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는 치과가 과잉진료 안하는 곳이라 그런지
몇번이나 얘기해봤는데 하지말라고만 하네요
그런데 진짜 치아 변색이 너무 심해서 남앞에서
맘껏 웃지도 못하고 살기가 답답해요ㅜ
다른 치과라도 가보는게 좋을까요
다니는 치과가 과잉진료 안하는 곳이라 그런지
몇번이나 얘기해봤는데 하지말라고만 하네요
그런데 진짜 치아 변색이 너무 심해서 남앞에서
맘껏 웃지도 못하고 살기가 답답해요ㅜ
다른 치과라도 가보는게 좋을까요
저도했어요
자신감 생깁니다
이제사람들만나는게 기다려집니다
저도 십년째 다니는 치과에서 어차피 다시 돌아오는데 뭐하러 하냐고 해서 주저하고 있어요.
커피를 많이 마셔서 그런가 이가 누래요ㅋㅋ 그리고 앞니 두개가 유독 누런 느낌이고요. 휴...
하고싶어요.
첫댓님은 몇살에 하셨나요.
50중반은 무리겠죠?
저도 다니는 치과에서 드라마틱한 효과없다고 반대해서 안했어요
그게 해보니 커피를 몇십년 마신 사람은 안돌아오더라구요 순간에 좀 돌아오긴하는데 표도 안나고 다시 원래대로 되요.
직구가 되는지는 모르겟는데
미국꺼 치아미백제 살 수 있으면 그걸로 하는게 효과도 좋고 저렴해요.
저는 완전 효과봤고 자신감 업이예요.
미국꺼 모에요?치약
미백하다가 너무너무 시리고 아파 2회받고 포기했어요
요즘은어때요? 안아프면 다시 하고싶은데
저 단골 치과도 하지말래요 해도 금방 돌아오기도 하고
저처럼 치아가 약하고 잇몸도 약한 사람은 절대 하면 안된대요
해보고는 싶어요 이가 누래서;;;;;
저는 했어요. 일년도 안가요. 하지마세요
치아미백제 저도 알고 싶어요
정 할려면 지르코니아 크라운 하세요
저는 두 번 했어요.
9년 전, 3년 전. 6년만에 또 한 거네요
결과 좋았고 만족해요.
제 단골치과도 과잉진료 안하는 여 의사샘인데 꼼꼼히 잘해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