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얼굴 공개하고 폭로하는 강형욱 회사 전 직원

ㄱㄿㅇ 조회수 : 5,516
작성일 : 2024-06-02 11:14:58

https://www.ppomppu.co.kr/zboard/view.php?id=freeboard&no=8818099&keyword=%B0%...

 

보듬컴파니 전 직원이 올리셨네요.

IP : 23.106.xxx.54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6.2 11:31 AM (103.212.xxx.47)

    강형욱이 페미 여직원 날조의 희생양이라고 믿던 분들
    남자가 나와서 깜짝 놀랄거같아요

  • 2. .....
    '24.6.2 11:35 AM (218.50.xxx.110)

    첫댓글분 링크글 읽어보셨어요?

  • 3. ..
    '24.6.2 11:36 AM (182.220.xxx.5)

    내용 요약 좀 부탁 드려요. 사진이 너무 기네요.

  • 4. ㅋㅋ
    '24.6.2 11:36 AM (58.29.xxx.1)

    강형욱이 페미 여직원 날조의 희생양이라고 믿던 분들
    남자가 나와서 깜짝 놀랄거같아요

    . ....

    님 진짜 웃기네요. 링크글도 안읽고 제목만보고 후다닥 댓글 다는거에요?
    저 남자가 강형욱 갑질 폭로한게 아니고
    얼굴까고 미담 폭로했는데요???

  • 5. ㅋㅋ
    '24.6.2 11:39 AM (58.29.xxx.1)

    요약
    보듬컴퍼니는 훈련사계에서 처우가 좋아 다들 가고싶어했고 자기도 지원 (주5일 근무가 거의 없다고함)
    6개월동안 대표가 화내는거 2번봤고 자기도 당했는데 욕은 안함. 개 훈련할때 잘못하거나 하면 화내기도 했는데 자기는 이해함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정읍으로 내려갔는데
    강형욱이 마리텔로 한참 더 바쁜 시기인데도 직원들 데리고 빈소에 찾아와 조문

    댓글중 눈에 띄는거
    이거 또 누구 입장에선 업무 외적으로 강제로 조문까지 참석해야했다 이렇게 쓰일수도 있겠다고 ㅋ

  • 6. 중립기어
    '24.6.2 11:50 AM (211.221.xxx.43)

    이 사태에 관심도 없고 이도저도 아닌데
    어디서 이경규랑 방송에 나와서 개 안락사 얘기가 나오고 심각한 상황이였는데 카메라 없는데서 흥얼흥얼 노래를 부르고 있더라는 애기 듣고 뜨억했어요

  • 7. 쓸개코
    '24.6.2 12:00 PM (175.194.xxx.121)

    비난 폭로글인줄알고 클릭한 분들도 있을것같아요.
    첫댓글님도 제목만 보고 짐작하고 댓글다신것 같아요.

  • 8. ..
    '24.6.2 12:12 PM (220.65.xxx.128) - 삭제된댓글

    다른건 모르겠고 레오에 관련된거는 최악이라고 생각해요.
    보호자들한테는 집안에서 키워야한다고 늘 강조하더니만..
    본인은 개가 병들었다고 옥상에......
    진짜 실망이고 너무 싫어요.

  • 9.
    '24.6.2 12:21 PM (122.36.xxx.160)

    레오건은 무조건 비난해선 안돼요.
    대형견이 후지마비로 대소변을 못가리고 바닥에다 싸고 뭉개고있는상화에선 집안에서 케어가 어려워요.
    저도 겨우 4키로대의 소형 노령견이 후지마비로 3개월을 앓다가 떠났는데 정말 힘들었거든요.
    그리고 레오가있던 환경은 잔디밭이고 시간도 하루종일이 아니라 짧은시간이었고.집안에 갇혀있는것 보단 레오에겐 더 좋았을거니까요.

  • 10. ...
    '24.6.2 12:23 PM (39.115.xxx.236)

    레오도 안락사에 참여한 수의사가 글 올렸죠.
    누워서만 지내는 대형견이 안락사 할때까지 욕창 하나없이 살뜰히 보살폈다고.
    옥상에 두고 나몰라라한게 전혀 아니라고. 안락사 권했지만 몇번을 연기하다가 어쩔수없게 되었을때 보내며 많이 울었다고.
    정말 강형욱이 보완 중시하는 누님을 칼같이 끊어서 미움받은건가 싶네요.

  • 11. ….
    '24.6.2 1:04 PM (1.234.xxx.84)

    프로들 일하는거 못 본 사람들이 너무 많은 듯.
    하긴 학교에서도 선생님에게 혼나면 인권침해라고 여기도록 길러진 애들이니 직장 상사에게 지적 받고나면 영혼 털릴 것 같긴 하네요.
    노래 흥얼거렸다는 건 되레 너무 힘드니 빨리 감정 회복되도록 애쓰는 평소 루틴 같은 걸테고 옥상도 그늘막이니 잔디 사진 다 나온 마당에 뭐가 문제인가요. 부모도 똥오줌 못가리면 요양원 보내라고 이구동성 조언해주는 82가 개에게는 참 너그럽군요.

  • 12. ㅇㅇ
    '24.6.2 1:31 PM (73.109.xxx.43)

    ㄴ너그러운 건지
    욕하고 비난하고 혐오할 대상이 필요한 사람들인지 모르겠어요

  • 13.
    '24.6.2 1:33 PM (218.155.xxx.211)

    수의사가 정성껏 관리 잘했다고 하는데
    도데체 왜 다들 난리.
    부모 걷는 것만 힘들어도 요양원 보낼 사람들이
    진짜
    이해 안되네

  • 14. ...
    '24.6.2 2:30 PM (211.234.xxx.50)

    이 글의 댓글만 봐도 그래요

    클릭도 안해보고 내용 알지도 못하면서 것봐라 페미아니라 남자도 폭로했다면 싸잡아 욕해요

    참 인간들은 다 자기 보고싶은대로만 보고 잔인한 말들도 쉽게 배설하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0253 밀양 집단성폭행 강간범들은 어떻게 살고지낼까요 8 .... 2024/06/02 2,503
1590252 날씨가 미치는 영향이 참 커요 3 날씨 2024/06/02 2,110
1590251 계속 혼자있다가 애가 집에왔어요 3 푸른당 2024/06/02 3,107
1590250 시크릿, 생각하는 것이 모두 이루어지는 믿음의 원리, 교회, 성.. 3 ㄴㄴㄴㄴ 2024/06/02 2,005
1590249 시든 상추를 살려냈습니다 19 헤헷 2024/06/02 3,835
1590248 미용실 쌩얼로 가는거 너무한가요? 21 ... 2024/06/02 5,105
1590247 여중생들 화장 어느정도 하나요? 16 요새 2024/06/02 1,759
1590246 신경질적인 고등학생 딸.. 9 음... 2024/06/02 2,276
1590245 김정숙 인도출장 우리측이 먼저 검토했다네요 45 어휴 2024/06/02 5,573
1590244 날이 좋은데 갈곳이 없네요 14 ㅇㅇ 2024/06/02 2,765
1590243 오늘도 폭식.. 1 내일또. 2024/06/02 1,409
1590242 경동맥 초음파는 몇살부터 하나요? 6 .. 2024/06/02 2,579
1590241 40대인데 헤어진 남친한테 연락 하고 싶어요.. 14 흠냐 2024/06/02 5,642
1590240 만두 찔때 안붙게 하나씩 나열 하나요? 2 터져 2024/06/02 1,409
1590239 부산 버스에서 시끄럽게 통화하는 사람 25 …… 2024/06/02 2,827
1590238 도와주세요. 남편이 맛을 잘 못느껴요 8 .. 2024/06/02 2,295
1590237 완경 된 분들께 문의 좀 드려요. 3 .. 2024/06/02 1,955
1590236 부모에게 최선을 다해서 살고있는 딸들 16 효녀 2024/06/02 5,270
1590235 효소클린저 써보신분 좋은가요. 5 2024/06/02 972
1590234 이번 재판 김시철 판사 5 짝짝짝 2024/06/02 1,911
1590233 인왕산 혼자 가도 될까요? 7 인왕산 2024/06/02 2,585
1590232 여기서 승무원외모 찬양 많이 하는거 같은데… 23 맑은하늘 2024/06/02 4,485
1590231 식비 6000만원vs디올백 18 2024/06/02 3,066
1590230 도대체 4일치 출장 기내식비가 6000만원이 넘다니.. 82 아니 2024/06/02 17,452
1590229 전 혼자 살았으면 굶어 죽었을것 같아요 15 2024/06/02 4,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