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투정이 심하네요.
8시에서 9사이에
너무 우는데
그량
숨 넘어가게 떼를 쓰며
우네요
엄마아빠가 아이를 진정 못 시키네요.
아이가 너무 우니
걱정되네요.
어디 아픈건 아닌가?
아가
어서 코 자자꾸나
잠투정이 심하네요.
8시에서 9사이에
너무 우는데
그량
숨 넘어가게 떼를 쓰며
우네요
엄마아빠가 아이를 진정 못 시키네요.
아이가 너무 우니
걱정되네요.
어디 아픈건 아닌가?
아가
어서 코 자자꾸나
새 집 적응이 안되나 보네요
잠자리 예민한 애들은 오래 걸린대요
제 친구 딸이 그랬어요
모르는 사람이 보면 애를 못다루나, 애를 잡나 할 정도로
친구네서 자면 딸 잠투정에 반탈진 상태되는 친구보면 제가 마음이 찢어지더라구요. 보는데도 진이 빠질정도로 악을 쓰며 울었요 ㅠㅠ
그러던 애가 벌써 없으면 어쩔뻔했나싶은 이쁜이 고등학생이 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