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의 이중적인 모습..적응 안되네요

아이 조회수 : 3,827
작성일 : 2024-06-02 15:56:29

 

고1 여자  애가 제 태블릿에 카톡을 깔아놨는데 펼쳐져있어요
대화내용 보이게..

 

요즘 미친발광 하는중이라 대립중이거든요
학원에서 안왔다고 전화와서
남편이 다섯번 전화하고 문자보냈는데
그걸 친구한테 캡쳐해서 보내서 ㅆㅂ ㅈㄴ 전화해대
이러네요

 

제가 밥 차려준거 지가 안먹어서  그 뒤로 먹을거면 말하라고

안차려줬는데 그거로 욕하고..

 

하도 싸가지 발광해서 등짝 때렸더니 그거로 욕하고

내다버리고 싶네요

미친발광 하더니 어젠 정신차렸는지 다가와서 막 들이대고 장난치는데 이거 완전...앞뒤가 이렇게  다르네요

 

고딩이들 이런가요..

그렇게 엄마바라기에 몇일전 학교가면서도

사랑한다고 하고 나가더니

그러고 있었네요 ㅎㅎㅎ

IP : 118.235.xxx.6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6.2 4:06 PM (222.239.xxx.240)

    그 나이대 아이들이 그런 경우 많더라구요
    보통은 중학생때 많이 그러구요
    부모에게 온갖 신경질내고 난리치다가
    자기들 필요할때는 언제 그랬냐는듯이
    애교 부리고요
    제가 교직에 있어 십몇년전에
    중학생들 학교에서 부모욕 많이 한다고
    했더니 여기 반응이 어디 못사는 동네냐고
    학군지 애들은 절대 안그런다고
    그래서 진짜 어이없었거든요
    거기도 학군지였고 학군지 상관없이
    사춘기 아이들은 친구들 앞에서 그런 성향을
    많이 보여요
    그러다가 1~2년 지나면 대부분 정상적인
    아이들은 철 들고요

  • 2. 하하
    '24.6.2 4:07 PM (118.235.xxx.69)

    학군지 살아요 학군지 내에 내신따기 좋다는 ㅈ반고라고들 하는
    학교보내놨더니 아주 애가 이렇게 변하네요ㅎㅎ

  • 3. 판도라 상자 열고
    '24.6.2 4:28 PM (121.166.xxx.208)

    저도 같은 경험하고, 10키로 빠졌어요. 가족 소속감이 없는,, 냉정한 아들때문에. 어떻게 대할지 몰라, 눈도 안 마주치게 돼요

  • 4. 용납 안됩니다
    '24.6.2 4:40 PM (118.38.xxx.8)

    어디 부모를 지칭하며 저질 쌍욕을 하나요?
    용돈 끊고 빨래 식사 안 챙겨줍니다.
    잠만 자게 합니다.

  • 5. 제가
    '24.6.2 5:10 PM (211.248.xxx.34)

    제가 그런미친년이었어서..ㅠㅠ 엄마한테 대놓고 말은 못하지만 뒤에서 욕도 많이했어요 그냥 왜그랬는지 모겠지만 스트레스많고 세상은 싫고 엄마한테 사랑은 받고싶은데 또 불같이 화가나고...사춘기라 그랬던것깉아요. 저도 8학군 치열한 경쟁 넘 힘들었고 그 스트레스를 온갖반항으로 풀었던듯..제가 미친년이었죠. 반성합니다.

  • 6.
    '24.6.2 5:36 PM (222.107.xxx.62)

    사춘기네요. 화냈다 웃다 욕하다 애교부리다 또 화내고. 아직 심한 사춘기는 아닌데요??^^

  • 7.
    '24.6.2 7:03 PM (116.37.xxx.236)

    그런걸로 친구들한테 쎈척하는 사춘기도 많더라고요.
    미친짓 해봤자 20살이면 정신 돌아올거에요. 엄마한테 직접 하는거 아니면 그냥 모른척 하세요.

  • 8. ..
    '24.6.2 8:24 PM (123.213.xxx.157)

    그럴수도 있는 나이입니다.
    대학가고 언제그랬냐는듯 돌아올 가능성이 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78460 삼식이 삼촌 안 보세요? 9 2024/06/02 4,493
1578459 잘 안먹는 강아지 20 강아지엄마 2024/06/02 2,235
1578458 항우울제 무기력에도 도움 될까요? 5 ㅇㅇ 2024/06/02 2,011
1578457 국어 대치동 입시학원은 인강이랑 다른가요? 9 ... 2024/06/02 2,849
1578456 은퇴를 위해서 공부한것 정리 152 은퇴열공 2024/06/02 24,121
1578455 오늘자 푸바오라는데요 12 ㅇㅇ 2024/06/02 5,081
1578454 부엌에서 부스륵부스륵 ᆢ 6 어이쿠 2024/06/02 2,475
1578453 셀프로 하기 쉬운 젤네일 있을까요? 4 2024/06/02 931
1578452 졸지에 다 갖게된 일본, 이제 한국의 '이것'만 뺏으면 된다? 7 일본은 다 .. 2024/06/02 2,979
1578451 하~북한은 왜 저럴까요? 26 기다리자 2024/06/02 4,557
1578450 알리에서 과일을 샀는데 24 ... 2024/06/02 7,405
1578449 솔선재 웃긴 댓글 4 선재 팬 2024/06/02 2,941
1578448 다시 불안해요… 3 2024/06/02 2,729
1578447 이성에 아예 관심이 없는사람도 있나요? 6 2024/06/02 2,550
1578446 자전거 타니 너무 시원하네요. 5 ........ 2024/06/02 1,928
1578445 Sk 이혼소송은 그 자체로 의미있는거죠 17 2024/06/02 4,342
1578444 현금 5억 어떻게 굴리나요? 38 피아노라 2024/06/02 19,139
1578443 친구의 잘못된 행동을 보면서도 부러워하는건 왜일까요 7 .. 2024/06/02 2,614
1578442 디올이랑 에스티중에서 파데추천부탁드려요. 7 ㅠㅠ 2024/06/02 1,474
1578441 mbc 스트레이트에서 라인 사태 다루네요. 3 ... 2024/06/02 1,193
1578440 부산 이사 가야 해요. 도움 요청해요. 11 2024/06/02 3,441
1578439 주말에 밥하기 싫은 병 걸려서 대충 먹고 사다 먹고... 8 2024/06/02 4,122
1578438 채소를 단무지 무침이랑 먹었어요 6 조화 2024/06/02 1,887
1578437 SK큰게 최태원이 경영을 잘한것도 있지 않나요? 15 2024/06/02 5,842
1578436 뉴스댓글보니 최도 상간남이라고 5 .. 2024/06/02 4,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