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냅두세요
'24.6.2 11:54 PM
(59.6.xxx.211)
마누라 이뻐하는 애처가인데
님이 왜 그래요?
그 남편 눈에는 47kg으로 보이나 보죠.
2. ??
'24.6.2 11:59 PM
(124.62.xxx.147)
-
삭제된댓글
그 남편 눈에는 47kg으로 보이나 보죠2222
3. 남편이
'24.6.3 12:01 AM
(70.106.xxx.95)
피어스 브로스넌 보세요.
4. 와
'24.6.3 12:05 AM
(99.239.xxx.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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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그 수치면 너무 말라비틀어진 건데..
그이전에 대체 왜 그런 걸 공개적으로 밝히고 난리죠 ㅋㅋ 원한 적 없는 정보
연예인인줄 아나봐요
5. 근데
'24.6.3 12:07 AM
(180.68.xxx.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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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부인 체중을 그 남편이 잘못알고 있을수도 있고 아님 부인이 속였을 수도 그냥 옛날 체중일수도... 뭐가 되었건 남의집 일인데 이게 왜 그렇게 불편하신걸까요?
그 부부와 무슨 사이이신가요? 신기하네요.
6. ...
'24.6.3 12:12 AM
(175.116.xxx.19)
-
삭제된댓글
희망사항인가보죠. ㅎ 웃으며 넘기세요~
7. ..
'24.6.3 12:17 AM
(211.49.xxx.118)
무슨상관인지..
8. ㅇㅇ
'24.6.3 12:19 AM
(175.121.xxx.86)
님도 신랑과 사진 올리면서 숨겨둔 무기가 25센티라고 올리셔요 !~~
9. ㅎㅎ
'24.6.3 12:23 AM
(223.38.xxx.171)
-
삭제된댓글
그게 뭐 어때서요. 연애 때 체중인가보죠.
남편 눈엔 연애 때 그대로 보이나보죠 뭐.
전업에 사랑받고 사니 부러운가봐요?
10. ..
'24.6.3 12:49 AM
(124.5.xxx.99)
그키에 그몸무게라면 군살이 없이 가장 좋을걸요
말라비틀어진다 이런거 아님
11. 그
'24.6.3 1:17 AM
(211.219.xxx.174)
어떤 남자 짝사랑하세요??????
남편이 아내 자랑하고 싶다는데
남편이 속던 말던 범죄도 아니고 부부 사이 일인데
웬 시비인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 ..
'24.6.3 1:19 AM
(175.119.xxx.68)
20대 키 164에 48 정도만 되어도 마른게 환상적인데
167에 47 이면 완전 모델 몸매 아닌지
13. 가능하죠
'24.6.3 1:48 AM
(121.133.xxx.137)
사람마다 체성분이 다른데.
군살 전혀 없고 근육도 없고
뼈까지 가늘면 가능한 체중인데
골감소증 조심해야하는 체형
저도 비슷한데 맨날 근력운동해요
ㅜㅜ
14. ...
'24.6.3 2:02 AM
(221.151.xxx.109)
그 부부 질투하시나요
제눈에 안경
15. ...
'24.6.3 2:07 AM
(221.151.xxx.65)
남자들은 여자 몸무게에 대한 감이 없어요, 그냥 신혼 때 47kg라고 와이프한테 들은 거 그냥 읊는 거겠죠, 그냥 그러려니 하세요
16. 세컨
'24.6.3 3:29 AM
(125.244.xxx.62)
이거슨 세컨이 본처를 질투하는 느낌의 글??
17. ㅎㅎ
'24.6.3 4:44 AM
(73.148.xxx.169)
근데 사진은 실제보다 25% 더 쪄보여요. 감안하고 보세요.
18. ..
'24.6.3 4:46 AM
(172.116.xxx.231)
-
삭제된댓글
그래서요?
19. …
'24.6.3 6:13 AM
(223.38.xxx.82)
말라비틀어졌대….
신포도 후려치기
애잔하네요.
20. ᆢ난 52
'24.6.3 6:18 AM
(39.119.xxx.173)
-
삭제된댓글
나이도 먹을만큼 먹은사람들이 몸무계로 부들부들
47이 날씬한것도 좋지만 뼈밖에없을것같은데
그게 뭐 좋은거라고 속였나 뭐했나 하나요
21. …
'24.6.3 7:24 AM
(110.70.xxx.94)
부인은 죄없어요
남편놈이 뻘짓했는데
왜 부인욕하세요
이런 남편은 팔불출인데
이런 것들 땜에
죄없는 부인 게시판에 먹이감
동네 욕받이 되는 거에요
결론이 남편이 한심하고 욕먹을 대상
22. ㅇㅂㅇ
'24.6.3 7:32 AM
(182.215.xxx.32)
뭐가 되었건 남의집 일인데 이게 왜 그렇게 불편하신걸까요?
그 부부와 무슨 사이이신가요? 신기하네요.222
23. 뭐
'24.6.3 7:33 AM
(223.39.xxx.150)
남편이 그리믿고 좋아죽으면 된건데
그게 ?
24. Bjnn
'24.6.3 7:54 AM
(223.38.xxx.56)
남자 잘 속이면 편하게 산다
진실하지 않잖아요
그런게 보여서 인생이 씁쓸
25. 아니
'24.6.3 7:58 AM
(110.8.xxx.59)
몸무게 정도는 애교지 뭐
이게 진실성까지 들먹일 내용인가요?
26. 어휴
'24.6.3 8:07 AM
(223.39.xxx.241)
진짜 뭐래ㅉㅉ
사진보고 판단하는게 정확해요??
무슨 근거로 부인이 남편을 속였단건가요??
솔직히 님 정도면 정신 이상해보임
27. ㅋㅋㅋㅋ
'24.6.3 8:12 AM
(124.49.xxx.138)
뭘 또 속였다고 하세요 ㅋㅋㅋ
55를 47로 속아준다 한들 그럼 부인을 더 사랑하게 되나요
28. 욕까지ㅋ
'24.6.3 8:28 AM
(121.162.xxx.234)
보기 싫다해도
푼수 하고 말이지 욕까지 ㅎㅎㅎ
우리 남편은 개자식인데 넌 왜 애처가니?가 죄목?
29. ...
'24.6.3 10:19 AM
(59.15.xxx.116)
그러던가 말던가, 남들도 눈이 있는데 중년아짐이 167에 47이면 온몸에 뼈가 보일정도로 마른건데 그런게 아닌거면 그냥 그렇게 주장하고 살고픈 사람이가보다 하고 넘어가세요. 그런다고 그 사람 47킬로 안돼요
30. ....
'24.6.3 10:20 AM
(114.200.xxx.129)
그남자보다 님이 더 이상해요....
55를 47로 속아준다 한들 그럼 부인을 더 사랑하게 되나요22222
그남자가 자기 부인을 47킬로로 알든지 55킬로 알든지 그집 사정이지
님이랑 무슨 상관이 있는건지
진짜 윗님 의견대로 님이 정신 이상해보임.. 2222
31. 싫은 사람이구나
'24.6.3 10:52 AM
(218.155.xxx.188)
뭘 해도 님에게 싫은 사람인가보네요.
몸 무게 몇이야?
응 47
십년 지나 물어도
응 47~~ㅎㅎ
이러고 지내는가본데
그게 속이고 편하게 사는 거랑 무슨 상관?
57이라고 말한들 그집 무슨 일 나요?평지풍파 나길 바라나요?
그게 뭐 이리 부르르할 일인지
32. ----
'24.6.3 12:25 PM
(116.126.xxx.99)
한심하네요...
33. ㅎㅎ
'24.6.4 12:48 PM
(61.254.xxx.226)
55도 날씬한거예요..
34. ㅇㅂㅇ
'24.6.4 4:47 PM
(182.215.xxx.32)
참 희한한 사고네..
신체사이즈 속여 편히 산다고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