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에 축제 사진 보여주는데...
진짜 이건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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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어축제 안열렸으면 좋겠네요
퀴 조회수 : 3,838
작성일 : 2024-06-02 00:00:36
IP : 211.245.xxx.54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4.6.2 12:00 AM (211.245.xxx.54)2. 싫어요
'24.6.2 12:04 AM (59.17.xxx.179)싫은건 싫은거지 LGBT, PC주의 이런거 강요하는거 너무 싫음
3. ....
'24.6.2 12:08 AM (211.245.xxx.54)요즘 초등학교에서도 성인지교육 시키던데, 진짜 안했으면 좋겠어요. 민원 넣어야 되나, 학운위에 들어가야 되나
4. 제가
'24.6.2 12:08 AM (61.101.xxx.163)꼴같잖게 동성애도 인정해야한다고 어줍잖게 떠들다가..
십몇년전인가..서울시에서 열린 퀴어축제 사진보고 더럽고 토나와서... 동성애 혐오주의로 돌아섰어요.ㅠ
혐오를 부르는 사진들을 찍어놓고 왜 혐오하냐고 따지지는 않겠지요..
혐오를 드러내지는 않습니다만... 어쨌거나 이제 동성애라면 퀴어축제 사진만 생각나요..ㅠㅠ5. ㆍ
'24.6.2 12:12 AM (211.235.xxx.188) - 삭제된댓글저도 매우 싫지만
막을 수 없죠..
민주주의 사회고
그들의 범죄를 저지른 것도 아니니까요
그런데..
언론에서 떠들어대니 더 이목이 집중되는것 같아요
건전한 K 가족 축제도 있는데,
차라리 언론에서 이런걸 홍보해야는데
이목이 집중되게 일조하는
언론과 특정 시민단체도 못마땅하긴 마찬가지에요6. ..
'24.6.2 12:12 AM (39.7.xxx.206) - 삭제된댓글영상 6분부터 보세요.
이걸 전국민이 다 봐야 하나요?7. ㅇㅇ
'24.6.2 12:13 AM (175.121.xxx.86)그러니까 그들이 님을 어떻게 불편하게 하던가요???
8. ㆍ
'24.6.2 12:14 AM (211.235.xxx.188)저도 매우 싫지만
막을 수 없죠..
민주주의 사회고
그들의 범죄를 저지른 것도 아니니까요
그런데..
언론에서 떠들어대니 더 이목이 집중되는것 같아요
건전한 K 가족 축제도 있는데,
차라리 언론에서 이런걸 홍보해야는데
퀴어축제로만 이목이 집중되게 일조하는
언론과 특정 시민단체도 못마땅하긴 마찬가지에요9. 싫어서 막자면
'24.6.2 12:17 AM (39.125.xxx.100)태풍도 미국도 불교도
홍수도 일본도 기독도10. ..
'24.6.2 12:17 AM (110.70.xxx.94)저도 안 좋지만
이거 막으면
다른 여러가지 것들도 다 막힐 걸요
그냥 각자 취향 존중하고 알아서 삽시다11. ㅇㅇ
'24.6.2 12:25 AM (222.120.xxx.150)저도 그 축제가 싫어요
12. ㅇㅇ
'24.6.2 12:37 AM (223.39.xxx.130)지들끼리 사랑을하던 뭘하던 상관없지만
자기네들 사랑을 알아달라고 저런식으로 밖에 표현이 안될까요?ㅜ
너무 더러워보여요.
가족들이 아이들과 함께 다니는 곳에서 저게 뭔가요.13. 인생
'24.6.2 12:41 AM (61.254.xxx.88)혐오하면 차별받는다고 난린데...
안볼권리는 없나요 ㅠㅠ14. 지들끼리
'24.6.2 12:54 A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좋아하거나 살거나 상관 없는데
왜 그걸 인정해달라고 난리냐고. ㄷㅅ ㅈㄹ 엔봉하는거지15. 첫댓글 링크
'24.6.2 1:09 A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5분40초부터 보세요. 저런게 축제라리....토 나옵니다
16. ......
'24.6.2 1:27 AM (106.101.xxx.158)저 몇년전 걍 놀러가봤는데 별거없던데요(더오래전은 안가봐서 모르고 그때랑은 바뀌었을수있음) 지역 ngo들도 다같이 나와서 함께하고 그런자리던데요. 퍼레이드같은거는 예쁜 언니?오빠?들이 나오는거정도만 다르고요
17. ...
'24.6.2 1:39 AM (61.75.xxx.185)저도 싫어요
자기들끼리 잘 놀면 되지
그게 뭔 자랑이라고 축제까지...18. 저는
'24.6.2 1:44 AM (1.224.xxx.182)아니 성취향은 그냥 지극히 개인적인거니 타인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는 게이든, 레즈든,쓰리썸을 하든지 말든지
부모자식형제간에도 어찌 간섭을 하겠습니까..
근데 그걸 왜 거리에서 다 같이 모여서 저러죠??
저게 그들의 성취향이 사회에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지는데 도움이 되나요? 제 짧은 식견으로는 오히려 굉장히 부정적으로 인식될 것 같은데..19. 프린
'24.6.2 2:33 AM (183.100.xxx.75)저게 성취향 문제인가요?
음란이란 관점에서 접근해야죠
이게 허용되면 성인페스티벌도 가능했어야죠
애들 보는건 똑같은데 양성애자의 성인물은 공연은 안되는게 당연한데 저들은 왜 되는건가요
동성애자 본인들이 차별받는다 우기지만 성인페스티벌 입장서는 역차별인거죠
차별이라고 외치고 싶음 이런 행동은 하지말아야 한다봐요
혐오를 더 부추길뿐더러 역차별로도 보여서 더 불쾌해요
뭔짓을 하거나 성취향이 다르거나 말거나 다른사람에게 민폐는 주지 말아야하는게 사회 구성원으로 당연한 의무 아닌가요20. 흠..
'24.6.2 2:48 AM (77.191.xxx.72) - 삭제된댓글저도 뭐하는 짓인가 했는데요, 미국 유럽 오래살았는데
동성애는 오히려 양지로 나오고 지들끼리 살도록 법도 바꿔줬음 좋겠어요...
숨어서 이상한 짓 하는게 더 문제고, 미디어에서 멋지게 보여주는데 실제로 저런거 보면
다들 안 좋아해요. 제가 미국에서 학창시절을 보내서 알아요.
또 예전에 성경시절 처럼 임신 때문에 남아들을 강간하는 그런 문제도 없으니까요. 생각보다 이성애자들이 재미로 동성애 하는 경우가 그닥 많치 않어요. 또 레디컬 페미니즘이라고, 나치 페미니즘 숨어서 조장하는 애들 다 동성연애자들이에요. 레즈라고요. 개들이 지들 티나는거 싫어서 남녀 싸움 부추기는거에요. 남자들 다 죽여야 한다 그러고 요번에 죽은 국인 얼차레 준 여자 보니까 제가 볼텐 백퍼 레즈던데요. 그리고 저렇게 해줘야 동성애자들이 티가나고 티가 나야 보통 사람들이 안 속아요.
제들은 제발 지들끼리 살아야해요.21. ...
'24.6.2 6:22 AM (112.133.xxx.210)혐오가 부끄럽지도 않나봄
22. ...
'24.6.2 6:28 AM (142.116.xxx.213)축제가 유사 포르노 전시로 바뀌었어요.
본인들도 그런 식으로 인식되는거 싫지 않나요?23. 저도 반대
'24.6.2 7:36 AM (112.154.xxx.195)동성애도 반대합니다
찬성하고 인정할게 따로 있지...24. ㅇㅇ
'24.6.2 9:38 AM (58.29.xxx.135)링크고 뭐고 보진 못하겠고 뭔 축제씩이나 하고 ㅈㄹ인지…
25. ...
'24.6.2 1:20 PM (221.168.xxx.97) - 삭제된댓글우리만 막는다고 되겠슈...? 유튜브,네플릭스등등 보세요 천지 삐깔 동성애 얘기가..?
믿음생할 하시면서 동성애 반대 하는건 이해 하지만 ~세상이 변했슈...?
나도 개신교 신자지만 아쩔수 없는 시대 흐름인거 같아요..?
막는다고 될일도 아니도...?.. 세상에는 이런 사람~저런 사람이 어우려져서 살수밖에
없는 시대가 온거 같아요...ㅠㅠ26. 키치
'24.6.2 4:28 PM (180.70.xxx.31)애들하고 지나가는데
보x빵, x지빵
이라고 성기모양으로 만든 빵 파는데
진짜 왜저러나 싶었어요.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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