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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삭제된 니키리 인스타

ㅇㅇ 조회수 : 25,093
작성일 : 2024-06-01 18:01:13

 

 

 

 https://theqoo.net/hot/3258151141

IP : 106.102.xxx.137
6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6.1 6:05 PM (59.17.xxx.179) - 삭제된댓글

    무슨 뜻인가요?

  • 2. 앙~
    '24.6.1 6:05 PM (106.101.xxx.52)

    댓글 보고싶었는뎅..

  • 3. ...
    '24.6.1 6:07 PM (122.38.xxx.150)

    입찬소리하는거 아닌데요 니키리씨

  • 4. 실망
    '24.6.1 6:08 PM (125.134.xxx.38)

    니키 리 괜챦게 봤는데 ㅠ

  • 5. ...
    '24.6.1 6:09 PM (117.111.xxx.96)

    나의 문해력이 떨어지는 건지 저분의 문장력이 떨어지는 건지 뭔 소리인지...

  • 6. 00
    '24.6.1 6:09 PM (112.169.xxx.231)

    지남편 바람나봐라 그런 입찬소리가 나오나 곁에있어주면서콩고물 많이 받아먹나

  • 7. ㅡㅡ
    '24.6.1 6:10 PM (223.38.xxx.150)

    얘도 참 머리 나쁘네요 가만히나 있지.

  • 8. ..
    '24.6.1 6:10 PM (119.192.xxx.50)

    한줄요약 : 내 친구가 불륜충이어도 사랑해❤️

  • 9. ㅋㅋㅋㅋ
    '24.6.1 6:12 PM (110.15.xxx.207) - 삭제된댓글

    아씨 애잖하다.
    나쁜년놈인데 옆에 있음 콩고물이 커. 딸랑딸랑.

  • 10. ...
    '24.6.1 6:13 PM (114.200.xxx.129)

    콩고물이 도대체 얼마나 크길래 저렇게 딸랑딸랑 해야 하는건지 .ㅠㅠㅠ

  • 11. ㅋㅋㅋㅋ
    '24.6.1 6:13 PM (110.15.xxx.207)

    아씨 애잔하다.
    나쁜년놈인데 옆에 있음 콩고물이 커. 딸랑딸랑.

  • 12. ㅡㅡ
    '24.6.1 6:16 PM (183.105.xxx.185)

    ㅇㅇ 그냥 친구니까 나쁘건 아니건간에 옆에 있어줌 , 원래 사람들 맘 잘 변하니깐 ㅡ 이런 거 같은데요. 자기 사랑만 위대하다 느끼는 사람이군요.

  • 13. 지가당해봐야
    '24.6.1 6:21 PM (223.39.xxx.16)

    유가 바람나봐요
    저 여자 아마 상간녀 살인미수라도 날 성깔이구만

  • 14. 소위
    '24.6.1 6:23 PM (49.1.xxx.123)

    예술합네 하는 사람들
    상식적으로 사고하고 행동하면 끝장이라는 강박이 있더라고요

  • 15.
    '24.6.1 6:25 PM (118.32.xxx.104)

    그 여자는 기골이 장대해 보이네요

  • 16. .....
    '24.6.1 6:26 PM (182.209.xxx.112)

    유유상종 이죠.

  • 17. ...
    '24.6.1 6:27 PM (106.102.xxx.53) - 삭제된댓글

    뭐 가깝고 좋아하면 그런 생각일수도 있겠는데 입은 다물지...당사자만 위로해주면 될걸 뭘 나불나불...

  • 18. lㅇ
    '24.6.1 6:27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지남편이 바람 나면 과연 ..

  • 19. 원래
    '24.6.1 6:28 PM (217.149.xxx.68)

    못생긴 찐따가
    좀 이쁘장하고 돈 많은 애가
    친한척하면
    간이고 쓸개고 다 빼주고 시녀짓하잖아요.

  • 20. 참나
    '24.6.1 6:31 PM (1.234.xxx.165)

    사랑이나 믿음따윈 중요하지 않다. 사람들 마음 바뀌는 건 당얀하다. 나는 친구니까 옆에 있어준다. -> 이건 그럼 돈때문에 만난다 고백하는 건가요? 친구도 일종의 사랑 혹은 믿음이 기반하는 관계 아닌가?

  • 21. ㅎㅎㅎ
    '24.6.1 6:32 PM (115.40.xxx.89)

    저번엔 애로배우가 되고 싶다는 글도 쓰고 불륜녀 옹호한답시고 저 딴 글이나 쓰고 자유분방한 예술가로 보여주고 싶어서 저러나
    유태오 사랑관은 애절하던데 니키리는 참 별로다

  • 22. 하~
    '24.6.1 6:33 PM (221.164.xxx.72) - 삭제된댓글

    분명 나의 국어인데 왜 이렇게 어렵지ㅡㆍㅡ

  • 23. 에?
    '24.6.1 6:33 PM (175.223.xxx.66)

    저 사진이 자기 얼굴이라고 믿고 있는 거예요?

  • 24. ㅇㅇ
    '24.6.1 6:35 PM (1.231.xxx.41) - 삭제된댓글

    정말 니키리는 남편이 바람 피우면 니 죽고 내 죽자 하고 누구보다 사생결단 할 사람이죠.

  • 25. ㅎㅎ
    '24.6.1 6:36 PM (182.221.xxx.177)

    역지사지로 유가 바람난다고 생각 좀 하고 글쓰지
    자기는 그럴일 없다고 생각하겠지

  • 26. 679
    '24.6.1 6:42 PM (211.36.xxx.67)

    저는 이해가는데요.
    공자도 비슷한 말 했어요.
    아빠가 죄를 지어서 아들이 신고를 했는데
    그런건 ‘인’이 아니라는 거죠.
    도덕 가치관으로 다른 사람을 재단하고
    물어뜯기는 쉽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내 친구 옆에 있어주겠다.는 말은
    니키리 다운데요.

  • 27. ...
    '24.6.1 6:44 PM (114.200.xxx.129)

    유태오랑 니카리가 누군지도 모르지만 윗님 댓글 보니까 남편이 사랑관은 애절할지몰라도 여자보는눈은 완전 꽝인 사람이네요 . 저남편 바람났으면 좋겠어요.. 그때쯤이면
    본인이 얼마나 황당한 글을 쓴지 알겠죠

  • 28. 그냥
    '24.6.1 6:46 PM (118.33.xxx.32)

    돈 많은 친한 친구이니 편들겠죠.

  • 29. 니키리
    '24.6.1 6:47 PM (119.192.xxx.50)

    다운건 지 사정이고
    사회에서 용납안되는걸
    유명인이 공개적으로 올리는건 아니죠

  • 30.
    '24.6.1 6:50 PM (211.243.xxx.23)

    최태원이 말할거같아요 너나 니친구나 제발 sns좀 하지말라고

  • 31. ...
    '24.6.1 6:57 PM (115.138.xxx.39)

    저러다 조만간 유태오 젊고 늘씬한 배우랑 눈맞으면 어쩔려고ㅡㅡ

  • 32. ㅡㅡ
    '24.6.1 6:57 PM (221.140.xxx.254) - 삭제된댓글

    난 달라
    우린 달라
    예술은 말이야
    고차원 놀이중인가봄
    돈있고 잘난사람들 싸움 별관심없지만
    내눈에도 피눈물난다면 그땐 어디다대고 뭐라하려고..

  • 33. ㅇㅇㅇ
    '24.6.1 6:57 PM (172.226.xxx.32)

    재벌이랑 친한거 자랑하고싶어서 미치겠나봐요

  • 34. ㅡㅡ
    '24.6.1 7:06 PM (221.140.xxx.254) - 삭제된댓글

    난 달라
    우린 달라
    고차원 놀이중인가봄
    돈있고 잘난사람들 싸움 별관심없지만
    내눈에도 피눈물난다면 그땐 어디다대고 뭐라하려고..
    예술한답시고 어디 세상사 다피해갈수있나 궁금해지게하네

  • 35.
    '24.6.1 7:08 PM (118.235.xxx.38)

    미친...유태오가 바람나서 배신해도 그 사람 옆에 입닥치고 가만히 있어줄수 있을지..지얘기 아니라고 막말하는거 아니죠
    오만하기 짝이없네..

  • 36. ㅡㅡ
    '24.6.1 7:20 PM (221.140.xxx.254) - 삭제된댓글

    난 달라
    우린 달라
    고차원 놀이중인가봄
    돈있고 잘난사람들 싸움 별관심없지만
    내눈에도 피눈물난다면 그땐 어디다대고 뭐라하려고..
    예술한답시고 어디 세상사 다피해갈수있나 궁금해지게하네
    나같은 아줌마야
    남편 바람 부글부글이나
    동남아 골프 어쩌고
    상간녀 난리에도
    댓글 달아본적 없는 사람이지만
    이건 개인이 아니라 사회적 파장이 큰 사건이고
    앞으로 판결에도 영향이 미친 일인데
    뭘알고나 나불대고 끼는건지 ㅉㅉ

  • 37. 찐우정
    '24.6.1 7:27 PM (116.127.xxx.24)

    벌받을때 옆에 있어준다네요~
    유태온가 뭐시깽인가도 삼류로 보여서 왠지 징글

  • 38. 우정이 아니라
    '24.6.1 7:37 PM (217.149.xxx.68)

    시녀병 아닌가요?
    ㅋㅋㅋㅋ

  • 39. 근데
    '24.6.1 7:39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본인 마음이 그렇고 그걸 표현했으면 그만인데
    왜 삭제한건가요? 감당하기는 힘들었나? 그정도 크기의 사랑인건가?

  • 40. ...
    '24.6.1 7:39 PM (112.171.xxx.25) - 삭제된댓글

    어휴
    그냥 가만히 좀 있지
    남편 영화 출연한거 그누구 도움받은걸로 오해받기십상이네요

  • 41.
    '24.6.1 7:39 PM (182.225.xxx.31)

    지가 당해봐야지 정신 차리지
    그때도 옆에서 서로 잘 챙기길

  • 42. ㅋㅋ
    '24.6.1 7:55 PM (217.149.xxx.68)

    다시 태어나면
    니뽄의 AV 배우가 되고 싶다네요.


    ㅋㅋㅋㅋ 돼지의 꿈.

  • 43. 그러나
    '24.6.1 8:14 PM (218.155.xxx.132)

    저는 이해가는데요.
    공자도 비슷한 말 했어요.
    아빠가 죄를 지어서 아들이 신고를 했는데
    그런건 ‘인’이 아니라는 거죠.
    도덕 가치관으로 다른 사람을 재단하고
    물어뜯기는 쉽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내 친구 옆에 있어주겠다.는 말은
    니키리 다운데요.
    -
    이런건 속으로 생각해도 된다 생각해요.
    쿨한 것 처럼 보이고 싶고
    자기 자신에 취한 사람으로만 보여요.

  • 44. 내친구가 소중
    '24.6.1 8:20 PM (112.152.xxx.66) - 삭제된댓글

    내친구가 소중하다면
    친구가 파탄낸 여러 관계에서
    상처받은 사람들 생각은 안하나봐요
    입다물고 가만히 있는게 도와주는것 같은데ㅠ

    소중하면
    친구의 불행을 도마위에 올려놓고
    나의 의리를 과시하나요?
    친구가 진정으로 고마워하고 좋아할까요?
    저렇게 대중이 다볼수있는곳에 올려서
    더 조롱받길 바라는건 아니구요?

  • 45. 빙고
    '24.6.1 8:28 PM (218.155.xxx.132)

    유퀴즈보고 똑똑한 여자인 줄 알았는데
    사람 한 번 봐서 모르는 거였네요.
    지금 저런 글이 과연 자기 친구 도와주는건지…
    저 글을 최가 읽는다면 첩에게
    너도 니 친구도 가만히 좀 있으라고 악다구니 쓸 것 같아요.
    예전에 한번 유사배우자 친분 사진 올려서
    유태오 팬 우수수 떨어져 나간 걸로 아는데
    본인은 사랑만 있고 믿음은 없는 사람이라
    언제 파토나도 상관없는 남편이라
    커리어 생각안하고 하고 싶은 말 다 하고 사나요?
    그렇게 당당하고 쿨한데 글은 왜 지우는지. 한심.

  • 46. ...
    '24.6.1 9:22 PM (222.120.xxx.150) - 삭제된댓글

    쿨병 걸려서 유치하네
    도덕은 마지막까지 지켜야 할것인데
    그거랑 상관없이 지켜준다니

  • 47. ..
    '24.6.1 10:16 PM (182.220.xxx.5)

    본인도 똑같은 일 당하면 사람들이 뭐라고 하겠나요...

  • 48. ....
    '24.6.1 10:56 PM (114.202.xxx.53)

    진짜 사랑이 나쁜 짓, 거짓말까지 덮어주는게 사랑인가? 백번 양보해서 자식외에(자식이라 해도 자잘못은 가르쳐줘야하지만) 아무리 친하고 사랑하는 사람이라도 지탄받을 일을 했다면 그저 감싸주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다. 일단 동의할 수 없는 상식밖의 일을 했다면 이야기는 하고 그간의 정과 사랑으로 옆에 있어준다면 모를까.

  • 49. 처음
    '24.6.1 11:13 PM (183.97.xxx.120) - 삭제된댓글

    본 사진도 있네요
    피눈물나는 본처와 자식들도 있을텐데
    경솔하네요

  • 50. 너한테
    '24.6.1 11:59 PM (180.228.xxx.130) - 삭제된댓글

    나쁜일을 하고 거짓말을 하고
    네 걸 뺏겨도 옆에 있어주면 그 마음 인정할게요.
    뺏겨도 꼭 쿨하게 사시길.

  • 51. ..
    '24.6.2 1:43 AM (175.119.xxx.68)

    안 그래도 궁금했는데

    옥도 친분있지 않나요

  • 52. 아쉽다..
    '24.6.2 2:18 AM (1.224.xxx.182)

    가족이나 친구의 삶을 내가 어떻게 컨트롤 할 수 있는 게 아니니..사실 가족의 누군가나 친구가 불륜녀라해도 뭐라 할 순 없지만..

    살다보면 유유상종이라는 말이 와닿을때가 있어요. 내 사는것도 바쁜데 결이 안맞는 사람까지 참고 아우르며 친목할 이유도 없으니 대체로 친구들은 만나면 즐겁고 말이 통하는 사람들을 계속 보게 되겠죠. 애들은 더 하고요.
    그 사람이 누구인지 알고싶으면 그 친구들을 보라는 말도 괜히 나오는게 아닐테고요.

    사람이 SNS에 글을 올리다보면
    종이에 쓰는 것과 달리 생각을 수정할 시간을 갖지 않고
    즉흥적인 감정들을 올려서 실수를 할 수가 있는데..그래서 유명인들은 더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봐요. 썼다가 지워도 이렇게 난리가 나지 않습니까..
    그냥 속으로만 생각해도 되는 말이었고, 자기 친구앞에서만 얘기해도 되는 말이었을텐데 굳이 뭐한다고 SNS에..

    근데 그 분은 연하의 배우 남편을 그리 사랑하고 자랑하고 뿌듯해 하던데..행동과 글이 앞뒤가 안맞는거같아 참 의외네요..

  • 53. 지으리
    '24.6.2 5:05 AM (198.16.xxx.173) - 삭제된댓글

    사랑하는 사람들이 무슨짓을 하건 그냥 있어주는 거....
    한마디로 내게 중요한 건 '의리'지, "믿어서"가 아니라는 거네.
    근데 굳이 그런 말을 왜할까?
    불륜이야 당연히 알 거고.
    그외의 여러의혹때문에 이미지가 너무 안좋으니
    왜 그런사람들이랑 어울리냐는 소리라도 들었나?
    나는 그들을 사랑하기에 의리가 중요하지
    걔네가 어떤 사람인지 궁금해하는 사람이 아니다?
    음...... 이미 캐묻지 않아도 어떤 사람인지
    예를 들면 자산? 너무 잘 알기 때문에
    만나서 대화하면 즐겁고 싸랑하기 때문에

  • 54. 지치득거
    '24.6.2 6:13 AM (223.33.xxx.206) - 삭제된댓글

    유태오부인 니키리는 나서야할 때와 아닐 때를 모르는 사회성은 빵점이네요. 지금 같은 사회적인 분위기에 가만히 있지. 유태오가 너보다 어린 여자랑 그랬다고 하면.

  • 55. ㅇㅇ
    '24.6.2 6:35 AM (125.130.xxx.146)

    최태원이 노소영 옆에 있어주지 못한 건?
    아버지 돌아가셨을 때도 10분도 옆에 있어주지 못했는데

  • 56. ㅡㅡ
    '24.6.2 9:12 AM (211.234.xxx.237) - 삭제된댓글

    필요에 의한 관계를
    잘도 미화시켰네요
    불륜 미화까진 오바죠

  • 57.
    '24.6.2 9:24 AM (175.223.xxx.102)

    유유상종이고 자기도 배신 쎄게 맞아봐야 알겠죠.

  • 58. 가을여행
    '24.6.2 10:39 AM (122.36.xxx.75)

    최김이 나쁜짓 했다는걸 빼박 인정하는 글이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난 너희가 싫지않아 이건데...

  • 59. ㅇㅇ
    '24.6.2 10:40 AM (222.120.xxx.150)

    친구 나쁜짓 인정하는 글이네요2222222 ㅎㅎ
    우째

  • 60. ....
    '24.6.2 10:44 AM (211.234.xxx.217)

    아티스트 재질은 아니네요. 아티스트들은 시녀병 안걸리거든요. ㅎㅎ

  • 61.
    '24.6.2 1:49 PM (112.170.xxx.24)

    유퀴즈 보고 진짜 괜찮은 사람이다 생각했는데 이건 뭐..끼리끼리라 생각하니
    다시는 보고 싶지 않네요.

  • 62. ㅈㄷ
    '24.6.2 4:10 PM (211.36.xxx.61) - 삭제된댓글

    문체가 어찌 특정 질환에 걸린 사람들이 구사 하는 화법과 상당히 비슷하네요 멀쩡하게는 안보입니다

  • 63. ㅇㅈㄷ
    '24.6.2 4:12 PM (211.36.xxx.61)

    문체가 좀 아픈 사람이 쓴 글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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