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삶 속에서 남에게 피해주는 행동

함께사는 세상 조회수 : 4,694
작성일 : 2024-06-03 07:05:52

층간소음, 쓰레기 복도에 놔두는거

그 외에 또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IP : 223.38.xxx.170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6.3 7:09 AM (49.142.xxx.184)

    공공장소에서 크게 떠들거나 불쾌한 행동들
    각종 갑질 등등

  • 2.
    '24.6.3 7:40 AM (59.187.xxx.45)

    담배꽁초 아무데나 버리는거 단속 했음 좋겠어요
    아침에 걷기 했는데 무인카페 앞에 담배꽁초가 엄청
    많네요 재떨이 있는데도 그래요

  • 3. ..
    '24.6.3 7:43 AM (58.148.xxx.217)

    화장실에서 담배피는것
    정말 너무 힘들어요

  • 4. 담배꽁초
    '24.6.3 7:45 AM (172.226.xxx.46)

    담배피웠으면 꽁초는 집안에다 버려야 하는거 아닌지...
    다 땅에 던지고 가서 아파트 벤치마다 바닥에 꽁초가 ...

  • 5. ..
    '24.6.3 7:49 AM (116.40.xxx.27)

    사람많은곳에서 이어폰없이 노래듣는거.. 개줄 길게하고 다니는거..

  • 6. 집밖에서는
    '24.6.3 7:55 AM (175.120.xxx.173)

    목소리 목소리 목소리

    목소리 좀 줄였으면 좋겠어요.
    제발.

  • 7.
    '24.6.3 8:08 AM (211.237.xxx.4)

    담배피는 것, 길에다 침 뱉는 것…. 공공장소에서 크게 떠드는 것

  • 8. 담배꽁초
    '24.6.3 8:14 AM (121.130.xxx.247)

    길바닥에 버리면 벌금 10만원

    이거 왜 안해요?

    딴건 다 용서가 됨

  • 9. ...
    '24.6.3 8:24 AM (58.234.xxx.222)

    공공장소에서 입 안가리고 재채기

  • 10. ㅇㅇ
    '24.6.3 8:25 AM (1.225.xxx.212) - 삭제된댓글

    버스안에 뒷사람이 (특히 아저씨) 재채기하는거.

  • 11. ㅁㅁ
    '24.6.3 8:28 AM (39.121.xxx.133)

    운전 개판으로 하는 것, 주차 아무데나 하는 것

  • 12. 반려견
    '24.6.3 8:39 AM (58.29.xxx.30)

    아파트에서 개 짖어서 아파트 쩌렁쩌렁
    반려견 산책시키며 똥 싸게하고 안치우는것들

  • 13. 이런거 좋아요
    '24.6.3 8:42 AM (121.134.xxx.86)

    캠페인 가시죠!!
    공공화장실 지저분하게 쓰는 것도 민폐 추가입니다
    저도 밖에서 목소리 크지않게 조심해야겠어요

  • 14. ....
    '24.6.3 8:53 AM (115.21.xxx.164)

    아파트에서 층간소음. 벽간소음 조심 집에서 소리지르고 뛰거나 노래방 기기 틀지 말것. 목소리 조용히 내기, 교통규칙 준수, 학교앞에서 특히 운전 조심

  • 15. ..
    '24.6.3 9:02 AM (118.221.xxx.98) - 삭제된댓글

    노인분들 무단횡단이요.
    무개념 애견인
    가래침, 담배꽁초 길에 버리기
    공공장소에서 어린애들 뛰게 두는 부모들
    마스크나 팔로 가리지 않고 기침하는 것
    깜빡이 안켜고 끼어들기

  • 16. ㅇㅇ
    '24.6.3 9:27 AM (58.29.xxx.148)

    엘리베이터 안에서 큰목소리로 사적대화

  • 17. ㅇㅇ
    '24.6.3 9:30 AM (58.29.xxx.148)

    길가다가 사람 마주오는데도 안피하고 부딪치고 가는거

  • 18. 00
    '24.6.3 9:41 AM (39.7.xxx.90)

    만나면 인사하라는 되도 않는 캠페인 말고 에티켓 캠페인이나 했음 좋겠어요.

    담배꽁초 투기, 배설물 치우기 등은 애초에 에티켓이 아니라 과태료 대상이고요.

  • 19. ..
    '24.6.3 10:14 AM (122.40.xxx.155)

    아파트 단지안이나 주차장에서 쌩쌩 달리는 자동차들 보면 왜 저러냐 싶어요. 아이들, 노인들도 많은데..그리고 보는 사람 없다고 강아지 배설물 안치우는 사람들도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 20. 큰목소리
    '24.6.3 10:34 AM (221.144.xxx.231)

    큰 목소리로 통화하는거요!
    통화음이 쩌렁쩌렁 들리는거요.(벨소리)
    까톡까톡! 이렇게 오는 경우... 휴

  • 21. =+
    '24.6.3 11:11 AM (222.118.xxx.126) - 삭제된댓글

    야~!!! 개 짖는 소리 좀 안 나게 해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0930 김정숙여사, 인도방문 의혹제기 국힘관계자 법적대응 11 2024/06/04 2,990
1590929 여름엔 아사면 소재가 참 시원한 것 같아요 5 ㅇㅇ 2024/06/04 1,395
1590928 제가 비뚤어진 건가요.? 8 ㅇㅇ 2024/06/04 1,918
1590927 귀여운 이웃 남의 시어머니. 6 2024/06/04 3,849
1590926 저는 야근할거 하고 평가 제대로 받고 싶어요 8 ㅇㅇ 2024/06/04 883
1590925 이용훈테너 출연 오텔로 티켓오픈했어요.(오페라덕후) 3 오페라덕후 .. 2024/06/04 850
1590924 미우새 실버타운 저는 살라고 해도 못살겠어요 26 2024/06/04 9,055
1590923 북의 전차 청량리에 진입, 이승만 도망결심 1 ,, 2024/06/04 818
1590922 부부간 운동 취미는 뭐가 좋을까요? 덜 힘든걸로요 14 ... 2024/06/04 2,819
1590921 국방부 ‘제약받던 군사분계선·서북도서 모든 군사활동 복원’ 9 .. 2024/06/04 994
1590920 프로포폴 맞은 이후 두통 3 .. 2024/06/04 1,393
1590919 누워있을때 잠깐씩 온몸이 정지된 느낌이 들어요 2 ㅇㅇ 2024/06/04 844
1590918 운동해서 근육 늘어나면 얼굴살도 탄력이 좀 생길까요? 3 시술은무서워.. 2024/06/04 1,931
1590917 이 예지몽 혹시 꿈에 나온 두사람 결혼하는 꿈일까요? 1 Op 2024/06/04 1,178
1590916 엄마 남동생이 너무 싫어요. 31 ,,,, 2024/06/04 7,842
1590915 이사 예정인데 제발 한 말씀이라도 부탁드려요. 10 .. 2024/06/04 2,452
1590914 윤석열, 법카 논란의 ‘한우집’서 1000만 원 후원 받았다 10 2024/06/04 2,464
1590913 고백 좀 그만해요. 아저씨들아…女알바생의 호소 15 ........ 2024/06/04 5,730
1590912 엄마 사십대때 옷 입는데 너무 좋아요 10 진지 2024/06/04 4,678
1590911 친일파 후손들은 8 se3 2024/06/04 861
1590910 건조기용 양모볼 4 .... 2024/06/04 758
1590909 점심메이트 유감 4 .. 2024/06/04 1,472
1590908 혹시 치매 증상중 5 ㅇㅇ 2024/06/04 2,183
1590907 동해 바닷가인데 날씨 천국 같아요~ 6 동해 2024/06/04 1,748
1590906 요즘 아침 뭐 드세요? 2 ㅜㅜ 2024/06/04 1,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