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5월 아파트를 매매해서 들어와서 살고 있습니다.
그 당시 예전 집주인은 사업을 하고 있었는데..
사업장 주소가 지금 이 아파트 였었나 봅니다.
그런데..지금까지도 그 사업장의 세금통지서,각종 공과금,벌금,독촉장 등이 우편으로 옵니다.
아직도 사업장 주소를 안 옮긴것 같은데..
우편물들은 반송함에 넣다가..발송한 곳에 전화해서 이 주소가 아니라고 해도..별 반응 없이 또 보내옵니다.
이대로 있어도 되는지..
아니면 제가 적극적인 대처를 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예전 집주인은 사업이 어려운지 연락이 되지 않습니다.
아시는 분 계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