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혼자 잘 노는 분들

조회수 : 4,867
작성일 : 2024-06-04 06:59:26

하루종일 혼자 있어도 전혀 안 심심하신가요?

혼자 뭐하면서 노시나요?

혼자 잘 노는것도 큰 재능인거 같아요

IP : 223.38.xxx.113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일단
    '24.6.4 7:03 AM (211.55.xxx.249) - 삭제된댓글

    인터넷 발달이 한몫 하는 것 같습니다.
    휴대 기기들로 이것저것 조금씩만 봐도 시간이 후딱 가요.
    혼밥, 혼카 그런 것도 잘하구요.
    혼자 걷기
    오히려 tv는 밤에 가끔 보거나 보지도 않아요.
    이런 혼자 문화가 너무 익숙해져서 저도 이게 좋은 것만은 아닌 것 같은데 .. 싶을 때도 있어요.

  • 2. 저요
    '24.6.4 7:24 AM (211.206.xxx.180)

    친구도 많지만, 혼자여도 외롭지 않음.
    기질적으로 외로움을 안 느낀다고 어릴 때부터 스스로 느껴 왔어요.
    일단 해야할 일이 많습니다.
    혼자 사는데도 인생 계획형이라
    직장에서든 집에서든 늘 효율적 일정 관리하고 실행하기 바빠서.
    인터넷으로 배울 게 많아진 것도 한몫해요.
    부족한 분야는 늘 있고, 배우고 싶은 게 늘 있어서..

  • 3. 저요
    '24.6.4 7:25 AM (180.228.xxx.130)

    에너지가 없어요.
    누구 만나서 말하면 에너지 고갈
    주말 부부에
    애들 멀리 대학생
    저 혼자 이 방 저 방 가서 놀고
    책 읽고
    동네 산책하고
    저녁엔 아파트 사우나 하고
    친구들 만나면 좋고
    안 만나면 더 좋고 그래요. ㅎㅎ
    주말 남편 오면 딱 붙어서
    등산 가고 맛난 거 먹고 그래요.

  • 4. ㅎㅎ
    '24.6.4 7:30 AM (118.235.xxx.235) - 삭제된댓글

    책보고
    유튜 보고
    심심하면 가방하나메고 아무대나가고
    그리고 걷다가 옵니다
    가방메고 가는건 다니다가 뭘 살지 몰라서요
    맛있는거 보이면 사먹거나 사오고
    근사한 카페 있음 들어가고
    혼자 노는게 편해요

  • 5. 혼자가
    '24.6.4 7:41 AM (70.106.xxx.95)

    얼마나 편한데요
    근데 이상한게 항상 사람이 붙어 괴로워요

  • 6. ..
    '24.6.4 7:57 AM (116.40.xxx.27)

    주식하고 드라마보고 살림하고 산책하고..하루가 후딱갑니다.ㅎ

  • 7. 나혼산
    '24.6.4 8:04 AM (218.48.xxx.143)

    자발적으로 혼자 잘 지내시는분들도 많지만
    우울증 무기력증 대인기피증등등으로 사람들 만나면 스트레스 받으니 혼자 지내시는분들도 많아요.
    제가 파워E라 여기저기 약속 만들고 사람들 만나는거 좋아했는데.
    나이 오십 넘으니 갱년기가 온건지 무기력증인건지 사람들 만나는게 옛날 만큼 신나지 않네요.
    산책, 인터넷, 유투브, 쇼핑, 신상카페가보기, 재테크 공부, 주식, 여행지검색&준비,사진정리, 집안일등등
    할일은 많습니다.

  • 8. 집에서
    '24.6.4 8:15 AM (1.235.xxx.154)

    뭐하냐 이런 얘기 많이들어요
    혼자할수있는 일 많죠
    드라마 영화 독서 등 시간 잘 갑니다
    산책은 죽지않을만큼 약간해요

  • 9. 맞아요
    '24.6.4 8:16 AM (211.194.xxx.8) - 삭제된댓글

    주식 짬짬이 보느라 시간 잘 가요.
    주식 고수들은 좋은 종목 묻어두고 쳐다보지 않는다는데
    저는 맨날 들여다 보고 있네요. ㅎ
    이게 떨어지는구나 저게 오르는구나 쳐다보는 재미도 있고요.
    차로 혼자 드라이브 하고 오는 것도 좋고요.

  • 10. 너무
    '24.6.4 8:19 AM (1.245.xxx.158) - 삭제된댓글

    안심심해서 탈이에요ㅜㅜㅜ
    가끔 외롭긴 한데..
    그래도 사람은 사람과 교류를 하는게 좋죠

  • 11. ㅇㅇㅇ
    '24.6.4 8:24 AM (58.78.xxx.59)

    요즘 혼자 놀거리 무궁무진해요 시절이 좋아서

  • 12. ....
    '24.6.4 8:27 AM (58.122.xxx.12)

    할게 너무많아서 탈이에요 체력이 안되서 하루에 다 못할때도 많아요

  • 13. 50대
    '24.6.4 8:28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형편이 너무 안 좋아지고 모든 인간관계에서 손절 뒤통수 또 저
    스스로 차단하고 철저하게 혼자 논지 3년쯤 됐어요
    처음 1년 동안은 가족 형제들 전화번호만 남기고 싹 다 지우고 수변공원 도서관 공원에 가서 걷기 멍때리기 주식공부만 했어요
    2년차부터 지금까지는
    5시 기상 맨발걷기 식사준비 주방일 끝나면 주식유투브 들으면서
    청소 버리기
    9시~11시 주식 거래
    11시~1시 꽁꽁 싸매고 숲에 걷기하러 갔다가 마트 들러 간단 장보기 간단히 요기하고 오후장 거래
    4시~ 6시 저녁준비 빨래정리
    저녁식사 후 바로 걷기하러 가기
    돌아와 설거지 끝나면 도서관 가서 주식책 보기
    드라마 보려고 9시 30분에 집에 옴
    주말에는 오전에 주식방송보기 오후에는 친정 가서 친정집 치우고식사하고 채소 뜯어서 귀가 오후에 걷기 및 장보기 드라마 보기
    일요일 오전 주식 유투브 먼 산에 맨발걷기 바다 드라이브 갔다가 경주쪽으로 둘러서 귀가
    담주부터는 뜨거워지고 장마기간이라서 동네 목욕탕에 헬쓰 3개월
    끊어서 다니려고요

  • 14. ㅇㅇ
    '24.6.4 8:30 AM (49.175.xxx.61)

    인더넷이 있으니 가능해요.

  • 15. 아침일찍
    '24.6.4 8:48 AM (223.38.xxx.39) - 삭제된댓글

    광교산 올라갔다가 하산 중 벤치에서 새소리 들으며 쉬는 중입니다
    저는 심심하다는 게 뭔지 잘 몰라요
    할 일 많잖아요
    심지어 그냥 가만히 누워있어도 재밌지 않나요 ㅎㅎ

  • 16. 할게
    '24.6.4 9:47 AM (123.142.xxx.26)

    너무 많고 혼자 아무것도 안해도 시간이 잘가서 아쉬워요ㅜㅜ

  • 17. 예전과 틀리게
    '24.6.4 9:58 AM (122.254.xxx.14)

    요즘 혼자놀기 너무 좋은게 인.터.넷ㆍ 이게 젤 큰거죠
    모든 즐길게 다 들어있잖아요
    영화 쇼핑 가십ㆍ전업인 저도 집안일 틈틈히 하다
    인터넷하고 넷플릭스 영화 보면 오후 시간돼요
    저녁준비해야죠ㆍ
    집청소 헬스 인터넷 넷플 이렇게만해도 시간이
    잘가니까요

  • 18. 혼자
    '24.6.4 10:01 AM (182.212.xxx.75)

    집정리하고 댕댕이랑 산책&아침운동하고
    볼일보거나 일하거나 책보거나 그래도 하루에 다 못하고 넘어가요.
    요즘은 하루 할일 리스트적어 줄그으며 체크하네요. 은근 성취감있거든요~ㅎ

  • 19. 달리
    '24.6.4 10:59 AM (118.235.xxx.29)

    아침에 인도어 한시간 연습하고
    근처 산에 갔다가 내려와서 오색시장 커피마시고 있어요
    오전이 후딱 지나가요

  • 20. ..
    '24.6.4 1:02 PM (121.190.xxx.230)

    운동하고 씻고 청소 빡시게 하고 밥먹고
    악기 연습하고 (어려운 악기일수록 좋음 -바이올린같은)
    핸드폰보고 혼자 장도보고 요리도 하고
    인터넷쇼핑, 도서관 갔다 책도보고
    저녁엔 맥주먹고 하루 금방 가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1507 남보라 저 차 뽑았어요 자랑에 좋아요 7000개 쏟아진 까닭 8 ..,, 2024/06/03 7,075
1581506 왜 갑자기 김정숙 특검이야기가 나와요? 22 아니 2024/06/03 3,726
1581505 입대한 아들 책 보내달라네요 10 책읽기 2024/06/03 2,067
1581504 나귀사샌들 편한가요? 2 ll 2024/06/03 1,523
1581503 고2 6모 외국어도 보나요? 4 고2 2024/06/03 1,043
1581502 이런 화법을 쓰는 사람 17 ... 2024/06/03 5,795
1581501 애가 너무 자는데요 2 ㅁㅁㅁ 2024/06/03 2,065
1581500 왼쪽 얼굴이 눈에 띄게 오른쪽보다 처짐이 심해요 4 안면 2024/06/03 2,933
1581499 간장게장 저녁으로 외식했는데 속이 이상해요 11 게장 2024/06/03 3,292
1581498 부모님 유산 28 parkeo.. 2024/06/03 7,635
1581497 욕실(노인)리모델링 3 궁금 2024/06/03 1,733
1581496 드라마 첫사랑... 3 이야오 2024/06/03 1,421
1581495 버핏을 따라 투자한다면 4 ㅇㅈ 2024/06/03 1,213
1581494 엉덩이가 크면 팬티가 아래에 더 붙죠? 1 ㅇㅇ 2024/06/03 1,637
1581493 남아들 이차성징 오는 시기랑 키.. 궁금해요 12 궁금 2024/06/03 2,612
1581492 에르메스 잘아시는분 린디요 8 2024/06/03 2,524
1581491 1층 사는데요. 고양이 두 마리가 정말 미* 듯이 울어요 16 인생 2024/06/03 3,856
1581490 우울증이라는 아들, 너무 화가 납니다. 137 지긋지긋해 2024/06/03 32,838
1581489 정말 mbc 없었으면 어쩔 뻔했나요? 17 ㅎㅎ 2024/06/03 6,720
1581488 보육원에서 나온청년들 공간 만드는데 후원했어요 15 봉사 2024/06/03 2,576
1581487 요즘 중국 공장 안 돌리나요? 11 날씨좋다 2024/06/03 4,117
1581486 북한에 대북전단 보내는거 왜 안막나요? 25 도대체 2024/06/03 2,320
1581485 간만에 괜찮은 중국인 나왔네 7 호오 2024/06/03 2,338
1581484 빈속에 맥주 마시면 7 ... 2024/06/03 1,751
1581483 일본으로 냉동갈비탕 보내고 싶어요 11 궁금 2024/06/03 1,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