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딩 애가 배가 자꾸 아파요

조회수 : 1,526
작성일 : 2024-06-03 08:16:46

올해들어 그리고 근래에 배가 자주 아프고 몸무게는 줄고 있는데 큰병원가서 내시경이라도 해야할까요?

그냥 과민성대장같기도 하고..

한약도 지어먹이는데 큰 차도는 없는것 같고 매일 한식으로 된장국만 해줘야겠죠?

애가 한식을 싫어해서 잘 안먹으려고 하는데..

오늘 졸업사진 찍는 날인데 배탈나서 또 배가 아프다네요

한의원에서는 스트레스가 제일 영향이 크다는데 주말 내내 게임하고 제가 스트레스도 안주는 편이거든요

오늘 수행있는데 그것도 한30분 했나봐요

동네 내과 데려가볼까요? 

몸무게가 줄어 걱정이네요ㅜ

IP : 118.235.xxx.128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병원가야죠
    '24.6.3 8:19 AM (70.106.xxx.95)

    가서 검사 받으세요

  • 2. 음ㅋ
    '24.6.3 8:22 AM (220.88.xxx.202)

    유산균 한번 먹여보세요.

    종근당에서 나온
    예민한 장. 유산균이요.

    저의 아이도 많이
    좋아졌어요

  • 3. 선플
    '24.6.3 8:23 AM (106.101.xxx.159)

    큰병원 가보세요. 아마도 심리적인거 아닐까 싶어요

  • 4. ..
    '24.6.3 8:24 AM (222.107.xxx.180) - 삭제된댓글

    몸무게가 줄면 큰 병원 꼭 가보세요.

  • 5. ㅇㅇ
    '24.6.3 8:24 AM (73.109.xxx.43)

    싫다는 한식을 고집하는 엄마라니
    배가 안아파도 살이 빠지겠어요.

  • 6. 어느날이라도
    '24.6.3 8:28 AM (183.97.xxx.102)

    큰 병원에 소아소화기과라고 있어요.
    중학생은 아직 소아과로 가야하는 거 아시죠?
    저희 아이는 영유 다닐때 소아소화기과 갔는데... 엑스레이 찍으니 대장에 가스가 중간 중간 뭉쳐 있더라고요. 의사가 이런 원복입고 다니는 애들이 스트레스로 배가 많이 아파요 그러면서 안내지를 주더군요. 가스 빠지게 만져주는 마사지방법이...
    그 담달부터 영유 그만두고 집에서 놀다 입학했는데 아프다는 소리 안하더라고요.

    어쨌든 힌의원보다는 소아소화기과를 추천합니다. 한의원은 과학적이라는 생각이 전혀...

  • 7. 아마
    '24.6.3 8:32 AM (211.234.xxx.181)

    스트레스로 장이 팽창해서 그런 듯
    엄마가 스트레스를 안줘도 학교에서 교우관계나 성적압박감으로 옵니다
    살이 빠지기 시작하면 정신증으로도 발전하니 극히 조심하세요
    심리상담도 좋고 원인분석을 해보시고요
    운동 식이 영양요법을 병행해보세요

  • 8. 저는
    '24.6.3 8:54 AM (70.106.xxx.95)

    지금 생각해보면
    예민하고 변비가 심해서 그랬어요

  • 9. 파란하늘
    '24.6.3 8:58 AM (210.95.xxx.64)

    항진증인지 검사해보세요.

  • 10. ,,,,,,,,,,
    '24.6.3 9:03 AM (210.95.xxx.227)

    같은 경우인지는 모르겠지만 우리 아이는 초중생때 배 아프다고 하면 매실액 물에 타서 주면 금방 괜찮아 지더라고요.

  • 11.
    '24.6.3 9:19 AM (220.117.xxx.26)

    한식 말고 파스타 먹고
    속 편하면 그거 해줘요
    애 아파도 엄마 원하는 식단?
    한약도 줬으니 내 할일 어느정도 한거 같아요 ?
    싫다는거 먹이고요 ?
    배 아픈 거 한식 안맞는 체질도 있어요
    저도 과민성이라 찾았는데 용어 잊었어요

  • 12. ..
    '24.6.3 9:21 AM (211.192.xxx.26)

    한창 클 나이에 몸무게가 주는게 걱정이네요.
    저희 애는 그러다가 크론병 진단 받았어요
    일단 피검사에서 염증 치수 높으면 내시경 해보자고 할거예요
    병원에 가서 몸상태 자세히 얘기해보세요
    별일 아니길요..

  • 13. 초음파
    '24.6.3 9:21 AM (58.123.xxx.83)

    조심해서 나쁠것 없으니 복부초음파나 내시경 검사 꼭 해보세요. 배가 아프다고 다 배(위, 장) 문제는 아니더라고요.
    살이 빠진다니 걱정이네요

  • 14.
    '24.6.3 9:31 AM (118.235.xxx.13)

    원하는거 줍니다
    세끼중 두끼는 밥주고 한끼는 스파게티 햄버거 타코 피자
    저런거 먹으니 배가 아픈가 싶은데 밥만 주면 잘 안먹으니 안줄수도 없고...
    소아소화기과나 내과 가볼게요

  • 15. ....
    '24.6.3 9:32 AM (223.62.xxx.59)

    몇년전에도 올초에도. 배아프다고 한달을 넘게 아파하고 학교도 많이 빠지고. 병원도 정말 많이 다녔어요.
    동네소아과에서 엑스레이 찍고. 소아 복부초음파 하는데서 초음파 찍고. 그래도 아파서. 대학병원 소아소화기 전문 교수 찾아서 ct. 소변 대변 검사 받았어요.

    그리고 제 예상대로 아무 문제 없답니다. 심리적이었던거같아요. 하위 5% 몸무게인 아이 3킬로인가 빠졌어요.

  • 16. 검사는 기본
    '24.6.3 9:39 AM (121.190.xxx.146)

    검사는 기본이니까 뭐 병원 잘 다녀오시고요,

    제 경험을 말씀드리자면 스트레스도 원인이 될 수 있지만, 날씨가 더워지면서 배부분이 허술하게 되면(즉 배가 차가워지면) 기름기가 조금 많게 먹을 때나 심지어 물을 많이 마셔도 (아주 찬물 아니더라도) 탈이 나더라구요. 배를 따뜻하게 해줘보세요. 굳이 한식만 고집할 필요는 없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1837 북의 전차 청량리에 진입, 이승만 도망결심 1 ,, 2024/06/04 898
1581836 부부간 운동 취미는 뭐가 좋을까요? 덜 힘든걸로요 14 ... 2024/06/04 2,983
1581835 국방부 ‘제약받던 군사분계선·서북도서 모든 군사활동 복원’ 9 .. 2024/06/04 1,074
1581834 프로포폴 맞은 이후 두통 3 .. 2024/06/04 1,699
1581833 누워있을때 잠깐씩 온몸이 정지된 느낌이 들어요 2 ㅇㅇ 2024/06/04 956
1581832 운동해서 근육 늘어나면 얼굴살도 탄력이 좀 생길까요? 3 시술은무서워.. 2024/06/04 2,218
1581831 이사 예정인데 제발 한 말씀이라도 부탁드려요. 10 .. 2024/06/04 2,547
1581830 윤석열, 법카 논란의 ‘한우집’서 1000만 원 후원 받았다 10 2024/06/04 2,586
1581829 고백 좀 그만해요. 아저씨들아…女알바생의 호소 15 ........ 2024/06/04 5,887
1581828 엄마 사십대때 옷 입는데 너무 좋아요 10 진지 2024/06/04 4,871
1581827 친일파 후손들은 7 se3 2024/06/04 927
1581826 건조기용 양모볼 4 .... 2024/06/04 958
1581825 점심메이트 유감 4 .. 2024/06/04 1,582
1581824 혹시 치매 증상중 5 ㅇㅇ 2024/06/04 2,339
1581823 동해 바닷가인데 날씨 천국 같아요~ 6 동해 2024/06/04 1,859
1581822 요즘 아침 뭐 드세요? 2 ㅜㅜ 2024/06/04 1,885
1581821 자기 주변에 잘 나가는 사람들 얘기 자꾸 하는 심리 16 .. 2024/06/04 3,960
1581820 소음이 전혀 없는 선풍기 3 ... 2024/06/04 1,281
1581819 민 옹호 댓글은 상대 안하려구요.. 25 .. 2024/06/04 1,680
1581818 남자 면티 어깨 없는거 소대나시 ㅎㅎㅎ 뭐라고 검색???????.. 8 arbor 2024/06/04 1,640
1581817 75년 신문이라는데.../펌 jpg 5 2024/06/04 2,868
1581816 상사가 업무 능력이 떨어질 때.. 7 00 2024/06/04 1,463
1581815 45살..나에게 기회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 30 ㅇㅇ 2024/06/04 19,742
1581814 오늘 아침에 화장대에서 ᆢ 2 누구냐 2024/06/04 1,453
1581813 종합병원에서 본.. 간병인? 간호사? 누구일까요? 7 ... 2024/06/04 2,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