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죽은 형제가 꿈에 나오네요

ㅇㅇㅇ 조회수 : 2,382
작성일 : 2024-06-02 15:17:14

꼭 살아있는 것처럼 집에 엄마랑 있던데

깨고 나니 기분이 좀 그러네요

안 좋은 꿈일까요?

IP : 169.150.xxx.16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생각이 나거나
    '24.6.2 3:19 PM (221.147.xxx.70)

    보고 싶었나 보죠.

  • 2. ㅇㅇ
    '24.6.2 3:22 PM (117.111.xxx.173)

    꿈에서는 불가능한일이없는데 죽은분들도 나올수있죠 찜찜하겠지만 너무깊게 생각은 마시길..

  • 3. 저는
    '24.6.2 4:00 PM (116.125.xxx.59)

    아빠, 할머니 종종 옛날 모습으로 꿈에 나오세요.. 의미두지 않고 그냥 꿈에서라도 볼수 있어 좋더라고요. 안좋은 의미 안두려고 합니다. 그리고 딱히 안좋은 일 있지도 않았어요

  • 4. 가끔
    '24.6.2 4:20 PM (180.68.xxx.158)

    돌아가신 엄마,아빠,언니가
    꿈에라도 생시처럼 나타나면,
    전 너~무 좋아요.
    진짜 늘 보고싶은데,
    꿈에라도 볼수있어서 좋아요.
    의미는 안 두고,
    그냥 내가 많이 보고싶었구나 합니다.

  • 5.
    '24.6.2 4:36 PM (222.101.xxx.247)

    저는 꿈에서 친정아버지 만나면 안좋은 일 생겨요
    그런데 친정엄마 꿈에서 보면 좋은일 생기고요
    그래서 꿈에서 아버지 뵈면 긴장하게 되여

  • 6. 저는
    '24.6.2 5:28 PM (121.155.xxx.78) - 삭제된댓글

    친정엄마가 꿈에 나오면 꼭 화날일이 생겨요.
    심지어 살아계세요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6790 완경 된 분들께 문의 좀 드려요. 3 .. 2024/06/02 1,972
1586789 부모에게 최선을 다해서 살고있는 딸들 16 효녀 2024/06/02 5,282
1586788 효소클린저 써보신분 좋은가요. 5 2024/06/02 984
1586787 이번 재판 김시철 판사 5 짝짝짝 2024/06/02 1,919
1586786 인왕산 혼자 가도 될까요? 7 인왕산 2024/06/02 2,598
1586785 여기서 승무원외모 찬양 많이 하는거 같은데… 23 맑은하늘 2024/06/02 4,566
1586784 식비 6000만원vs디올백 18 2024/06/02 3,079
1586783 도대체 4일치 출장 기내식비가 6000만원이 넘다니.. 82 아니 2024/06/02 17,457
1586782 전 혼자 살았으면 굶어 죽었을것 같아요 15 2024/06/02 4,319
1586781 밑에 고1글 나와서.. 150이상 학원비 안넘겨요? 16 ㄷㄷ 2024/06/02 2,949
1586780 집밥 거의 안해먹고 사는 분 계신가요~? 26 저탄수화물 2024/06/02 5,872
1586779 자식이 뭔지 3 돈벌어서 2024/06/02 2,462
1586778 보이스피싱 ... 2024/06/02 562
1586777 美 타임지 "'선업튀', 올해 최고의 K-드라마&quo.. 13 화이팅 2024/06/02 2,868
1586776 아이의 이중적인 모습..적응 안되네요 8 아이 2024/06/02 3,677
1586775 맞벌이 이 정도면 가사분담 잘되는걸까요? 근데 왜 저 힘든지 18 ㅇㅇ 2024/06/02 1,797
1586774 남동생에게 재산 더주겠다고 14 초롱 2024/06/02 5,540
1586773 종로 귀금속 상가 일요일에 하나요 1 돌반지 2024/06/02 1,615
1586772 편한 속옷(팬티) 없을까요 ㅠ 14 속옷 2024/06/02 3,448
1586771 치아미백이 너무 하고싶어요ㅜ 12 ㅇㅇ 2024/06/02 3,273
1586770 아파트증여, 딸이라 억울하고 속상하네요 81 차별 2024/06/02 17,860
1586769 뺏은돈 훔친돈의 말로는 그리 아름답지 않네요. 1 착하게살자 .. 2024/06/02 1,215
1586768 바베큐용 고기는 뭐가 맛있을까요 4 캠핑초짜 2024/06/02 550
1586767 밀양 집단 강간이 얼마나 흉악했냐면... 31 밀양 2024/06/02 21,988
1586766 역시 남편은 남의편 3 에휴 2024/06/02 2,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