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세계에서 가장 돈을 많이 번 운동선수 1등이
호날두라네요. 자산이 밝혀진게 1조 가까이 되는걸로
아는데 왜 자꾸 돈벌까요?
원빈처럼 원예나 배우고 공기좋은곳에서 낮잠이나 자지 왜?
호날두 유로 2024년 출격합니다. 이번이 6회출전이고요. 39살이나 먹어서 할만큼 했음 내려오지 시켜주는데 하겠답니다. 유로도 나오는데 얼마전에 축구졌다고 대성통곡을 하는게 기사로 나왔네요.
축구야 이길수도 있고 질수도 있지 남자가 그런걸로 가오빠지게 카메라 들이대는데 웁니까?
2024년 유로에 참가하는 선수가 있는데
세계정상급 미드필더고 이름은 토니크로스
올해가 마지막이고 나이는 34살 내년에 은퇴할꺼라네요. 자기는 최고의 자리에 있을때 떠나고 싶다고
이제 더 이상 축구를 하면 내려가고 못하고 그런꼴을
남에게 보이고 싶지 않다고
호날두도 내년엔 그렇게 살아도 되지 않을까요?
야 무릎아픈날은 한시간 자고 다음날 축구장에 제일
일찍 나온다면서 왜 인생을 그렇게 사냐? 돈도 많은놈이?
돈 많은데 돈 자꾸 버는 심리는 뭘까요?
1조나 가진 놈이 못하고 져서 쪽팔리고 우는 꼴을 카메라에 다 보이면서도 돈벌러 나오는 심리는 어떤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