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쓰네요.
가해자도 아닌데..
독박쓰네요.
가해자도 아닌데..
무허가 건물 지어 장사하는 사람은 동정이 전혀 안가네요.
가해자가 조카라던데요 아닌가요? 아시는 분. 글구 모르는 사이여도 무허가는 잘못했죠. 당연히 철거해야함
가해자가 조카라던데요 아닌가요? 아시는 분. 모르는 사이여도 무허가건물 영업은 잘못했죠. 당연히 철거해야함
친척이에요.
그리고 친척이라고 이번 사건 피해본 거 전혀 동정심 생기지 않아요. 그 동네 전체적으로 가해자들 편들고 싸고 돌았지요. 가해자 뿐만 아니라 가족들, 친척들, 밀양 사람들 다 문제 있는 거에요.
정말 미안한 이야기지만 어떤 사람인지 모르지 않았겠죠. 과거의 일이니 살길을 줘야 한다고 생각했을 수도 있죠. 이런 폭로가 선례가 되어 불이익을 받는다면 나머지 다른 가해자들도 점점 설 자리 잃을 거라 생각합니다.
아니 그런짓을 조직적으로 했는데
그런 인간을 이웃이라고 품어주다니
이웃이 다 미치지 않구서야 그럴수 있을까요
증말 제정신 가진 사람이라면 저런 동네
탈출했을겁니다.
독박이라뇨. 자기가 저지른 거 자기가 받는 거죠
무허가 건물에 영업하면 불법이잖아요
강간범이 영업한 걸 사장님이 철거하면 독박이겠지만,,,사장님이 자기 명의로 불법 영업한 거 책임 지운건데,,,,,웬 독박;;
독박이라뇨. 자기가 저지른 거 자기가 받는 거죠. 무허가 건물에 영업하면 불법이잖아요
강간범이 영업한 걸 사장님이 철거하면 독박이겠지만, 사장님이 자기 명의로 불법 영업한 거 책임 지운건데,,,,,웬 독박;;
독박이라뇨. 자기가 저지른 거 자기가 받는 거죠. 무허가 건물에서 영업하면 불법이잖아요
강간범이 영업한 걸 사장님이 철거하면 독박이겠지만,사장이 자기 명의로 불법 영업한 거 책임 지운건데,,,,,웬 독박;;
사장한테 강간범이라 한 것도 아니고
자기가 저지른 죄(불법영업) 자기가 받은 거죠
소문에 의하면 (정확한건 아님) 가게 사장님 철거된곳 바로 옆에 다시 가게 하나 한다네요. 아니 멀리 하는것도 아니고 거기서 이렇게 자칭 피해를 봤으면 멀리가서 사람들 모르게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바로 옆에 하면 모든 사람들이 그냥 가만히 둘까요 ㅋ. 그 사장님도 생각이 좀 짧으신듯 ㅋ
밀양분들에게는 죄송한대요
그동네 남아선호사상의 끝판왕입니다.
여자는 거의 겸상도 못한다 분위기였던걸로 기억하고요.
무엇보다 시집살이의 끝판왕이었네요.제 개인적인 경험입니다.
제가 시댁이 밀양인데요
거기가 좀 남아선호사상이 강하고 텃세가 유명해요
예전에 남편 친구 와이프가 집을 나갔는데 남편친구가
알콜중독에 이것 저거 하다 안되니까 할수 없이 시골
내려가서 농사짓고 살았는데 여자가 힘들었는지
애 둘 놔두고 가버렸어요
얘기들어보니 저라도 못살겠던데 시엄마가 그 여자 욕했던게 생각나네요
또 여자 게으른거는 하나도 쓸데없다 해서
제가 남자도 마찬가지죠 했더니 남자랑 여자랑 같냐면서
아무튼 그런곳이예요
가출기간 길면 자동이혼 해주나요?
가출한쪽에서 신청할수잇나요?
급궁금
밀양...전도연 나오는 영화도 있잖아요. 거기서 밀양 헐 스러운 동네잖아요
모른것도 아닌데
감당해야죠.
독박쓴 아니라 떡본김에 제사 지낸다고 김엥 확장 이전 하는 것 같던데요
독박쓴 아니라 떡본김에 제사 지낸다고 장사 당분간 안 될테니 쉬면서 확장 이전 하는 것 같던데요
밀양이나 청도나 국가의 법보다는 우리가남이가..라는 그들만의 법이있어요
대도시 사람들은 절대 이해못할ㅡㆍㅡ
같은 곳은 일반인들 가서 못살아요.
그들만의 법이 있죠.
일반법과 다른.
상식이 통하지 않기에 그런 상식밖 투표를 하는게 당연한 곳이구요.
어렸을때 성인이되어 1년씩 그쪽 지역에 살 일이 있었는데 살이 쏙 빠져 나왔어요.
어렸을 때는 아빠가 왜 발령받아 살았었는데 그 곳에서 다른 지역 발령 받으려 노력했는지 성인이 되어 그쪽 지역 가보고바로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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