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군입대 때문에 진주 처음 가봤어요
진주 혁신도시에 있는 호텔에서 하루 자고 맛있는것 먹고 입대했는데 맛집도 많고 새아파트 강가 산책길
공기업들 있어 젊은 직장인들도 많더라구요
저녁땐 고기집에서 먹었는데 젊은사람들 많고
주변 커피숍도 많고 점심 먹고 커피 테이크아웃하러 저가 커피숍 갔는데 젊은 직장인들로 꽉 찼어요
경남권은 연고도 없도 진주쪽은 관광지도 별로 없어
그쪽으론 처음 가봤는데 진주 혁신도시는 수도권 신도시 느낌나네요 자동차 몰고가서 대중교통 잘모르는데 대중교통으로는 수도권 많이 힘들긴 한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