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이 공개되면 망신이라 그랬나본데
재판장이 그런 건 아랑곳하지 않는 스타일이라 거절당했다고 그러네요 ㅋㅋㅋ
내용이 공개되면 망신이라 그랬나본데
재판장이 그런 건 아랑곳하지 않는 스타일이라 거절당했다고 그러네요 ㅋㅋㅋ
망신인거 알까요?
모르니까 지금까지 이렇게 해 왔죠
망신인거 아는 사람이 할 행동이 아니죠
망신인줄 모르고 살 듯요.
첩을 두었다고
전국민에게 지가 지입으로 떠벌려 놓고는...
판결문을 내놓지도 못하게 할만큼 부끄러울 짓은 왜 했냐? 이거겠죠.
판사 입장에서는 판결문을 내놓지도 못하게 할만큼 부끄러울 짓은 왜 했냐는 거네요.
설마 망신이라고 생각해서 비공개 요청했을까요?
언플할려고 비공개 요청했겠죠
엄연히 가정이 있는 사람이 그것도 부인이 아픈 아이를 키우고 있는데
집밖에 사랑하는 여자가 있고 애까지 낳았다고 떠들고 첩을 부인처럼 당당하게 대동하고
다니며 그 누구의 손가락질도 신경 안쓰더니 왜 저런대요?
솔직히 우리나라 언제 이렇게 됐냐 싶었는데
판결문에 얼마나 망신스러운 내용이 있길래 저러는지 궁금하네요
새로 책임져야할 아이와 여자가 있다고 언론에 먼저 공개했던 사람이 ㅠㅠ.
오랜만에 판사다운 판사님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37812
왜 회장 개인적인 일에 sk가 나서서 불공평이니 뭐니 온금하나요? 개인회사인줄 아나봐요
생활비 안주고
카드 끊은거 보고 헉 했어요
정말 그릇이 작구나..
맘뜨면 돈많아도 생활비끊는짓거리를..지자식들 돌보는 비용인데 ㅆ
가지가지 branch
판사맘에 든다 다음대통렁 갑시다
판사님이 국민들의 염원을 아셨나봅니다. 모든 국민들이 오랫만에 한 마음으로 뭉쳤네요~ 정의는 아직 살아있네요
다음 대통령 대찬성입니다!
기사 읽어 보니 판사님 정말 엄지척!!!
저 판사분 국회의원하셨음 좋겠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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