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는 끝났는데
아직도 선재는 현실에서 진행중이에요.
유튜브 한번 들어가면 온통 선재, 변우석 뿐이고
안봐야겠다 하다가도 한번 변우석 쇼츠봤다가
2시간은 그냥 가버림. 머리가 텅텅 비어가는 느낌이에요.
아, 빠져나와야 하는데 어떻게 탈출할지.
일반인도 이런데 배우는 그 캐릭터에 빠지면 더하겠죠.
선재를 대하는 변우석 마음도 조금 이해가 가네요.
드라마는 끝났는데
아직도 선재는 현실에서 진행중이에요.
유튜브 한번 들어가면 온통 선재, 변우석 뿐이고
안봐야겠다 하다가도 한번 변우석 쇼츠봤다가
2시간은 그냥 가버림. 머리가 텅텅 비어가는 느낌이에요.
아, 빠져나와야 하는데 어떻게 탈출할지.
일반인도 이런데 배우는 그 캐릭터에 빠지면 더하겠죠.
선재를 대하는 변우석 마음도 조금 이해가 가네요.
저도 선재 알고리즘 온통떠서 깜놀 전에 알고리즘으로 다시 검색 흔적 지우기중 ㅋㅋ
왼종일 변우석만 찾아 헤매네요
내 생애 첨이자 마지막 덕질이라 생각하고
걍 즐기려구요 ㅋㅋ
파고들수록 더 매력적이란게 치명적함정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