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 시간에도 안 일어나는 남매

82 조회수 : 2,767
작성일 : 2024-06-02 11:57:35

고딩 대딩 남매 아직까지도 자네요

애기때는 아이들 잘 때가 제일 좋았는데, 지금은 짜증나네요 ㅋㅋㅋ

IP : 121.136.xxx.11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냅둬요
    '24.6.2 11:59 AM (223.33.xxx.165)

    얼마나 피곤하겠어요

  • 2. 여길보세요
    '24.6.2 12:00 P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이 시간에도 안일어나는 20대 백수.

    심지어 해외 여행다녀오고 주무심

    우리부부 까치발 들고 다님.

  • 3. 에공
    '24.6.2 12:02 PM (59.1.xxx.104) - 삭제된댓글

    가장 잠 많을때잖아요.
    실컷 자게 두세요
    낼부터 또 바쁠텐데..

  • 4. 그런데
    '24.6.2 12:03 PM (122.34.xxx.60)

    고딩은 일어나 점심 먹으라고 하세요
    지금은 일어나서 활동해야 밤에 12시에는 아침 7시 학교 가죠
    12시 넘어까지 자거나 낮잠 오래 자면 꼭 밤샘하고 딴짓하고 등교시간 못 맞춰서, 저희는 낮 12시가 마지노선입니다
    일어나서 매운 라면이라도 먹고 잠 깨라 하세오.

  • 5.
    '24.6.2 12:04 PM (172.226.xxx.25)

    굳이
    알아서 일어나것지요

  • 6. ㅡㅡ
    '24.6.2 12:06 PM (118.235.xxx.220)

    ㅋㅋ 애기땐 자면 좋았죠
    고딩은 깨워주세요

  • 7. 궁금
    '24.6.2 12:10 PM (116.42.xxx.47)

    왜 짜증이 날까요
    남편이랑 노세요

  • 8. 애들
    '24.6.2 12:14 PM (223.62.xxx.208)

    언제나 일어나는 걸로 잔소리한 적은 없어요. 일이 있어서 맞춰 일어나야할 때 말고는요. 주말인데 두세요.

  • 9. ..
    '24.6.2 12:18 PM (182.220.xxx.5)

    저도 왜 짜증나시는지 궁금해요.
    게으른 것 같아서인가요?

  • 10. 어휴
    '24.6.2 12:36 PM (161.142.xxx.161)

    왜 짜증나는지 모르시겠다니. 짜증나는 그 상황이 이해되는 건 저뿐인가요??^^ 고딩이들은 일어나서 할 거 많지 않아요?

  • 11. 글게요
    '24.6.2 1:32 PM (222.107.xxx.62)

    왜 짜증나는지 모르시겠다니. 짜증나는 그 상황이 이해되는 건 저뿐인가요??^^ 고딩이들은 일어나서 할 거 많지 않아요?22222

    고딩이 할거 많은데 마냥 자고 있으니 짜증나죠ㅎㅎ

  • 12. ㅇㅇ
    '24.6.2 1:55 PM (58.234.xxx.21)

    그만큼 또 늦게 자고
    내일 학교 가야 되는데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잖아요
    다른분들 말씀대로 고딩은 할 것도 많고

  • 13. ....
    '24.6.2 6:14 PM (211.201.xxx.106)

    왜 짜증나는지 모르시겠다니. 짜증나는 그 상황이 이해되는 건 저뿐인가요??^^ 고딩이들은 일어나서 할 거 많지 않아요?3333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7201 시크릿, 생각하는 것이 모두 이루어지는 믿음의 원리, 교회, 성.. 3 ㄴㄴㄴㄴ 2024/06/02 2,038
1587200 시든 상추를 살려냈습니다 19 헤헷 2024/06/02 3,846
1587199 미용실 쌩얼로 가는거 너무한가요? 21 ... 2024/06/02 5,231
1587198 여중생들 화장 어느정도 하나요? 16 요새 2024/06/02 1,795
1587197 신경질적인 고등학생 딸.. 9 음... 2024/06/02 2,301
1587196 김정숙 인도출장 우리측이 먼저 검토했다네요 45 어휴 2024/06/02 5,577
1587195 날이 좋은데 갈곳이 없네요 14 ㅇㅇ 2024/06/02 2,768
1587194 오늘도 폭식.. 1 내일또. 2024/06/02 1,419
1587193 경동맥 초음파는 몇살부터 하나요? 6 .. 2024/06/02 2,619
1587192 40대인데 헤어진 남친한테 연락 하고 싶어요.. 14 흠냐 2024/06/02 5,734
1587191 만두 찔때 안붙게 하나씩 나열 하나요? 2 터져 2024/06/02 1,453
1587190 부산 버스에서 시끄럽게 통화하는 사람 25 …… 2024/06/02 2,840
1587189 도와주세요. 남편이 맛을 잘 못느껴요 8 .. 2024/06/02 2,311
1587188 완경 된 분들께 문의 좀 드려요. 3 .. 2024/06/02 1,966
1587187 부모에게 최선을 다해서 살고있는 딸들 16 효녀 2024/06/02 5,279
1587186 효소클린저 써보신분 좋은가요. 5 2024/06/02 981
1587185 이번 재판 김시철 판사 5 짝짝짝 2024/06/02 1,918
1587184 인왕산 혼자 가도 될까요? 7 인왕산 2024/06/02 2,595
1587183 여기서 승무원외모 찬양 많이 하는거 같은데… 23 맑은하늘 2024/06/02 4,554
1587182 식비 6000만원vs디올백 18 2024/06/02 3,078
1587181 도대체 4일치 출장 기내식비가 6000만원이 넘다니.. 82 아니 2024/06/02 17,455
1587180 전 혼자 살았으면 굶어 죽었을것 같아요 15 2024/06/02 4,316
1587179 밑에 고1글 나와서.. 150이상 학원비 안넘겨요? 16 ㄷㄷ 2024/06/02 2,945
1587178 집밥 거의 안해먹고 사는 분 계신가요~? 26 저탄수화물 2024/06/02 5,864
1587177 자식이 뭔지 3 돈벌어서 2024/06/02 2,4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