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희 엄마가 돌아가신 외할아버지관련으로

.. 조회수 : 3,520
작성일 : 2024-06-01 19:07:21

최근에 나라에서 보상금을 받았거든요?

그런데 보상금 받을 때에 새 한마리가 처음으로 엄마 사는집에 들어와서 놀다가 갔대요. 설마 관련이 있을까요?

IP : 211.178.xxx.16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여보세요
    '24.6.1 7:14 PM (59.10.xxx.5) - 삭제된댓글

    우리 시어머님집 새 자주 들어오는데 돈이랑 아무 상관없어요. 이래서 사람들이 점보러 다나나 보다

  • 2. 윗님~
    '24.6.1 7:19 PM (188.153.xxx.251)

    이글의 포인트는 자주 오는게 아니고 첨으로 왔다는데 있어요.산골 새들이 집짓는곳이 아닌가보죠

  • 3. ...
    '24.6.1 7:55 PM (58.234.xxx.222)

    행운을 의미 하시는게 아닌거 같은데요.
    조상님이 오셨다 가신 느낌 받으신거 아닌가요?

  • 4. ..
    '24.6.1 7:57 PM (211.178.xxx.164)

    맞아요..

  • 5. 아줌마
    '24.6.1 8:15 PM (122.43.xxx.157)

    아버지 돌아가신지 거의 6개월인데요
    어젠가 신호받고 서있는데 노란나비가 앞창에 왔다가 날ㄴ가가더라고요 그냥 반사적으로 울 아버지면 좋겠다하고 안보일때까지 쳐다봤었네요. 조상님?충분히 가능한 생각같아요.

  • 6. ㅠㅠ
    '24.6.1 9:11 PM (219.254.xxx.189)

    저는 꿈에 15련전에 돌아가신엄마가 내가 중학교때엄마의 외모로 바람피워 집나간 꿈을 꿨어요.
    찾으러 다녔는데 누군가 소식을 전해주는데 아이를 낳았냐 안낳았냐고 내가 깨물었는데 숨기는게 느끼기론 아이를 낳았구나 하고 심장이 내려 안ㅊ는 꿈을 꿨어요.
    정말 요같은걸 내뱉지 않는데 꿈이 드럽네 하고 너무도 생생해서 정말 기분 안좋았어요.
    그런데요..
    남편이 회사를 그만두게 됐어요 ㅠ
    흉몽이긴했지만 남편 실직과 연관 있었을까요 ㅠ

  • 7. ㅠㅠ
    '24.6.1 9:12 PM (219.254.xxx.189)

    오타 이해해주세요.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6824 나는 수술하고 와도 7 .. 2024/06/02 3,297
1586823 요즘 눈물 흘리며 듣는 샹송 5 happy 2024/06/02 1,324
1586822 성형외과 개원의 net 월 6천 벌면 13 궁금 2024/06/02 3,586
1586821 토마토의 계절 9 ... 2024/06/02 3,045
1586820 최재영 메모 “김건희, 샤넬 화장품 포장 뜯게 해 직접 확인” 9 참나 2024/06/02 3,496
1586819 명태회무침 온라인주문 추천해주셔요 2 ... 2024/06/02 1,112
1586818 공공장소 3 2024/06/02 603
1586817 앞다리살 수육 5 초보요리 2024/06/02 1,589
1586816 평생을 되돌아보니 후회만 돼요 14 ㅇㅇ 2024/06/02 5,708
1586815 세탁소에 맡긴 옷이 엉망이 되었어요 1 사과나무 2024/06/02 1,826
1586814 드라마 '졸업' 영업차 왔습니다.(스포있음) 15 리메이크 2024/06/02 3,896
1586813 CCTV 많이 없었다면 우리나라 범죄 더 많았을듯해요 2 . . . 2024/06/02 927
1586812 묵은지통 합쳐도 되나요? 3 급질요 2024/06/02 1,128
1586811 오이랑 토마토는 매일 많이 먹어도 되나요? 10 대딩딸 2024/06/02 4,443
1586810 밀양 집단성폭행 강간범들은 어떻게 살고지낼까요 8 .... 2024/06/02 2,510
1586809 날씨가 미치는 영향이 참 커요 3 날씨 2024/06/02 2,114
1586808 계속 혼자있다가 애가 집에왔어요 3 푸른당 2024/06/02 3,118
1586807 시크릿, 생각하는 것이 모두 이루어지는 믿음의 원리, 교회, 성.. 3 ㄴㄴㄴㄴ 2024/06/02 2,044
1586806 시든 상추를 살려냈습니다 19 헤헷 2024/06/02 3,847
1586805 미용실 쌩얼로 가는거 너무한가요? 21 ... 2024/06/02 5,254
1586804 여중생들 화장 어느정도 하나요? 16 요새 2024/06/02 1,800
1586803 신경질적인 고등학생 딸.. 9 음... 2024/06/02 2,302
1586802 김정숙 인도출장 우리측이 먼저 검토했다네요 45 어휴 2024/06/02 5,580
1586801 날이 좋은데 갈곳이 없네요 14 ㅇㅇ 2024/06/02 2,771
1586800 오늘도 폭식.. 1 내일또. 2024/06/02 1,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