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 쓰레기 복도에 놔두는거
그 외에 또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층간소음, 쓰레기 복도에 놔두는거
그 외에 또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공공장소에서 크게 떠들거나 불쾌한 행동들
각종 갑질 등등
담배꽁초 아무데나 버리는거 단속 했음 좋겠어요
아침에 걷기 했는데 무인카페 앞에 담배꽁초가 엄청
많네요 재떨이 있는데도 그래요
화장실에서 담배피는것
정말 너무 힘들어요
담배피웠으면 꽁초는 집안에다 버려야 하는거 아닌지...
다 땅에 던지고 가서 아파트 벤치마다 바닥에 꽁초가 ...
사람많은곳에서 이어폰없이 노래듣는거.. 개줄 길게하고 다니는거..
목소리 목소리 목소리
목소리 좀 줄였으면 좋겠어요.
제발.
담배피는 것, 길에다 침 뱉는 것…. 공공장소에서 크게 떠드는 것
길바닥에 버리면 벌금 10만원
이거 왜 안해요?
딴건 다 용서가 됨
공공장소에서 입 안가리고 재채기
버스안에 뒷사람이 (특히 아저씨) 재채기하는거.
운전 개판으로 하는 것, 주차 아무데나 하는 것
아파트에서 개 짖어서 아파트 쩌렁쩌렁
반려견 산책시키며 똥 싸게하고 안치우는것들
캠페인 가시죠!!
공공화장실 지저분하게 쓰는 것도 민폐 추가입니다
저도 밖에서 목소리 크지않게 조심해야겠어요
아파트에서 층간소음. 벽간소음 조심 집에서 소리지르고 뛰거나 노래방 기기 틀지 말것. 목소리 조용히 내기, 교통규칙 준수, 학교앞에서 특히 운전 조심
노인분들 무단횡단이요.
무개념 애견인
가래침, 담배꽁초 길에 버리기
공공장소에서 어린애들 뛰게 두는 부모들
마스크나 팔로 가리지 않고 기침하는 것
깜빡이 안켜고 끼어들기
엘리베이터 안에서 큰목소리로 사적대화
길가다가 사람 마주오는데도 안피하고 부딪치고 가는거
만나면 인사하라는 되도 않는 캠페인 말고 에티켓 캠페인이나 했음 좋겠어요.
담배꽁초 투기, 배설물 치우기 등은 애초에 에티켓이 아니라 과태료 대상이고요.
아파트 단지안이나 주차장에서 쌩쌩 달리는 자동차들 보면 왜 저러냐 싶어요. 아이들, 노인들도 많은데..그리고 보는 사람 없다고 강아지 배설물 안치우는 사람들도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큰 목소리로 통화하는거요!
통화음이 쩌렁쩌렁 들리는거요.(벨소리)
까톡까톡! 이렇게 오는 경우... 휴
야~!!! 개 짖는 소리 좀 안 나게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