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4.6.1 1:26 PM
(121.128.xxx.100)
50넘어서는 더 머리빨 중요하니 이제부터라도 머리 예쁘게 하고 다니세요. 여행에 드라이 챙겨가는거 기본아닌가요? 다리미도 챙기는 사람 봤어요
2. 음
'24.6.1 1:29 PM
(211.234.xxx.242)
-
삭제된댓글
공항에 여행용 110v 에어랩 대여도 있더라고요
3. 머리빨이
'24.6.1 1:29 PM
(221.147.xxx.70)
50이에요.
4. 드라이기는
'24.6.1 1:29 PM
(122.36.xxx.234)
꼭 예쁘게 세팅하지 않더라도 머리 말리는 데에 필수라서 숙소에 꼭 있나 확인하고 챙겨요.
5. …
'24.6.1 1:30 PM
(82.78.xxx.208)
스타일링까진 안해도 머리는 꼭 말리지 않나요…
아무리 바빠도 2/3이상 건조는 해요.
비맞은 강아지 꼴로 다닐 순 없으니 ㅠ
6. ...
'24.6.1 1:31 PM
(106.102.xxx.104)
외모를 전혀 안꾸미는 분이세요? 그걸 어찌 50 되어서 깨달았어요?
7. ㅇㅇ
'24.6.1 1:37 PM
(118.235.xxx.17)
전 머리를 그닥 신경안써요.(머릿빨이 90인건 인정해요)
그래서 보기엔 초라하지만 장점은 여행갈때 짐도 가볍고 준비시간이 엄청 짧아요.
8. ?.
'24.6.1 1:39 PM
(222.100.xxx.51)
숏컷이 아닌 이상 머리 안말리면 너무 찝찝한데요
전 밤에 감고 머리 안마른채로 자면 잠도 푹 못자는데
9. 여자 아니죠
'24.6.1 1:49 PM
(118.235.xxx.189)
남자들 처럼 짧은 머리 아니고선
머리 말리는데 시간이 걸리니까 드라이를 가지고 다니는 거죠.
쓸데없이 겉 멋 들어서 꾸며봐야
볼거 어보다고 후려치고 싶은 건가요.
10. .....
'24.6.1 1:50 PM
(58.230.xxx.146)
그 한가지 장점 여행갈 때 짐 가볍고 준비 기간 짧은거 때문에 평생 초라하게 사는건가요??
머리가 50이 아니라 90은 되는거 같아요 머리만 예쁘게 되도 화장은 그냥 거들 뿐
11. 지인과
'24.6.1 1:52 PM
(221.144.xxx.231)
-
삭제된댓글
유럽 여행을 함께 했는데
드라이기를 갖고 와서 깜짝 놀랬죠.
모자 푹 눌러쓰고 다니는 저로서는
게다가 아침마다 꾸미는데 시간을 너무 잡아먹어서
속으로 아휴....... 그랬죠. 빨리 나가야하는데
그놈의 드라이하다가 시간 다 보내니...
드라이기 챙겨온것 보고 진심 충격받았던적 있어요. ^^
12. ..
'24.6.1 1:58 PM
(211.204.xxx.17)
머리숱이 많아서 꼭필요해요
13. ..
'24.6.1 2:12 PM
(59.8.xxx.198)
머리숱이 너무 많아서 50중반에도 캠핑갈때도 드라이기 챙겨요.
드라이기로 머리 안말리면 머리속이 계속 젖어있어서 드라이기 필수입니다.
14. ...
'24.6.1 2:18 PM
(1.241.xxx.220)
공항에서 다이슨 대여해주는 업체도 있어요(사설 업체)ㅎㅎㅎ
나라마다 어댑터도 다르고 아예 작동 안하는 경우도 있으니 맞춰서 대여해갈수 있게요. 신기했어요.
15. ..
'24.6.1 2:18 PM
(14.33.xxx.93)
-
삭제된댓글
똥손이라 모자로 버텨요
대신 옷에따라 여러개 챙겨가요
대신에 비오면 망ㅋ
16. 음
'24.6.1 2:23 PM
(211.234.xxx.242)
-
삭제된댓글
저도 평생 그렇게 바리바리 챙기고 30분씩 머리하며 살았는데 우리딸보니 펌했더니 드라이로 안말려도 윤기가 좔좔 앞머리도 봉긋하고(머리숱이 많음) 세팅한것처럼 부러워요(아빠 머리 닮음)
17. 이제야아시다니
'24.6.1 2:24 PM
(58.234.xxx.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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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머리 부시시하게 다녔을정도면
원래도 전체적으로 안꾸미는 스타일이셨을거 같은데
18. 머리뿐아니라
'24.6.1 2:25 PM
(58.234.xxx.21)
여태까지 머리 부시시하게 다녔을정도면
원래도 전체적으로 안꾸미는 스타일이셨을거 같은데
19. 응
'24.6.1 2:29 PM
(211.234.xxx.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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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저도 평생 그렇게 바리바리 챙기고 최소 30분씩 머리하며 살았는데 우리딸보니 펌했더니 드라이로 안말려도 윤기가 좔좔 앞머리도 봉긋하고(머리숱이 많음) 세팅한것처럼 부러워요(아빠 머리 닮음)
머리를 하도 안 말려서 티셔츠에 물이 뚝뚝인데도 마르면 너무 예뻐요(냄새는 납디다 숱이 많아서 ㅠㅠ)
20. 저는
'24.6.1 4:18 PM
(223.38.xxx.164)
화장 5분컷
머리 드라이 및 고데기 손질 20분
그만큼 드라이가 중요해요
21. ..
'24.6.1 5:53 PM
(223.62.xxx.125)
드라이어 가지고가는 이유는 말리기위해서예요.
화장도 전10분이내. 세팅이나 드라이로 모양내는건 못하고 말리기만 하는데요.
결혼식이나 중요한 모임말고는 헤어에 공들인적없어요
22. 저요.
'24.6.1 6:54 PM
(122.36.xxx.85)
다.신경써도 머리는 대충이에요.
머리에.펌을 한것도 10번 안쪽일듯. 40대 중반입니다.
더구나.곱슬기도 있는데..
이상하게 머리까지.너무.완벽하게 손잔하면
오히려 촌스러운 느낌이랄까.
23. ㅇㅇ
'24.6.2 2:57 AM
(189.203.xxx.183)
저도 머리는 똥손이라..대충해서
24. 저는
'24.6.2 8:35 PM
(219.255.xxx.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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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감기들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