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여행갈때 베개가져가는 집

ㅡㅡ 조회수 : 4,809
작성일 : 2024-06-02 11:49:50

부부가 쌍으로 목디스크가 있어서  낮은 라텍스베개 베거든요.

안 아파본 사람은 그 고통 알기 어려워요.

목이 아파서 자다일어나 앉아 운적도 있었네요.

맞는 라텍스베개찾아서 다행이죠.

여행가면 피곤한데 베개까지 안맞으면 목이 아파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해서

베개 가지고 다니기 시작했어요.

여행짐싸다가 써봤어요.

5성급부터  토요코인까지  많이다녔는데 토요코인이 대박이였죠.

이게되나싶을 정도로 높아서 둘이 수건이랑 옷 말아서 겨우잤는데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그당시엔 나중에보니 토요코인은 낮은베개 따로 신청할수 있었더라구요.

 

IP : 117.111.xxx.161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6.2 11:51 AM (223.38.xxx.56)

    수건 돌돌 말아서 높이 조절해서 베요
    저도 목디스크가 있어서

  • 2. ..
    '24.6.2 11:51 AM (61.72.xxx.185) - 삭제된댓글

    매우 공감하는 1인입니다.
    전 여행가면 베게를 안써요.
    입원할때 준비물로 베게는 꼭 챙깁니다. ㅎㅎ

  • 3. 마나님
    '24.6.2 11:53 AM (175.119.xxx.159)

    저도 무조건라텍스베게 가지고가요
    차에선 등받이겸 목받이도 하고요
    늘 그러하듯 어디든 남편이 베게 먼저 챙깁니다.~~ㅋ

  • 4. ...
    '24.6.2 11:53 AM (221.138.xxx.139) - 삭제된댓글

    근데 이거 무겁잖아요
    전 템포 밀레니엄 쓰는데,
    xs도 넘 무서움 ㅠ

  • 5. 원글님
    '24.6.2 11:54 AM (1.227.xxx.55)

    쓰시는 낮은라텍스배게 어떤 건가요.
    온라인에 있으면 링크 좀 걸어 주시겠어요?

  • 6. ...
    '24.6.2 11:55 AM (221.138.xxx.139)

    근데 이거 무겁잖아요
    전 템포 밀레니엄 쓰는데,
    xs도 넘 무거움 ㅠ

    허리베개도 쓰는데 다행이 이건 무겁지는 않지만...

  • 7. 여행준비중
    '24.6.2 11:58 AM (1.177.xxx.111)

    남편이 베개가 불편하면 힘들어 해서 우리도 들고 다녀요.
    전 수건 돌돌 말아서 올려 놓고 자면 괜찮아서 안가지고 가구요.
    여행갈때 꼭 챙겨 가는건 필터 샤워 헤드.
    원래는 수질 때문에 챙겨 갔는데 수질보다 수압에 얼마나 좋은지...샤워할때 너무 편해요.
    우리도 저녁 비행기 타야 해서 준비중.^^

  • 8. ㅡㅡ
    '24.6.2 11:59 AM (117.111.xxx.161)

    라텍스는 천연고무
    메모리폼은 폴리우레탄
    템포가 메모리폼이고 라텍스에 비해 무거워요.

  • 9. 상주
    '24.6.2 12:00 PM (59.7.xxx.113)

    상치를때 장례식장에 베개 챙겨갔어요. 거북목 부부라서요.

  • 10. 예민해서
    '24.6.2 12:03 PM (61.105.xxx.11)

    전 꼭 제가 쓰는 베게 커버
    가져가서 베게 위에 덮어서 자요

  • 11.
    '24.6.2 12:09 PM (219.249.xxx.6) - 삭제된댓글

    집에서나 여행가서나 목욕타올 둘둘말아서
    길게 해서 잡니다
    이렇게한후 목이나 어깨가 아파본적이 없네요

  • 12. 저도
    '24.6.2 12:15 PM (211.114.xxx.107)

    내일 병 치료 때문에 타지역으로 가서 두 달에서 석달정도 엄마집에 머물러야 하는데 베개를 가져가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중. 그곳에도 제 베개가 있긴 하지만 지금 베고 자는 베개가 저한테 더 맞는 베개라서요.

    그런데 저 어릴적에 부잣집으로 시집간 고모가 친정에 올 때마다 베개랑 이불 시트를 가지고 다니던 걸 유난떤다 비웃으시던 친척아주머니들이 생각나서 못 챙기고 있음요. 그 당시 고모는 수면제 없이는 잠을 못잤고 베개나 이불 감촉이 수면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기에 그리했다는걸 40년이 지나서야 깨닫게 되네요. 저도 고모처럼 밤에 잠을 못자고 베개나 이불 감촉이 조금만 달라져도 자다깨다를 반복하거든요.

    맘 같아서 베개, 이불, 잠옷, 등쿠션까지 다 싸들고 가고 싶지만 엄마집 도우미랑 새언니가(같이 사는건 아니고 자주 놀러옴) 이상하게 볼까봐 못가지고 가겠어요... 그래서 일단은 그냥 가고 정 힘들다싶음 사서 쓰려구요.

  • 13.
    '24.6.2 12:18 PM (67.160.xxx.53)

    호텔들 중에 다양한 베개 옵션 구비한 경우가 종종 있어요. 큰 규모의 체인 호텔들은 그럴 가능성이 높고요. 낮은거 푹신한거 깃털속인지 메모리폼인지 등. 필요한 상황이 생길 수 있으니 참고 하시라고 남겨요.

  • 14. ㅎㄹ
    '24.6.2 12:21 PM (211.205.xxx.14)

    노란고무줄 8개를 가져가세요.
    커다란타월과 작은 타올 겹쳐서 길게 돌돌 말아 원하는 높이 만든후에 고무줄 2개씩 4군대 묶어주면 긴 베개 만들어서 뒹굴거리며 자도 안정감있어 좋아요.
    물론 집에서도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 15. 가방
    '24.6.2 12:35 PM (124.111.xxx.108)

    가방 여유있으면 가져가도 좋죠.
    저는 호텔침구의 바스락소리가 싫어서 얇은 이불 가져갈까 생각중이예요.

  • 16. ㅜㅜ
    '24.6.2 1:20 PM (116.123.xxx.107)

    저도 언젠가 부터 낮은 메밀배게 캐리어에 들고 다녀요. 잊고 있었는데.. 담달 해외여행 갈때 짐도 많은데 고민되네요..
    윗글 보니, 이번 여행은 고무줄과 비치타올을 챙겨가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17. ...
    '24.6.2 1:34 PM (116.41.xxx.107)

    라텍스는 누르면 압착이라도 되죠.
    저는 빨대처럼 생긴 속 넣은 베개 꼭 들고 다니는데 이건 부피가 줄지를 않아서 힘드네요.

  • 18. 베개는 안가져
    '24.6.2 4:40 PM (180.68.xxx.158)

    가봤고,
    베개커버는 낡은거 가져가서 쓰다가 버려요.
    특급호텔도 침구 건조기냄새 싫어서요.

  • 19. 저도
    '24.6.2 8:26 PM (74.75.xxx.126)

    베개 가지고 다녀요. 작은 메밀 베개요.
    전 디스크는 아니고 불안장애인데 여행이나 출장 갈 때 잠을 잘 못자면 트리거가 되어서 증상이 나와요. 특히 고급 호텔 푹신푹신한 침구에 푹신푹신한 베개에 파묻혀 밤새 뒤척거리다 잠 자길 포기하면 다음날 영락없이 증상 시작되어서. 베개 못 갖고 가면 목욕 타월 겹쳐 베고 잤는데 고무줄 생각은 못해봤네요. ㅎㄹ님 팁 감사드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4308 고등엄마 진짜불안하네요. 9 인컷 2024/07/04 4,922
1584307 100일 넘은지 얼마 안 되어도 말을 하나요 4 귀여워라 2024/07/04 2,760
1584306 일반폰으로 통화한 그 시간에 윤석열은 전화할 상황이 아니었다 6 그럼 2024/07/04 2,545
1584305 (제보자)명신이 친구 등장 11 ... 2024/07/04 6,615
1584304 푼돈 쓴거 모아보니 무섭네요 5 야금야금 2024/07/04 4,788
1584303 디즈니/쿠팡/넷플 드라마 추천하주세요. 8 Qqq 2024/07/04 2,771
1584302 헤어지고 질척거린 허웅 심리가 뭘까요? 46 .. 2024/07/04 16,607
1584301 제가 프랑스를 선진국이라 생각하는 이유 15 파리 2024/07/04 5,420
1584300 아이디어 좀 주세요~ 3 어떻하지 2024/07/04 826
1584299 이건 봐야해! 사랑스런 초보 냥엄마의 실수 ㅎㅎ 3 2024/07/04 1,954
1584298 놀아주는 여자 시청률 좀 올려주세요~ 14 부탁드려요 2024/07/04 3,592
1584297 삼권분립 무시하고 언론 검찰 장악해서 시행령으로 지멋대로 한게 .. 3 2024/07/04 1,210
1584296 어떻게 좀 몸에 나무를 지녀야 할까요? 9 2024/07/04 2,398
1584295 '막말' 이진숙 "문재인은 개버린", 이태원 .. 17 ... 2024/07/04 2,622
1584294 엄마에게 맨날 고마운 아기 9 솔이 2024/07/04 3,677
1584293 초딩 코로나 열 4일째..이렇게 오래가나요? 3 2024/07/04 1,691
1584292 전 프랑스 너무 좋았어요 7 2024/07/04 3,244
1584291 가계빚 잡겠다더니 특례대출 확대…정책 '엇박자' 5 ... 2024/07/04 1,643
1584290 여행기간중 화분물주기(팁 있으세요?) 8 장마 2024/07/04 2,435
1584289 조카딸 출산 축하금 얼마하면 될까요? 7 여름 2024/07/04 4,290
1584288 생각 없이 말하는 사람이 부모라면 8 꿀먹이오소리.. 2024/07/04 1,925
1584287 다이어트보조제나 탄수화물 억제제 같은거 추천해주세요 3 2024/07/04 1,478
1584286 학원보내면 집공부할때보다 덜 싸우나요? 8 aa 2024/07/04 1,495
1584285 요새 mz들요 7 ..... 2024/07/04 2,952
1584284 쿠팡 무료반품요 9 ..... 2024/07/04 2,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