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 별명은 자칭 할머니가 딱 이에요.

닉네임 조회수 : 2,003
작성일 : 2024-06-02 15:05:58

인뱅 안 하고 은행 가서 창구직원 한테 업무봐야 맘이 편해요. 폰에 앱도 깔려있고 비대면 예금 이율이 더 높을땐 폰으로 예금 들기도 하는데 대체적으로 직접 가서 직원한테 업무가 맘은 편하구요.

애 포대기로 거의 키웠네요.

유모차 물려받은것 아니 그집이 셋째 낳는 바람에 잠시 빌린 유모차도 있었고 뭐 저희 아이 키울땐 맘껏 쓸수 있었어요.

아기띠도 시모가 사준게 있었는데.

다 잘 안 쓰고 무조건 포대기로 둘러업기.

애 젖병도 젖병소독기 안 쓰고 전용냄비 하나 정해서 그냥 푹푹 삶았어요.

방금도 열무김치에 고추장 들기름 넣고 밥 비벼 먹었지만 뭔 노인들 새참 먹듯 이런식의 음식? 전통 한식류를 좋아하구요.

시골 할머니들 처럼 막걸리 한잔 반주 먹는것도 좋아해요.

구질구질해 보일수 있으나 전반적인 삶의 방식이 그냥 할머니들 같아요.

무거울땐 배낭이 최고인 것도 알겠구요.

ㅎㅎㅎ

IP : 223.62.xxx.7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각자 성향이죠.
    '24.6.2 3:08 PM (221.147.xxx.70)

    무거울땐 배낭은 진리구요 ㅎ

  • 2. ……
    '24.6.2 3:09 PM (211.245.xxx.245) - 삭제된댓글

    그냥 구식이죠
    할머니라고 다 구식인가요

  • 3. 울남편
    '24.6.2 3:09 PM (118.235.xxx.93)

    20년전 아이 키울때, 아기띠 놔두고 꼭 포대기로 애 업었네요.
    쏙~ 감싸주는 포근함은 있죠.
    전통적인게 더 끌리는 사람들이 있나봐요.

  • 4. 연세가?
    '24.6.2 3:20 PM (58.124.xxx.75)

    식성만 저도 딱 그래요
    할매입맛이라고 다 그렇지도 않겠지만
    제 식성도 제가봐도 괴롭습니다
    저 60

  • 5.
    '24.6.2 6:31 PM (175.198.xxx.195)

    바지런히 클래식하게 잘 키우셨겠네요. 옛날 방식 중에 좋은 것도 많아요.

  • 6. ..
    '24.6.2 7:10 PM (106.101.xxx.6) - 삭제된댓글

    제 꿈이에요
    지혜로운 할머니 되기

  • 7. 40안된사람이
    '24.6.2 9:19 PM (218.50.xxx.164)

    이러면 인정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76503 현실은 캣맘들 사람들이 싫어합니다. 62 2024/06/11 6,430
1576502 자게보는 재미는... 댓글 1 대댓글 2024/06/11 1,503
1576501 매출현황 알수있나요? 2 중소기업 2024/06/11 1,712
1576500 여행 파토내고 싶네요 ㅠㅠ 26 ㅇㅇ 2024/06/11 23,805
1576499 이상한건 누구였을까 8 열대야 2024/06/11 2,747
1576498 연금 투자 4 ..... 2024/06/11 2,001
1576497 지긋지긋한 부모님 싸움.. 조언을 구합니다. 31 고민있어요 2024/06/11 7,280
1576496 영화 원더랜드를 보고나니 ... 3 .. 2024/06/11 4,072
1576495 파이브가이즈 버거 맛있나요? 16 버거 2024/06/11 3,933
1576494 우리나라가 세계 1위래요 71 .... 2024/06/11 34,401
1576493 조언 부탁 드려요 ㅠ. 화를 못다스려서 견딜수가 없어요. 13 ... 2024/06/11 3,915
1576492 미국과자 골드피쉬 어떤 맛이에요? 6 ... 2024/06/11 2,540
1576491 왜 여자들은 시위를 안해요??? 54 ... 2024/06/11 3,993
1576490 부촌 미시(전업주부)들 일상 59 달콤쌉쌀 2024/06/11 30,682
1576489 오십대 이상 되시는분들 중저가 옷구입 어디에서 하시나요 22 고민 2024/06/11 6,931
1576488 어르신 골반뼈 골절인데 수술을 못하는 경우.. 9 ㅡㅡ 2024/06/11 3,016
1576487 어제는 평택에서 오래된 연인 남자가 여자를 칼로 찔렀대요. 9 하! 2024/06/11 4,422
1576486 축구 중국 이겼어요. 6 .... 2024/06/11 4,521
1576485 제가 밥을 사는데 6 이밤 2024/06/11 3,621
1576484 이사가는데 맘 상하는 일이 많네요.. 4 이사 2024/06/11 4,420
1576483 다들 길고양이 싫어라하면 안됩니다. 21 밑에글에 2024/06/11 4,309
1576482 퇴근하고 이만큼 일하니 너무 힘든데 2 2024/06/11 2,074
1576481 이와중에 우드사이드는 세네갈에서 유전 발견 3 좋겠다 2024/06/11 1,651
1576480 요즘도 생쥐가 많나봐요 8 세상에 2024/06/11 2,175
1576479 어쨌거나 정유정은 아빠가 큰 책임이네요. 20 ... 2024/06/11 8,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