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에서 시녀 생성과정을 보네요.

[ᆢ]

인스타가서 명품 하나 없는데 귀티닌다.

단아하다.  소박하다. 가족적인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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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는 원래 보여주고 싶은 것만 보여 주는 데 잖아요.

소박은 개뿔. 살아온 삶을 보세요.

누가 상간녀를 응원한대요?

아. 진짜 

 

 

 

[음]

저것도 병입니다.
자존감이 얼마나 없으면
저러고 사는지~~

[ㅇㅇ]

인스타가서 격려댓글 단다고 기뻐할까요
얘는 뭐야 하겠죠
평생 귀족으로 0.1%의 삶을 산사람한테 시녀도 귀찮죠

[ㅎㅁ]

둘다 싫은데 ㄴㅅㅇ은 명품 없고 단아함으로 ㄱㅎㅇ 은 뭐 자기만으 화려함으로 강조하기로 했나봐요. 그런데 ㄴㅅㅇ은 자기 아빠의 말도 안 되는 불법적 행위로 인해 얻은 돈으로 결혼 한거라. ㄱㅎㅇ은 그렇게 얻은 돈으로 재벌 된 사람을 꼬셨고. 누가 낫다 못낫다 하기엔 둘다 ㅉㅉ

[어느날이라도]

그니깐요.
똑같이 시녀다 했더니 글 지웠네요.
참 나

[ᆢ]

응원댓글 달고 왔다는 글 삭제 됐네요.
노씨가 개ㆍ돼지 응원댓글에 힘낼 사람이예요?
뇌가 청순한 분인지. 사리분간이 안되는 분인지.

[똥똥커플 방구부인]

제가 동남아 모 국가 왕비들에 대한 유튜브를 봤는데요.
아주 더티한 여자가 셋째 왕비였더라고요.
그 왕도 너무 이상하고...
똥은 똥끼리 모인다고 어쩜 저리 천생연분인지
저 왕실 조용하려면 왕이 빨리 죽는게 낫겠다 싶더라고요.
사이 나쁜 둘째 부인 자식은 머리 좋고 멀쩡하고 둘째부인 자식은 문제 있고요.
영국 왕실도 찰스 빨리 떠나고 윌리엄 왕자한테 빨리 승계하는 게 답이고 시끄러운 그 집안도 남자만 없으면 해결되겠더라고요. 머저리들은 왜 꼭 여자문제로 시끄러운지
세상은 넓고 여자는 많은데 차라리 옛날식으로 본부인과 그 자식은 지위와 권력을 전적으로 주고 어린 여자들과 살짝 재미만 보지 세상 귀찮게 왜 새 살림을 차리고 배다른 자식을 낳고 그 발광을 하는지 도통 이해가 안돼요. 새 여자도 늙고 헌 여자 되는데 말이에요.

[.....]

태생이 시녀인 사람들이 제일 신기.. ㅎㅎ
뭐해도 극찬..
시녀포지션이 좋은가봐요~~ ㅎㅎ
스스로 시녀라는걸 모르는 건지... 지능문제 같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