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쓸개코
'24.6.1 11:35 PM
(175.194.xxx.121)
아,.. 원글님 글 읽기만 해도 가슴아파 차마 못보겠어요..ㅜ
2. 저도
'24.6.1 11:40 PM
(121.133.xxx.137)
아이관련 사건사고는 못봐요
3. ...
'24.6.1 11:40 PM
(218.51.xxx.95)
보면 볼수록 진짜 욕 나오네요!
지네는 식당 가서 배터지게 쳐먹고
애들은 첫애가 돌보고
집엔 세탁기도 없어서
애들한테선 냄새가 풀풀
4. ...
'24.6.1 11:46 PM
(218.51.xxx.95)
애들 키우라고 지원받은 돈을
다 지네 놀고 먹고 사람들과 어울리는데 썼네요.
미친 것들!
애들은 저 지원금 받으려고 펑펑 낳은 거네요.
애들은 돌보지도 않고
술친구 지인들까지 집에서 지내게 했다고 ...
5. ...
'24.6.1 11:48 PM
(218.51.xxx.95)
그 지인들이 자기 자식을 패는데도
그 애미애비는 가만히 있었대요 참나
그때 폭행당한 둘째는 시설에 있다고
6. ᆢ.
'24.6.1 11:48 PM
(121.174.xxx.32)
저런미친년놈들은
재판도 필요없이 바로 사형시키면 안될까요
정말 혈압올라 못보겠어요
7. ..
'24.6.1 11:51 PM
(182.220.xxx.5)
첫째 아이가 딱하네요. 그 집 아이들 다 딱하지만...
8. ...
'24.6.1 11:52 PM
(218.51.xxx.95)
저도 정말 혈압 올라서 못 보겠어요 ㅠ
애비가 둘째를 너무 패니까
한 사람은 자기가 혼내겠다 한 거라 그러고
또 한 인간은 애비가 자기 대신 때려달라 그래서 때렸다고..
애비는 이미 아동학대 신고를 당했어서
자기가 때렸다간 잡혀갈까봐 남에게 시킴;;
신생아도 때리고 그랬대요 ㅆㄴ의 새끼
9. 부모
'24.6.1 11:54 PM
(175.116.xxx.139)
자격도 없는것들이 ..어휴
애들이 너무 불쌍하네요 ㅜㅜ
10. 저런
'24.6.1 11:55 PM
(182.211.xxx.204)
사람들한테 세금 지원이라니 기가 찰 노릇이네요.
정말 혈압 오릅니다.
11. 참나
'24.6.1 11:59 PM
(122.36.xxx.22)
입양아 데려다 수당 타먹고 학대방치는 봤어도
친자식을 저러다니 쌍으로 말종쓰레기네요ㅠ
12. ㆍ
'24.6.2 12:00 AM
(182.225.xxx.31)
쓰레기에요 인간이 아니라
13. 보면서 열받아요
'24.6.2 12:00 AM
(106.102.xxx.247)
저런년놈들에게 무슨 인권이 있다고 블러 처리를 하냐고
사람 죽인것들은 신상공개 까라
진짜 애들이 넘 불쌍해요 ㅠ
14. ...
'24.6.2 12:02 AM
(218.51.xxx.95)
8살 아이 죽을 때 집에 있었던 남자는
그 애비 애미가 집에 붙어있지 않고 애들을 안 돌보니까
집을 떠날 수 없었다네요.
자기마저 없으면 애들 누가 돌보나 해서.
진짜 기가 막히네요!
15. ...
'24.6.2 12:09 AM
(218.51.xxx.95)
애엄마가 애 둘 있는 20대 미혼모였는데
처음부터 이상하진 않았대요.
지금 그 남편놈 만나서 그때부터 애를 줄줄이 낳고
남자는 직업도 없었는데 일자리 줘도 일 안하고
지원금으로 자기 배만 채우고 살았네요.
애들 명의로 휴대폰 만들어서 폰깡까지 아호 ㅁㅊ!
16. 하
'24.6.2 12:19 AM
(58.226.xxx.234)
진짜 욕나와요 뭐 저런인간들이 다 있나요
애들을 그냥 수당 타먹는 도구로만 본거예요
그냥 숨만 붙어있게 해놓은 수준이네요
속에 열불나네요
17. ..
'24.6.2 12:21 AM
(110.70.xxx.94)
저도 아이 관련 사건사고 못봐요
동물도 못보겠다고요
18. 그래서
'24.6.2 12:23 AM
(1.225.xxx.136)
애 낳으면 돈 준다는 정책은 안된다는 거죠.
저런 쓰레기들이 이용해 먹을 것이기 때문에.
물론 다문화에서 한국녀로 변신한 베트남녀가 베트남남이랑 결혼해서 낳아도 줘야겠죠.
19. …
'24.6.2 12:23 AM
(67.160.xxx.53)
남은 아이들은 어떻게 살아야 하나요. 그 집 큰 아이는…세상 떠난 아이가 많이 아프지 않았기만을. 애미애비라고 하는 것들 벼락 맞기를 어디 있는지도 모르는 신에게 매달려서 빌고 싶네요 정말.
20. ...
'24.6.2 12:25 AM
(218.51.xxx.95)
애들은 시설에서 잘 지내고 있대요ㅠ
외식하는 것도 너무 신기해하고
새 신발 받은 것도 하루종일 자랑하고ㅠ
이젠 지원금 잘 쓰고 있는지 감시하고
이런 엑스들처럼 탕진하면 바로 벌주는 제도가 절실합니다~
심각한 경우엔 바로 친권 박탈도~
21. ..
'24.6.2 12:26 AM
(182.220.xxx.5)
강제로 양육권 뺐어야 할 듯요.
22. ......
'24.6.2 12:31 AM
(220.120.xxx.189)
지원금을 어디에 쓰는지도 소명할 수 있도록 해야할 것 같아요.
지네들 유흥비로 쓰고 애들은 학대하고 ㅠㅠ
애만 낳는다고 지원하는 건 아닌 것 같아요 ㅠㅠ 애들 불쌍해서 어떡해요 ㅠㅠ
사지육신 멀쩡한데 실업수당 주는 것도 아니구요. 복지를 교묘히 이용했네요
23. ...
'24.6.2 12:37 AM
(218.51.xxx.95)
아이 1명당 수당에
강원도에서 따로 주는 지원금도 있었대요.
다둥이 혜택도 있었고
기초수급자니까 병원비에 각종 공과금과 요금 할인까지.
애가 여덟이라도 키울 수 있는 상황이었어요.
이런 악마들 때문에 현금 지원은 독 같아요.
감시 체계가 없어서 더 그런 지도.
24. ᆢ
'24.6.2 1:29 A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애 하나 죽고서야 시설 갔군요
지원금 끊기면 어쩔려구 그랬을까요
나가서 돈 벌어오라고 앵벌이 시켰을라나
빼박이네요
25. ᆢ
'24.6.2 1:30 A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애 하나 죽고나서야 시설 갔군요
다 크고 지원금 끊기면 어쩔려구 그랬을까요
나가서 돈 벌어오라고 앵벌이 시켰을라나
빼박이네요
26. ᆢ
'24.6.2 1:32 AM
(218.55.xxx.242)
뭐든 부작용은 있죠
애 하나 죽고나서야 시설 갔군요
다 크고 지원금 끊기면 어쩔려구 그랬을까요
나가서 돈 벌어오라고 앵벌이 시켰을라나
빼박이네요
27. 후...
'24.6.2 2:24 AM
(84.87.xxx.200)
아이들 관련 사건,사고는 더 힘드네요.. 그래도 계속 관심을 가져야죠..
돌봄도 받지 못하고.. 아프고 외로웠을 아이가 너무 가여워요..
아이의 명복을 빕니다...
28. ...
'24.6.2 5:37 AM
(112.214.xxx.184)
무슨 애 하나 낳으면 1억씩 주고 셋 낳으면 임대도 아닌 아파트 주고 이런 정책들 하면 안 되는 게 이런 애들이 너무 많아 질 게 뽄해서 그렇죠 모든 정책에 부작용이 있어도 애들이 그 피해자가 되는 건 하면 안 되는 거에요 그리고 그걸 다 감시할 여력도 없고요
여기서도 현금 지원 하라는 사람들 많던데 그런 글들 볼 때마다 너무 한심해요
29. ..
'24.6.2 6:59 AM
(112.168.xxx.241)
애들키우는데 쓰라고 주는 돈인데 현금말고 바우처로 주고 철저히 감시해야죠. 또 일부는 따로 적립했다가 성인됐을때 주든가해서 사회 적응자금으로 쓰게하고. 현금으로 주니 저런 쓰레기들이 돈벌이로 이용해 먹네요
30. 바우처주면
'24.6.2 10:22 AM
(1.225.xxx.136)
또 그 바우처 깡 합니다.
31. ....
'24.6.2 10:32 AM
(211.36.xxx.183)
-
삭제된댓글
끝까지 보기가 힘들어서 보다가 말았어요
애 둘까지는 정상적으로 살았나본데..
진작에 애들 그냥 보호시설 다 보냈으면 다 살았을텐데...
그 부모는 갱생이 안되는 엄마 아빠인데, 관계기관의 판단미스로 소중한 아이를 또 잃었네요
죽은아이가 소원을 적으라는데 하늘나라로 가는거로 적었다는거 보고 도저히 못보게써서 껐어요
32. ...
'24.6.2 10:48 AM
(221.147.xxx.127)
술처먹고 노는 데 양육지원금이 다 새고 있었더라구요
정말 혐오스러운 것들이었어요
아이는 너무 가엾고 ㅠ
정말 아이를 위해 지원금이 쓰여지는지
점검하려면 그것에 또 세금이 들겠죠?
33. ..
'24.6.2 11:21 AM
(116.126.xxx.144)
-
삭제된댓글
안봤지만 글만 봐도 너무 처참한 현실이네요
국세청에서 실거주 여부 밝힌다고 주유소 이용,폰 기지국까지 뒤져 색출 한다던데 세금 지원 한걸 엉뚱한데로 탕진 하는건 더 눈에 불을 켜고 찾아내야 하는거 아닌가요?어느 부처에서 하던 혈세가 범죄에 도용 되는거니 최우선시 되어야 할 급선무겠죠
34. 아마
'24.6.2 1:06 PM
(118.235.xxx.126)
안걸렸으면 애 10명도 낳던지 신생아 입양하든지 했을꺼예요. 지금 같은 시스템에선 애가 클 수록 지원금이 쪼그라드니 계속 애기를 않아서 어릴때 받는 금액을 유지하려고 하는거죠
35. ᆢ
'24.6.2 1:30 PM
(118.235.xxx.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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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애 낳으면 지원금 주니까 지원금받으려고 계속계속
여덟이나 낳은거네요
진짜 애낳다 한계치가 오면 입양이라도 했을거 같네요 20초반 미혼모로 시작했다 했을때 알아봤네요
36. ㅇㅇㅇ
'24.6.2 4:09 PM
(203.251.xxx.119)
저런 애 많은 집은 돈으로 지원만 해줄게 아니라 관리가 필요한데
그냥 돈주그 끝 이러니
애들한테 준 돈은 부모들이 지들멋대로 다 써버리고 애들한테 제대로 쓰이지도 못하고
37. ...
'24.6.2 9:10 PM
(218.51.xxx.95)
엇 이 글이 베스트에!
그알 보고나서 기분이 너무 우울했어요.
아이들 설마 나중에 그 인간도 아닌 것들한테
돌아가는 건 아니겠죠?
아이들이 잘 자라기만을 빕니다.
관련 제도도 더 보완되고 더 나아지길 바라고요.
댓글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