지.
    고집있나봐요.

  • 28. 하나 물어볼게요
    '24.6.4 9:16 A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주인이 딴짓하다가 목줄긴상태...
    옆에 내 갈길가는데,내가 자기 주인인줄 알고 옆에 붙다가
    아니니까 놀래서 고함고함 경기를 일으키네요.
    나도 놀랬는데...

    주인이 서로를 떨어뜨려놓아야하는데
    개를 자꾸 제 쪽으로 붙어요.

    에스컬레이트로 도망가서 올라가는데
    그 개를 안고 내 계단 아래서 서서 (물어물어)묵음으로 개를 앞으로
    내미네요.

    개도 어리둥절,나도 어리둥절...

    제가..네가 주인 잘못 만나 고생이 많네..라고 했고요.

    그런 저 개주인 신고할 수 없나요?처벌받게하고픈 1년전 어느날..

  • 29. 하나 물어볼게요
    '24.6.4 9:18 AM (219.255.xxx.39)

    주인이 딴짓하다가 목줄긴상태...
    옆에 내 갈길가는데,내가 자기 주인인줄 알고 옆에 붙다가
    아니니까 놀래서 고함고함 경기를 일으키네요.
    나도 놀랬는데...

    주인이 서로를 떨어뜨려놓아야하는데
    개를 자꾸 제 쪽으로 붙어요.

    에스컬레이트로 도망가서 올라가는데
    그 개를 안고 내 계단 아래서 서서 (물어물어)묵음으로 개를 앞으로
    내미네요.

    개도 어리둥절,나도 어리둥절...

    제가..네가 주인 잘못 만나 고생이 많네..라고 했고요.

    그런 저 개주인 신고할 수 없나요?
    처벌받게하고픈 1년전 어느날..저는 어찌해야 되었나 늘 고민되네요.

    개가 놀래 저를 물 수도 있던 상황이었고
    작은개고 놀래니 방방 뛰고 눈이 희번뜩하던게 기억나요.

  • 30. 맞는 말이긴
    '24.6.4 9:26 AM (117.111.xxx.250) - 삭제된댓글

    한데 너무나도 동물에 대한 애정이 없는 인성이시네요

  • 31. ..
    '24.6.4 9:33 AM (59.14.xxx.232)

    ㄴ동물에 대한 애정은 있습니다.
    단지 타인을 배려 못 하고 개를 관리못하는
    견주들이 문제라는 건데요!
    그런 견주들이 인성을 논하면 되겠나요?

  • 32.
    '24.6.4 9:34 AM (211.234.xxx.82)

    원글님 글에 우선 동의하구요

    저윗댓글분.
    그렇다고 혐오의 대상이라고까지 할거 있어요?
    사람만 사는 지구도 아닌데.

  • 33.
    '24.6.4 9:38 AM (125.130.xxx.132)

    그런 견주를 만나면 글로만 적지 말고 꼭 지적해주세요 8가지 다요

  • 34. 보호자
    '24.6.4 9:58 AM (182.212.xxx.75)

    저 위의 리스트에 걸리는 거 하나 없는 보호자인데요.
    직접 저런 상황일때 바로 코앞에 가서 얘기해주세요!!!
    그래야 인지하고 고치는거죠~ 바로 코앞에선 말도 못하면서
    싸잡아서 이렇게 말하는거 불쾌하거든요.
    저도 산책시 오프리쉬 개가 저희한테 짖고 달려들고 하면 전 발로 차거든요! 다치거나 죽어도 그쪽 책임이고요!
    그러니 그런상황일때 얘기하세요~ 거기선 찍소리도 못하면서 이런대서 다수를 향해 무슨 모르는거 가르치는 거 마냥…
    펫티켓 보호자들은 저렇게 이미 하고 살고 있어요!!!

  • 35. ......
    '24.6.4 10:02 AM (220.95.xxx.155)

    매일 걷기하는 직장맘이에요
    하천 산책로가 자전거길과 함께 쓰니 길 폭이 좁아요

    저런 견주들 때문에
    제가 그 길을 포기하고 도로가 인도로 코스를 바꿨어요
    매연마시며 맘 편히 걷기를 택했어요 ㅠㅠ

    아마 저같은 사람 많을거에요
    근데 제가 걷는길도 저런 견주가 많아져서 힘들어요
    저 강아지든 뭐든 무서워하는 사람이라서 공포그자체에요

  • 36. 아니
    '24.6.4 10:05 AM (182.221.xxx.15) - 삭제된댓글

    요즘같은 세상에 어떤 미친사람일 줄 알고 앞에서 따지나요?
    본인 기분 나쁘다고 함부로 얘기하지 마세요.

  • 37. ..
    '24.6.4 10:05 AM (39.7.xxx.205) - 삭제된댓글

    코엎에서 얘기하라고요?
    저 개줄에 걸려 넘어졌는데 오히려 견주가
    저한테 화를 냈어요.
    다리가 부러진 것도 아니고 넘어진건데 유난떤다고요.
    개가 지나가면 피하래요!!!
    말이 안통하는 견주가 얼마나 많은지 아세요?
    뉴스에도 나왔잖아요.
    개들 대소변 안치우고 그냥 가는 견주들 천지에요
    목줄, 입마개 안하는 걸 자랑스럽게 생각하는데
    무슨 말을 해요? 험한 세상에 무슨 일 당할 줄 알고.

  • 38. 하아
    '24.6.4 10:07 AM (61.98.xxx.185)

    완전 맞말이십니다

    일부지만 ..
    개를 위협용으로 쓰는 자도 있습니다
    투견 급의 개를 끌고 다니며 여차하면
    위협하려는 식의 눈빛으로 으스대며 다니는
    개만도 못한 자를 진짜 외길에서 마주쳐서
    저는 발견하자마자 바로 뒷걸음으로
    한참가서 한쪽 귀퉁이에 지나갈때까지 서있는데..
    흘낏보면서 아주 거들먹대며 천천히 걸어가던 그 견자놈...

    그냥 지나가는데. 무시무시하게 짓는 개를
    나무라는게 아니라
    내가 양산들고 있었다고
    그것때문에 무서워서 짓는다고
    진짜 개소리 하던 젊은 부부
    다들 같은 동네 이웃들인데 말입니다

    이제는 개들이 너무 많아지니
    대책이 시급합니다
    우선 TV에서도 개 매너 캠페인이라도
    했으면 싶네요

  • 39. 견주
    '24.6.4 10:09 AM (14.39.xxx.236)

    벤치에 새며 다 앉는데 무식하다니… 강아지 산책하다 힘들면 앉히다 갈 수도 있고 인간이 드럽게 쓴 벤치 오히려 욕먹을까 닦습니다. 관련기관과 통화해서 앉히는 거 불법요소도 아니고 계도 대상도 아니라고 확인했구요. 본인이 불편하면 무식하다는 인간들 더 무식함
    그리고 길가다 서는 아이 노인들도 죄다 불편하시겠어요? 대부분 이해가 가지만 너무 동물혐오 같아요.

  • 40. ooooo
    '24.6.4 10:26 AM (210.94.xxx.89)

    원글님 글에 동의하고,

    가서 이야기하라는 견주님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자정작용' 이라는 게 있습니다.
    싸잡아서 도매급 취급 당하는 거 싫으시죠,

    그런 일부 사람들 때문에 같은 취급 당하는 거 싫으시면,
    그 자정 작용 좀 활발하게 해주세요.

  • 41. 14.39
    '24.6.4 11:08 AM (118.235.xxx.97)

    밴치에 새 앉는 거랑 보호자 있는 개나 애들이 신발 신고 앉는 게 같나 어쩜 비교도 무식하게 하는지 계도 뜻도 모르는지 불법만 아니면 다 하겠다는 마인드니 무식하다는거지
    그러니 길 가다 서는 사람이랑 비교를 해대지 머리에 든 게 없으면 눈치라도 있길

  • 42. 118.235
    '24.6.4 11:54 AM (14.39.xxx.236) - 삭제된댓글

    설명을 해줘도 모르니 지나가! 계도의 대상 조차 안 된다는 뜻 몰라? 그게 불법만 아니면 다 된다는 뜻으로 듣는 니 머리 쓰레기나 치워! 너는 무식도 아깝다!

  • 43. 118.235
    '24.6.4 12:07 PM (14.39.xxx.236)

    신발신고 올라가는 것 괜찮다고 한 적 없고 아 됐다! 설명을 해줘도 모르니 지나가! 계도의 대상 조차 안 된다는 뜻 몰라? 그게 불법만 아니면 다 된다는 뜻으로 듣는 니 머리 쓰레기나 치워! 너는 무식도 아깝다!
    남들에게 무식거리다가 지 무식하다니까 긁혀서는 ㅋ

  • 44. 사랑하는개들
    '24.6.4 12:24 PM (39.7.xxx.157) - 삭제된댓글

    그런 개들키우면서 왜 화만 높이는지...

    그 자리서 왜그러냐,개를 멀리 떨어뜨려달라하니
    에스컬헤이트로 올라가는 절 따라와
    제 팔앞에 개 입을 가져다 대네요.

    다행이 여기저기 cctv가 있는 지하철 지하도라
    나중에 신고할려면 자료는 충분하다 생각하고 있었고..

    그 개는 이쁜데 견주는 미친 ㄴ같았어요.
    그날 뭐 잘못먹고 소화못해 어디 풀데없나 그런눈..

    그날요,저는 조용히 차분히 법원에 송장제출하러가는
    마음 찹착한 날이였죠.

  • 45. ㅇㅇ
    '24.6.4 12:28 PM (118.217.xxx.44)

    진짜 개주인들은 왜 개 끌고 다니면서 그렇게 표정을 뚱해가지고 핸드폰만 보는지 궁금해요. 끝도 없이 늘어나는 줄이라 개는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길 막하는데 눈을 핸드폰에서 절대 안 떼더라고요.

  • 46. 자정작용은
    '24.6.4 2:29 PM (182.212.xxx.75)

    싫고 불편한 사람들이 하는거죠. 기존에 잘하고 있는 견주들이 할 일인가요?! 저 산책할때 보이면 바로 얘기합니다. 요즘세상에 코앞에서 찍소리도 못하실꺼면 닥치고 피해다니세요. 아니면 권리를 찾든가~
    무작정 개혐오 장착하고 시비도 걸지 말고요. 꼭 잘하는 보호자들한테도 혐오로 시비거는 사람들도 많던데...
    권리를 찾자고요.

  • 47. ..
    '24.6.4 4:36 PM (59.14.xxx.232)

    ㄴ저 그런데요 여태 견주들 봐왔지만 제대로 하는사람
    한명도 못 본거 같은데요.
    백이면 백 개 옆에 늘어뜨리고다니지 붙혀 다니는 사람 아직까지
    못 봤어요.
    개똥은 뭐 치우는 사람도 있겠으나 특히 밤 늦게 하는 산책
    그냥 가는사람 천지같고.
    자전거 도로에 떡 하니 줄걸쳐 다니고.
    아 티비에서 한번 봤네요. 개 붙여다니는 사람.
    오죽하면 티비에 나왔을까.

  • 48. ..
    '24.6.4 4:38 PM (59.14.xxx.232)

    그리고 유기견은 자연에서 나왔나요?
    다 ~~ 인성? 좋은 견주들 작품 아닌가요?
    동물을 진짜 좋아하면 소유물로 만들었다
    버리는게 인성좋은 견주들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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