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여운것들
마지막쯤부분....전남편 발에 총쏠때...그 남편집 아니엇어요?
근데 바로 결혼하려던 그 남자 부르고...박사집의 하인 나오고...뭐죠?
델고온건가요? 벨라 옷은 똑같고..
이 부분 어떻게 해석해야하죠?
전남편집 하인들이 하나도 없을리도 없고 머 어떻게 실어왓단건지...
제목도..연관성이..
가엽긴 하다만
너무 벗어서 여우주연상 줫나보다
가여운것들
마지막쯤부분....전남편 발에 총쏠때...그 남편집 아니엇어요?
근데 바로 결혼하려던 그 남자 부르고...박사집의 하인 나오고...뭐죠?
델고온건가요? 벨라 옷은 똑같고..
이 부분 어떻게 해석해야하죠?
전남편집 하인들이 하나도 없을리도 없고 머 어떻게 실어왓단건지...
제목도..연관성이..
가엽긴 하다만
너무 벗어서 여우주연상 줫나보다
눈 버린 영화였어요
상 받았다고 해서 봤는데 .... 아휴
기억이 자세히 나지도 않네요
안봤지만 여성의 성장영화. 여성 인권성장의 상징 뭐
이런평이 많던데
궁금하네요
내용은 기괴한데
연기로는 받을만 하던데요
보면서도 어찌 저 어려운 연기를
한다고 했을까 싶더군요
전 재미있게 봤는데
82쿡엔 유난히 싫다는 분들이 많더군요.
하인들응 남편이 워낙 학대해서 그대로 끌고 가는 걸 다 도와줬을 것 같아요.
저는 끝까지 관심있게 잘 봤어요. 뒤로 갈 수록 벨라의 정신적인 성장이 좋더군요.
저도 성장영화로 봤는데 괜찮았어요 주인공 몸이 야하게 느껴지지않았고 오히려 남자들이 평범한 사람들이라 몸을 드러내보이긴 쉽지않았을텐데 하며 봤네요 영상미는 뛰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