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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랑하지마라

··· 조회수 : 7,541
작성일 : 2024-06-04 00:15:06

저한테도 해당되는말이지만

지인이 자기 아들 상탄거 인스타에 지속적으로올리는데

비호감되네요

거리두고있어요

 

IP : 211.118.xxx.246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24.6.4 12:17 AM (116.37.xxx.82) - 삭제된댓글

    엄청 축하해줘요
    내가 아는 아이들이 뭐래도 잘하면 기특하지 않나요?

  • 2. 자랑도
    '24.6.4 12:18 AM (182.212.xxx.75)

    죄라고 했어요.
    사랑은 자랑하지 않으며……
    저도 더 노력해야겠어요.

  • 3. ···
    '24.6.4 12:19 AM (211.118.xxx.246)

    첨엔 칭찬해줬지만 계속 노골적으로 그러는거보니 싫어져요

  • 4. 저도
    '24.6.4 12:20 AM (222.119.xxx.18)

    좋겠다!
    라고 해줘요.
    그게 돈 드나요?

  • 5. ···
    '24.6.4 12:22 AM (211.118.xxx.246)

    나이들수록 말을아끼게되는 이유중 하나네요

  • 6.
    '24.6.4 12:24 AM (223.62.xxx.142) - 삭제된댓글

    도대체 왜그럴까요. 질투가 아니라 사람이 미성수괘 보여서 싫다는

  • 7.
    '24.6.4 12:24 AM (223.62.xxx.142)

    도대체 왜그럴까요. 질투가 아니라 사람이 미성숙해 보여서 싫다는

  • 8.
    '24.6.4 12:42 AM (100.8.xxx.138)

    자기 인스타에 자기가 올리는데 어쩌겠어요
    보기싫음 보지마세요...
    개인적으로 카톡해서 강제로 봐야하는건 싫을수있죠
    전 직접적으로 그래 오늘 가족끼리 축하해^^ 했구요
    근데 인스타에 뭘 올린들 그건 뭔들...이라생각합니다.

  • 9. ㅇㅇ
    '24.6.4 12:44 AM (219.241.xxx.21)

    상 열심히 올리는 사람 좀 그래요
    비호감..

  • 10.
    '24.6.4 12:47 AM (100.8.xxx.138)

    해외여행사진도 꼴같쟎고
    집의 고양이 사진도 애완동물키울만한 집 형편안되고 알러지있어 못키우면 꼴같쟎고
    비싼음식점 사진도 아프리카 결식아동도있는데 같쟎고
    골프도 배알꼴리고
    나는 부모님 일찍 돌아가셨는데
    남의집 부모님 팔순잔치도 거슬리고
    세상천지 거슬릴게 얼마나많은데
    꼬맹이 개나소나 다받는 상장쪼가리가 거슬리면 어째요

  • 11. ㅎㅎ
    '24.6.4 12:53 AM (211.234.xxx.16)

    위의 100님의 댓글이 너무 솔직하고 콕 찝어주시고 재미있네요
    세상사 모든일이 다 자랑같을수도있지요
    누구는 그럽디다
    난 하루 두끼먹는데 저놈은 세끼를 먹더라 그것도 자랑하더라

    시간지나보면 다 별일아닙니다
    또 82는 유난히 자랑에 독하죠 자랑한번 했다하면 사람을 가루로 만드는곳이니까요

  • 12. 저도
    '24.6.4 1:05 AM (1.236.xxx.93)

    상장 올리는 사람 맘이지만 저도 비호감 되더군요 뭐 인사는 하지만…

  • 13. ㅇㅇ
    '24.6.4 1:23 AM (211.110.xxx.44) - 삭제된댓글

    상쪼가리가 거슬리는 게 아니라
    현시욕, 과시욕이 거슬리는 거겠죠.
    식욕, 성욕, 탐욕, 기타 등등의 욕구들
    누구나 가진 욕구지만
    적나라하게 표출하면 달리 보이듯이요.

  • 14. ㅇㅇ
    '24.6.4 1:27 AM (211.110.xxx.44)

    상쪼가리가 거슬리는 게 아니라
    현시욕, 과시욕이 거슬리는 거겠죠.
    식욕, 성욕, 탐욕, 기타 등등의 욕구들
    누구나 가진 욕구지만
    적나라하게 표출하면 달리 보이듯이요.

    듣기 좋은 꽃노래도 한 번 두 번이라잖아요.
    욕구 통제가 덜 돼서 철철 흘러넘치면 부담스럽고 거부감
    들 수 있죠.

    카톡...유난스러운 사람이 있긴 해요.

  • 15.
    '24.6.4 1:38 AM (219.241.xxx.152)

    해외여행사진도 꼴같쟎고
    집의 고양이 사진도 애완동물키울만한 집 형편안되고 알러지있어 못키우면 꼴같쟎고
    비싼음식점 사진도 아프리카 결식아동도있는데 같쟎고
    골프도 배알꼴리고
    나는 부모님 일찍 돌아가셨는데
    남의집 부모님 팔순잔치도 거슬리고
    세상천지 거슬릴게 얼마나많은데
    꼬맹이 개나소나 다받는 상장쪼가리가 거슬리면 어째요.
    222222222222222

    요즘은 질투의 여신만 사는 세상같아요
    부러우면 님도 올리던가
    남의 sns를 왜 간섭하는지
    옷 간섭에 이제 sns간섭
    본인이 그게 싫으면 본인이 안 하면 되지
    그거 보고 못 견디는 님의 맘을 보세요
    뭔 결핍인지

  • 16. ㅇㅇ
    '24.6.4 2:00 AM (211.110.xxx.44) - 삭제된댓글

    원글님 감정이 질투면 결핍 맞고,
    상대가 찌질해보이면
    결핍의 반작용인 현시욕, 과시욕에 대한 단순한 거부감이겠죠.

    식탐이나 성욕 제어 안 되는 사람을 봤을 때
    부럽거나 질투나진 않잖아요.

  • 17. ㅇㅇ
    '24.6.4 2:02 AM (211.110.xxx.44) - 삭제된댓글

    원글님 감정이 질투면 결핍 맞고,
    상대가 찌질해보이면
    결핍의 반작용인 현시욕, 과시욕에 대한 단순한 거부감이겠죠.

    식탐이나 성욕 제어 안 되는 사람을 봤을 때
    부럽거나 질투나진 않잖아요.
    고물가에 먹을 게 무궁무진해서 부럽다??..?

  • 18. ㅇㅇ
    '24.6.4 2:04 AM (211.110.xxx.44) - 삭제된댓글

    원글님 감정이 질투면 결핍 맞고,
    상대가 찌질해보이면
    결핍의 반작용인 현시욕, 과시욕에 대한 단순한 거부감이겠죠.

    식탐이나 성욕 제어 안 되는 사람을 봤을 때
    부럽거나 질투나진 않잖아요.
    고물가에 먹을 게 무궁무진해서 부럽다??..?
    난 소화가 안 돼서 한 공기 먹기도 힘든데 곱빼기를 먹으니
    부럽다?

  • 19. ㅇㅇ
    '24.6.4 2:07 AM (211.110.xxx.44) - 삭제된댓글

    원글님 감정이 질투면 결핍 맞고,
    상대가 찌질해보이면
    결핍의 반작용인 현시욕, 과시욕에 대한 단순한 거부감이겠죠.

    식탐이나 성욕 제어 안 되는 사람을 봤을 때
    부럽거나 질투나진 안잖아요.
    고물가에 먹을 게 무궁무진해서 부럽다??..?
    난 소화가 안 돼서 한 공기 먹기도 힘든데
    종일 음식을 달고 사니 부럽다?

  • 20. ㅇㅇ
    '24.6.4 2:11 AM (211.110.xxx.44)

    원글님 감정이 질투면 결핍 맞고,
    상대가 찌질해보이면
    결핍의 반작용인 현시욕, 과시욕에 대한 단순한 거부감이겠죠.

    식탐이나 성욕 제어 안 되는 사람을 봤을 때
    부럽거나 질투나진 않잖아요.
    고물가에 먹을 게 무궁무진해서 부럽다??..?
    난 소화가 안 돼서 한 공기 먹기도 힘든데
    종일 음식을 달고 사니 부럽다?

  • 21.
    '24.6.4 2:26 AM (223.38.xxx.28) - 삭제된댓글

    본인이 어떤가에따라 댓글을 다는군~~
    자랑하는사람은 내면이 그걸해야 자기가 세워져서 그러는것임.
    자존감이 낮은사람

  • 22. ,,
    '24.6.4 3:50 AM (73.148.xxx.169)

    본인 자식과 비교되나 보네요.

  • 23. 영통
    '24.6.4 4:00 AM (116.43.xxx.7)

    그런가보다..
    자랑할 일이 있나 보네.
    그 마음만 드는데..
    남 자랑에 왜들 예민하실까

  • 24. ...
    '24.6.4 5:58 AM (112.133.xxx.152)

    저도 그냥 축하해주는 편
    생각보다 사람들이 자랑에 질투가 심해 놀랬어요

  • 25. ...
    '24.6.4 6:19 AM (39.7.xxx.221)

    저도 당연 부럽지만 축하해줍니다.
    그런데 몇달째 그화면이면 사람이 좀 그래보이긴하더라구요.

  • 26.
    '24.6.4 7:15 AM (223.39.xxx.9)

    과유불급이란 말이 왜 있겠어요?
    자랑을 프로필로도 모자라 단톡에 주구장창 올리는 사람이 있는데 좀 철 없어보이고 모자라 보이더라구요

  • 27. 아니
    '24.6.4 7:24 AM (180.68.xxx.158)

    자기인스타에
    내자식 상장 사진 올리는게 어때서요?
    원글님 인스타에 올린거 아니잖아요?
    진짜 어쩔tv
    받았으니까 올린거지,
    조작한것도 아닐텐데…
    못 받으면 못 올리는 날도 와요.
    받을때 실컷 올려야지…
    정작 저는 인스타를 왜 하는지도 모르는 무계정녀.

  • 28. ???
    '24.6.4 7:34 AM (211.211.xxx.168) - 삭제된댓글

    저도 그 지인이 너무 유치하다 생각하지만
    인스카가 원래 자기 과시하고 자랑하는사이트 아닌가요?
    왜 거길 매번 들어가서 보면서 욕하는 거에요?
    전 그게 더 이상해료.
    그 사라밍 매버누안됬다, 우리아이 속썩이고 공부 못한다 징징징
    이런 글 올리면 동정을 가장한 비교우위를 느끼며 좋은데 자꾸 자랑해서 싫은가요?
    전 굳이 연예인도 아니고 지인 인스타 구경하는 심리가 더 궁금해요.

  • 29. 저도 이상
    '24.6.4 7:35 AM (211.211.xxx.168)

    저도 그 지인이 너무 유치하다 생각하지만
    인스타가 원래 자기 과시하고 자랑하는사이트 아닌가요?
    왜 거길 매번 들어가서 보면서 욕하는 거에요?
    전 그게 더 이상해료.
    그 사람이 매번 안됬다, 우리아이 속썩이고 공부 못한다 징징징
    이런 글 올리면 동정을 가장한 비교우위를 느끼며 좋은데 자꾸 자랑해서 싫은가요?
    전 굳이 연예인도 아니고 지인 인스타 구경하는 심리가 더 궁금해요

  • 30. ㅇㅇ
    '24.6.4 7:39 AM (23.106.xxx.51) - 삭제된댓글

    안 보면 편함.
    전에도 82에 댓글로 쓴 적 있는데
    인스타 안하는 저.... 한번 인스타로 어릴적 동창 어떻게 사나 둘러보고
    현타 제대로 왔죠.....
    지금은 원래의 저로 돌아가 인스타 안하는데,
    척이든 자랑이든 하는 건 그들 마음이구요.
    초딩때 학교 통학할때 집이멀어 버스 타고 다닌단 애들 참 귀찮게 학교다닌다며
    내가 불쌍히(?) 생각한했는데 (어려서 집값이니 뭐니 하나도 몰랐고 관심도없었음)
    부자동네 살던 애들이었어서 지금은 아주 형편 좋게 살고,
    나랑 같은 동네 살던 친구들 사는 거 하나같이 뻔한 거.. (전부 흙수저들.....)
    그거에 충격? 받은 내가 내면이 탄탄하지 못하고 바보인거죠.
    님도 자랑하는 거 거슬리면 보지마세요.
    그 사람 자녀가 똑똑해서 상받은걸 뭐 어쩌겠어요.
    자랑하는 그 심리가 성숙하지 못한거라 해도 그건 그 사람 사정이고
    씩씩거리고 내면 상처받고 그거 집착해서 욕하게 되는 건 님 사정인거에요. 님만 손해임

  • 31. .....
    '24.6.4 7:46 AM (1.241.xxx.216)

    그냥 냅두세요ㅋ
    남들 보는거지만 거기라도 올려야 욕구가 채워지나보지요
    입시철에 합격 하자마자 합격증 다다다 올리는 엄마가 있는 반면 붙어도 아예 안올리는 엄마도 있잖아요
    그때 사람이 좀 보이긴 하더라고요
    아이도 똑같아요 그 엄마의 그 딸이라고 아직 발표 안난 친구나 안된 친구들 배려해서 본인 붙은거 먼저 얘기 안하더라고요
    과시 자랑이 일상인 사람 인스타는 아예 보지마세요 평셍 그러고 살겁니다 그러니 냅둬야지요

  • 32. ㅎㅈㅎ
    '24.6.4 8:23 AM (161.142.xxx.2)

    그 사람은 그렇게 자랑을 실컷 해야 기분이 좋은 부류라고 생각하세요. 사실 좀 웃기긴 하잖아요^^;

  • 33. 그게요
    '24.6.4 8:29 AM (39.7.xxx.90) - 삭제된댓글

    자랑하려고올리는게 아니라
    엄마가 이렇게 기뻐한다는걸 아이에게 알리는거예요
    엄마가 아이를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는걸 아이가 보면서 뿌듯해하고요. 게다가 나도 두고두고 보고 싶고요
    프로필에 올리는 건 보지 않으면 되죠
    왜 남의 사진을 보고 스트레스 받으시는지...

  • 34.
    '24.6.4 8:32 AM (172.226.xxx.47)

    팔불출 소리 듣기 쉬운데 본인은 그걸 모르죠. 저도 자제해야지…

  • 35. ...
    '24.6.4 8:38 AM (223.33.xxx.108)

    뭐든 적당히 해야되는데 그 선을 잘 못 지키더라구요.
    자랑도 정도껏 해야지 축하해주죠.
    자랑을 한다는건 그 포인트에 결핍이 있었다는 거에요.
    그걸 넘치게 가지고 누렸던 사람이 자랑하진 않거든요.

  • 36. ...
    '24.6.4 8:41 AM (45.124.xxx.69)

    저도 그런 사람은 부담스러워요.
    아직 아이의 상태에 있는 듯해서...

  • 37. 그냥
    '24.6.4 9:30 AM (118.235.xxx.149) - 삭제된댓글

    그러려니 하지만 성숙한 사람이 아닌 건 맞잖아요..
    제가 아는 철 든 사람들은 그런 사진 안 올리거든요^^
    그래서 웃고 맙니다.
    철 없는 사람이네...

  • 38. ..
    '24.6.4 9:52 AM (14.32.xxx.186)

    SNS 용도가 원래 그런거랍니다 축하해주거나 걍 웃고말거나 쓰루하거나 이도저도 안되면 남의 SNS 들여다보지 마세요

  • 39. ㅎㅎ
    '24.6.4 10:30 AM (211.234.xxx.210)

    근데요
    82는 왜그리 자랑...이라는 단어에 예민할까요
    무슨일도 자랑이라며 쌩 난리난리던데요
    자랑하지말라고
    이건뭐 사람죽일기세ㅠ

    제 친구보니까 너무 자랑안해도 음흉하다고 욕하던데요
    자식둘 연달아 서울대 보냈는데 카톡 대문사진이 몇년째 기르는 강아지사진들만 있다고 그것도 욕하더이다
    애가 저렇게 음흉하대요ㅜ
    자랑을 해도 욕먹어
    자랑을 안해도 욕먹어ㅠ

  • 40. ···
    '24.6.4 11:29 AM (211.118.xxx.246)

    친정엄마 골프대회나가서 1등한것도 올라오네요
    ....

  • 41. . . .
    '24.6.6 10:33 AM (58.142.xxx.29) - 삭제된댓글

    친정 엄마 골프 대회 나가서 1등한거, 재밌고 올릴만 한데요. 제 기준르로 보면..
    SNS 안하면 몰라도 그럼 뭘 올하는건가요? 일상 중 좀 특별하고 기억할만한 순간 올렸다 나중에 보며 추억하는거 아닌가?

    골프도 SNS도 안합니다.

    애 상장 매번 올리는건 좀 그렇지만, 내 애가 없어서 그런가.. 샘 날것도 없고, 좋은가보다 할것 같아요.

  • 42. 자랑도
    '24.6.22 2:42 PM (121.130.xxx.47)

    정도껏 모든 지나치면 보기 안 좋아요~되려 가볍고 유치해보여요 그 선은 사람마다 또 다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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