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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독보적인 뉴저지 싸이녀

.. 조회수 : 48,190
작성일 : 2024-06-01 21:07:44

 

 

뉴저지 살때 미씨에 자기 집에 엘베있다고

무지 호화스런 럭셔리 집인 것처럼 

사진을 올렸는데

 

멧돼지 한마리 잡고 급하게 팔고 이사갈때

그 집 사러간 미씨가 풀어 놓은 말이

 

그 집 지극히 평범하고 오히려 허름한 집에

엘베는 그 전주인이 장애인이라 꼭 사용해야 해서 설치한 거라고

오히려 나중에 집 팔때 엘베 때문에 애물단지였다고.

 

 

바이올린 자작극을 워낙 유명하고

 

가난한 장발 노총각, 사슴같은 옆모습을 가진 아버지와 

한강대교에서 만났다는 어머니의 로맨스

대놓고 인스타에 사연 올렸는데

 

미씨 댓글보면

 

워커힐 쇼걸 출신 엄마와 밴드 아빠 사이 혼외자.

이 엄마가 술집 마담하며

생수회사 유부남 사장 아들 임신하고

본처 내쫒고 이혼시키고 결혼했다고.

 

이런 악날한 짓거리를 세기의 가난한 로맨스로 포장해서

친부와 양부의 스토리 짬뽕해서

사진 떡하니 공개하는..

 

주작질하던 싸이 짬빠 어디 안가네요.

 

이정도면 정신병이죠?

IP : 217.149.xxx.68
6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ㅡ
    '24.6.1 9:11 PM (70.106.xxx.95)

    전남편도 부잣집 재벌 아들처럼 말했었는데 다 아닌가봐요

  • 2. .....
    '24.6.1 9:14 PM (110.9.xxx.182)

    드라마 같네요..

  • 3. .....
    '24.6.1 9:15 PM (108.36.xxx.5)

    혼외자는 혼외자를 낳고...

  • 4. ...
    '24.6.1 9:15 PM (115.138.xxx.39)

    나대고 살다 감추고 싶었던 가정사도 모두 까발려지는거죠
    저 여자집안이야 첩귀신 씌인 집안이라 줄줄이 첩 양산한다쳐도 넘어가도 골라도 저런 여자를 골랐다는게 참 최가 수준이 너무 바닥이에요

  • 5. 아..
    '24.6.1 9:15 PM (61.254.xxx.115)

    교회 다닌다더니 왜저래 했더니 진실은 스토리를 믹스하는거였군

  • 6. 저도
    '24.6.1 9:18 PM (175.214.xxx.148)

    싸이때 파도타고 가서 봤습니다.ㅎㅎㅎ유부끼리 만나서 각자 이혼하고 재혼하자..재벌총수가 엠엔에이도아니고 그게 뭐니..쫄딱망해라 스크..

  • 7. 저여자가
    '24.6.1 9:23 PM (125.134.xxx.38) - 삭제된댓글

    말한 것중 진짜는 있을까요?

    강심장이긴 하네요

    보통 2nd가 나대는거 쉽지 않아요. sns도 떡하니

  • 8.
    '24.6.1 9:32 PM (112.153.xxx.46)

    아. 세상에. 사람 겉모양 보고 판단할것 아니네요.
    멀쩡하게 생겼는데
    막장인생에 낯이 엄청 두꺼운 모녀네요.
    알려진게 저정도면
    칠막칠장 비롯 기타 남들에게 공사들어간것들
    뒷얘기들도 어마어마하겠어요.
    대단한 리플리증후군에 탐욕 쩌네요.

  • 9. 7막장
    '24.6.1 9:37 PM (217.149.xxx.68)

    미씨 댓글에 아들 낳고 2년 후에
    전남편이랑 혼인신고 했다는데
    아들 이름이 라이x
    7막장 영어 이름도 라이x

  • 10. ..
    '24.6.1 9:39 PM (61.254.xxx.115)

    2008년1월에 sk로부터 반포집 받은거보니 최소한 2007년에도 그렇고그런 사이인거잖음.17년이나 만났으니 이미 질렸을듯

  • 11. ㄴㄴ
    '24.6.1 9:44 PM (106.102.xxx.241) - 삭제된댓글

    2007년이면 75년생 이니까 33세 였으니 콩꺼풀이 확 씌웠을수도 있겠는데요
    지금은 이미 50세라 곧 폐경기 뭐...

  • 12. 바욜
    '24.6.1 9:47 PM (58.120.xxx.117)

    바이올린 자작극은 뭐죠?

    썰 더 풀어주세요

  • 13. ..
    '24.6.1 9:49 PM (61.254.xxx.115)

    나르시시스트에 리플리 증후군이 있나보네

  • 14. 바이올린 자작극
    '24.6.1 9:50 PM (221.151.xxx.109)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3623716

  • 15. 전남편
    '24.6.1 10:06 PM (217.149.xxx.68)

    부잣집 재벌 아들이
    마누라 뺏기고 아들 뺏기겠나요?

    그냥 평범한 교포였다던데.
    하긴 첩년 딸이랑 결혼 시킬 재벌이 있나요?

  • 16. 하긴
    '24.6.1 10:11 PM (70.106.xxx.95)

    근데 당시엔 전남편이나 결혼생활에 대한 포장을 어찌나 잘 해놨던지
    기억나는게
    아니 남자가 참 인상도 좋고 잘생긴 전문직 부잣집 아들이라는데도
    귀여운 아들까지 낳고서 왜 헤어지지? 이해가 안간다는 반응이 대부분이었어요

  • 17. ..
    '24.6.1 10:20 PM (182.220.xxx.5)

    워커힐 쇼걸 출신 엄마와 밴드 아빠 사이 혼외자.
    엄마가 술집 마담하며 생수회사 유부남 사장 아들 임신하고
    본처 내쫒고 이혼시키고 결혼했다고요?
    진짜예요?
    그 사실을 그런식으로 미화해서 글 올린다고요?
    무섭네요.

  • 18. ..
    '24.6.1 10:22 PM (61.254.xxx.115) - 삭제된댓글

    저도 생수회사 사장 얘긴 들었어요

  • 19. ...
    '24.6.1 10:27 PM (1.235.xxx.28) - 삭제된댓글

    이사람 인스타 홍정욱이 팔로잉하긴 해요.
    예전 사귄 사이라던데 소문인건지 사실 아닌 척 일부러 그러는 건지 희한하긴해요.

  • 20. ..
    '24.6.1 10:28 PM (61.254.xxx.115) - 삭제된댓글

    헐 팔로우도 한다구요? 중국에서 둘이 동거한 사이라던데

  • 21. 대단
    '24.6.1 10:32 PM (49.171.xxx.41)

    대단해요
    무슨 매력이 있어서?

  • 22. 남편이
    '24.6.1 10:34 PM (210.222.xxx.250)

    지금 그러는데 독보적으로 이쁘긴하다네요

  • 23. 저래도
    '24.6.1 10:38 PM (220.117.xxx.35)

    이쁘면 다 용서 됨

  • 24. .,.,...
    '24.6.1 10:41 PM (59.10.xxx.175)

    전남편과의 아들 한국이름은 진우.

  • 25. 전남편
    '24.6.1 10:57 PM (211.200.xxx.116) - 삭제된댓글

    부자 맞아요
    첩네 집안이 쌍첩인지 몰랐겠죠. 꼬셔서 들어앉은 남자가 생수회사 사장이었으니 돈 많았죠
    첩도 첩 엄마도 이쁘장하니 부자에 남자쪽도 괜찮은 집안 이쁜 딸이라고 생각했겠죠
    남자쪽 인품도 좋고 집안도 좋다고 들었어요
    그런데 똥밟은거죠

  • 26. ...
    '24.6.1 11:09 PM (221.151.xxx.109)

    아들 한국이름이 주헌이었는데 언제 바꿨나요

  • 27. ..
    '24.6.1 11:26 PM (182.220.xxx.5) - 삭제된댓글

    성은 뭔데요?

  • 28. 전남편
    '24.6.1 11:31 PM (58.231.xxx.67) - 삭제된댓글

    전남편도 사기 당한거 아닌가요?
    어떻게 아들 이름을 7막 라이* 이라고 지을수 있죠?
    정말 지금도 찐사랑은 7막 인건가요? 그여자에게는?
    전남편 소개로 사랑없이 결혼 했다고~
    어디에 적은 것 같던데 ㅜㅜ
    ㄱㅎㅇ 한국을 들썩 들썩.. 대단하네요

  • 29. .,
    '24.6.1 11:36 PM (182.220.xxx.5)

    아들 이름이 이주헌 이라고 나무 위키에 나오네요.

    https://namu.wiki/w/%EA%B9%80%ED%9D%AC%EC%98%81(1975)

  • 30. 7막이
    '24.6.1 11:47 PM (217.149.xxx.68)

    자기 첫사랑이
    서울대 미대 여학생이었다고 자서전에 썼던데
    7막한텐 서울대 다닌다고 뻥친건가요? ㅋㅋ

  • 31. ...
    '24.6.2 1:09 AM (125.133.xxx.173)

    아이고~복잡해라

  • 32. 죄송한데요
    '24.6.2 1:39 AM (223.38.xxx.94) - 삭제된댓글

    7막이 뭐예요??

  • 33. 와전
    '24.6.2 2:21 AM (223.39.xxx.154) - 삭제된댓글

    7막7장은 루머라고 들었어요

  • 34. @@
    '24.6.2 2:59 AM (70.71.xxx.111)

    할머니 첩년이
    홍콩에서 돌잔치 하던 손녀 딸에게
    꽃바구니에
    'SK의 꽃이 되어라'
    했다는 참석자의 뒷담화 있었죠.
    첩년 들은 창피라는 개념이 없어서 좋겠네요.

  • 35. 그런데,,
    '24.6.2 3:11 AM (63.249.xxx.91) - 삭제된댓글

    그 전남편이 삼성 현지 채용이었는데 사장 비서랑 바람이 나서 기싸가 칼들고 난리도 아니였다네요

  • 36. 그런데,,
    '24.6.2 3:12 AM (63.249.xxx.91) - 삭제된댓글

    그 전남편에게 채였다고
    삼섬 현지 채용인이던 전 남편이 사장 비서랑 바람이 났고 그걸 알게된 김씨가 칼들고 죽는 다고 난리 쳤다더라고요.

  • 37. ...
    '24.6.2 3:20 AM (49.168.xxx.239)

    얼마나 설처댔으면 일화가 끝도 없이 나오네요 ㅎㅎ
    그것도 비정상적이고 보통이 아닌 일들만요;;;
    ㄱㄱㅎ랑 아주 동급이에요

  • 38. 세상에
    '24.6.2 3:21 AM (217.149.xxx.68)

    그래서 전남편이 조용히 이혼해준거군요.
    아하...

  • 39. 최씨가 이혼종용
    '24.6.2 3:32 AM (63.249.xxx.91) - 삭제된댓글

    했다는게 맞는 이유가 김씨가 한국 와서 있다가 급하게 뉴저지로 가서 전 남편에게 집이면 다 넘기고
    맨몸으로 이혼하고 한국 와서 첩질 본격적으로 시작한 듯,ㅡ

    그 이후에 홍콩에서 딸 돌잔치하는 사진 흘리고 받은 40 억대 아파트에서 베토벤의 선울이 흐른다 이 ㅈㄹ하면서 흘렸죠

  • 40. 일화가
    '24.6.2 3:39 AM (183.97.xxx.120)

    끝도 없이 나오네요

  • 41. 루머
    '24.6.2 6:02 AM (172.56.xxx.37)

    전남편 바람은 김희영이 만든 루머에요.

  • 42. ,,,
    '24.6.2 6:07 AM (98.37.xxx.20)

    이 여자랑 그 여자랑 배틀하면 재미있겠네요
    거짓과 허세와 사기 기질이 막상막하

  • 43. 희안해...
    '24.6.2 7:26 AM (175.193.xxx.22)

    전남편 이름 이모씨로 알고있는데, 그녀 인스타에 보면 그 전남편과의 아들 이름 Ry** Chey, 최씨로 표기하는거 일부러 찍어올린듯한 포스팅있어요.. 아들이 그렸다는 판화속 귀퉁이 속 서명이더라구요...근데 노관장이랑 혼인정리도 안됐는데 친족 혼외자인 딸도 아닌, 전남편 소생 아들을 최회장이 지금 입양하는게 가능한건가요? 아님 가족관계정리전이지만 그냥 자기들끼리 임의로 그렇게 성 바꿔 쓰는건지...확실해보이는건 노관장이랑 정리되면 그 아들까지 최회장 자녀로 밀어넣으려는 심산같고, 그럼 sk는 그 여자한테 넘어가는거죠...그거 막으려고 노소영과 세자녀가 2심에 기를 쓰고 나선것같고..근데 참 희안한것은 이렇게 시꺼먼 자기속을 훤하게 인스타에 까는건 무슨심리일까요..그런 응큼함을 일부로 드러내보이는것도 참 희안한 심리인듯여...최회장이 나중에 딴소리할까바 그녀 입장에서는 자기 입지 다져두려구 일부러 더 인스타에서 그러는것같다고도 하는데...그러기엔 최회장이 그녀의 모든 포스팅에 좋아요 누르고있고;;; 찐사랑 좋고요...실컷 하시길 바라고...대신 본처와 세 자녀들에겐 깔끔하게

  • 44. 희안해...
    '24.6.2 7:27 AM (175.193.xxx.22)

    재산분할하고 사랑하시길 바랍니다...너무 치사해요...1심 600억 판결낫을때 항소한것도 진짜 괘씸하구요;;600억도 아끼려고한거잖아요

  • 45. 그래서
    '24.6.2 8:04 AM (218.145.xxx.10)

    전남편 사이에 낳은 딸이 춤추는 거 좋아하는 거군요. 외할머니가 워커힐 쇼걸 무용수 출신이라서.

  • 46. 정리
    '24.6.2 8:30 AM (223.39.xxx.125)

    장성한 아들 = 이혼한 전남편과 혼전에 임신해서 낳음
    사춘기 딸 = 혼인 중에 최와 불륜해서 낳음
    장애우 아들 = 선하고 자비로운 나를 연출하기 위한 도구로 인스타에 얼굴 다 노출해버림. 친자는 당연히 아니고 입양유무도 모름. 백날천날 아들이라고 소개해서 사람들이 다 헷갈림.

  • 47.
    '24.6.2 8:35 AM (61.75.xxx.231)

    SK의 꽃이 되어라
    ㅋㅋ

  • 48. ... ..
    '24.6.2 8:44 AM (222.106.xxx.211)

    데려온 아들 똑똑하다 칭찬부터하고
    회의 시작한다더니
    회장님이 그럴정도면 회사 물려줄 밑밥인지??
    성씨도 최로 바꿨다던데...

    초반에 미씨유에스에이에서
    아이 생부에게
    아이에게 회사 줄꺼라고
    아이 달라고 설득했다던데 사실인가?

  • 49. 사기꾼
    '24.6.2 9:48 AM (58.123.xxx.140)

    댓글들이 사실이라면 그여자는 사기꾼아닌가요?
    사기꾼은 보통사람들과는 뇌구조자체가 틀려요
    그여자 아들에게 회사 물려준다구요???헐~~~~sk주식 노후자금으로 넣었는데...일단 빼야될것 같네요.....돌아가는 판이 영~~~최회장 안타깝네요 그런사람들과 엮이다니 말년이 편안해야 인생이 편한건데,,,,,

  • 50. 사춘기딸은
    '24.6.2 9:48 AM (211.205.xxx.145)

    중2던데 자기 엄마가 쌍첩에 대한민국의 기본가치를 흔들었다고 판결나고 전국민이 손가락질하는데 어떤 생각일까요?
    지 엄마처럼 아빠가 돈많은 재벌이라고 자랑하는 마음일까요?얼굴들고 다닐수 있을까요?
    어려서부터 워낙 비상식적인 환경에서 커서 아무 생각 없을까요?

  • 51. 으이구
    '24.6.2 9:49 AM (106.101.xxx.195) - 삭제된댓글

    지 자식들은 땡전한푼 안 주고
    딴 남자 자식한테 저게 뭐하는 짓인지
    알수록 모지리

  • 52. ㅇㅇ
    '24.6.2 9:58 AM (59.29.xxx.78)

    콜걸과 상간녀가 활개치는 세상 ㅋㅋㅋㅋ

  • 53. ....
    '24.6.2 10:13 AM (1.236.xxx.163)

    아이구
    유명한 유사배우자하고 더 유명한 콜걸이 배틀하면
    누가 위너일까

  • 54. 진짜
    '24.6.2 11:10 AM (116.37.xxx.13)

    우리같은 범인들 상상속 드라마속 이야기같은 일들을 뻔뻔하게 벌이는군요.
    머리가 어질어질하다...
    그 ㄱㅎㅇ 현재 아버지가 생수회사 유부남사장이었고 친엄마가 꼬셔서 첩이 됐다는거죠?
    인스타보니까 그 친정아버지 나이든지금도 멀끔하니 ㄱㅅ오라비같이 생겨서는
    깐쏘네? 멋드러지게 부르던데..
    근데
    7막은 또 뭔가요?
    아이고.. 복잡한 스토리 따라가기힘드네요ㅎ

  • 55. 희한
    '24.6.2 12:42 PM (217.149.xxx.68)

    희안 아니고 희한

    지 아들 넥타이 고쳐주는 멧돼지 사진 버젓이 인스타에 올렸죠.
    친 자식들은 주식도 안준다면서.

    첩년 최종목표가
    7막장 이름과 똑같은 혼전임신 아들
    멧돼지 통구이 만들어
    SK 물려주고
    SK 회장 사모와 차기 회장 엄마가 되려는 듯.

  • 56. ...
    '24.6.2 6:14 PM (119.69.xxx.167)

    저기 윗님 말씀대로
    아들이 그렸다는 판화 그림에 Ryan이라고 써있고 그 밑에 굳이굳이 chey라고 덧붙였더군요
    이름밑에다 성을 쓰고 펜 진하기도 달라서 굳이 덧붙였다는게 누가봐도 티가 나요..
    너무너무 티내고 싶었나봐요

  • 57. ...
    '24.6.2 6:22 PM (119.69.xxx.167)

    장애인 아이는 같이 사는건 절대 아닐것같고 특별한날 저렇게 다른 세상에 온 듯 지내다가 다시 보내지면 어떤 기분일까요?ㅠㅠ 자기가 그린 그림앞에 그 아이를 세워두고 찍은 사진을 봤었는데 정말 좀 기괴한 생각이 들더라구요ㅠㅠ

  • 58. ...
    '24.6.2 6:59 PM (49.168.xxx.239)

    애 데리고 어떻게 이미지 좋게 그림 한번 만들어 볼까
    그 생각만 할 거 같아요. 자선으로 포장한 나의 도구인거죠.
    장애 아동 데리고 사진 찍고 이용해 먹은 ㄱㄱㅎ, ㄴㄱㅇ까지
    모두 똑같이 비정상적인 뇌 구조라 생각됩니다.

  • 59. ..
    '24.6.2 7:05 PM (61.254.xxx.115)

    나르시시스트들은 자기를 돋보이기 위해 타인을 도구로 이용하는 행동을 잘 합니다 ."이렇게 착한 나" 를 돋보이기 위한 도구죠

  • 60. ...
    '24.6.2 9:15 PM (39.7.xxx.243) - 삭제된댓글

    싸이때 겉보기엔 이쁘고 친정도 결혼한사람도 부자인것처럼 특별한것처럼 엄청 포장을 잘해서 다가진 사람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그여자엄마는 술집출신에 유부남 첩질하다 이혼시키고 재혼해서 모녀가 쌍첩에
    학력은 중졸에
    전남편과도 평범한집 대출 갚으며 살고 있었고
    근데 그걸 그렇게 포장질을 잘했네요
    속이 얼마나 열등감과 허세로 가득찼으면 정신이 정상이 아닐듯

  • 61. ...
    '24.6.2 9:18 PM (39.7.xxx.243)

    싸이때 겉보기엔 이쁘고 친정도 결혼한사람도 부자인것처럼 특별한것처럼 엄청 포장을 잘해서 다가진 사람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그여자엄마는 술집출신에 유부남 첩질하다 이혼시키고 재혼해서 모녀가 쌍첩에
    게다가 그여자 형제가 3명인가 그런데 친부가 다 다르다하고
    학력은 중졸에
    전남편과도 평범한집 대출 갚으며 살고 있었고
    근데 그걸 그렇게 포장질을 잘했네요
    속이 얼마나 열등감과 허세로 가득찼으면 정신이 정상이 아닐듯

  • 62. 첩년들이
    '24.6.2 9:26 PM (180.65.xxx.89) - 삭제된댓글

    뭔 상식 따위가 있겠어요?
    제 부산친구도 오래 전
    비슷하게 딸 만들어. 숨어 다니며
    괴롭혀 결국 본처와는 이혼하게 되었어요
    요즘 그 딸이 JTBC골프선수로 티비에 나오고
    그 첩년은 딸 매니저 처럼 운전하며 붙어 다니는 게
    자주 목격되네요
    남의 가저을 깨고 본처에 큰 고통을 준
    내막을 잘 알고 있는데
    첩년이 세상 착한 척~ 선한 척은 혼자 다하며
    딸과 함께 나대고 있는 걸 보면 넘 역겹기만 해요
    첩년들은 타고난 기질들이 있는 것 같아요


    더 당당하게 설치고 다니는걸 보면
    첩년기질도 타고 나나 봐요나다니고 있어

  • 63. 첩년들이
    '24.6.2 9:39 PM (180.65.xxx.89)

    뭔 상식 따위가 있겠어요?
    제 부산친구도 오래 전
    비슷하게 몰래. 딸 만들어 교묘히 숨어 다니며
    친구를 괴롭혀 결국 친구를 이혼하게 만들었어요
    세월지난 요즘 첩년 딸이 버젓이
    JTBC골프선수로 티비에 나오니
    참 세상사 요지경 같아요
    그 뻔뻔한 첩년은 당당하게
    딸 매니저처럼 운전하며 다니네요

    남의 가정을 풍비박산 내놓고
    본처에게. 엄청난 고통을 주었었죠

    첩년이 세상 착한 척~ 선한 척은 혼자 다하며
    딸과 함께 나대고 있는 걸 보면 역겨운 생각이 들어요
    첩년들은 타고난 뻔뻔한 기질들이 있는 것 같아요

  • 64. .,.,...
    '24.6.2 11:40 PM (59.10.xxx.175)

    주헌으로 이름 바꾼듯요 싸이녀시절부터 너무 예뻐 매일 봤어요. 아기랑 같이 찍은 사진 많았는데 오동통한 내너구리 진우 라고 써있었던거 기억합니다

  • 65. SK
    '24.6.3 12:17 AM (58.231.xxx.67) - 삭제된댓글

    SK의 꽃이 되어라
    꼭 꽃이 되어야 하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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