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키는대로 잘하는 성격이. 유리할까요?
혈기가 좀 빠져야 하기 쉬울까요
시키는대로 잘하는 성격이. 유리할까요?
혈기가 좀 빠져야 하기 쉬울까요
일 년에 두 번 시험, 고등학교 졸업 후 실습과 이론 시간 채우면 시험 볼 자격 있음. 누구라도 할 수 있는 직종. 그런데 간호조무사 자격증도 장롱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개인의원 다 간호조무사들. 밥벌이용으로 경단녀 아줌마들이 많이 도전하는 추세. 시키는 대로 하는 것보다 어느 직장에서건 눈치도 좀 있어야 하고, 서비스직이라 친절성과 같은 간호조무사과의 협업
간호조무사 당연히 적성이 있죠.. 병원에서 간호사인지 간호조무사인지 그들을 제3자로 볼때는 쉬운 직업 아니게 보이잖아요..
간호조무사 당연히 적성이 있죠.. 병원에서 간호사나 간호조무사 그들을 제3자로 볼때는 쉬운 직업 아니게 보이잖아요..환자들도 직접 상대해야 되는 부분들도 있을테구요
간호간병통합 4인실에 일주일 입원했었는데요
거기 직원들 일하는 거 보니까
기본적으로 사람 좋아하고 붙임성 있고
스트레스 많이 안 받으면서 순발력있게 자기 할 말 하는 사람이 무리없이 잘 하더군요.
아무래도 아픈 사람들이 어디까지 요청할 수 있는지 잘 모르고 하니까
선 넘을 때는 부드럽게 유머스럽게 거절하는 스킬이 뛰어나다고 느꼈어요
49님이 이야기 하는 그런 성격 아니면 본인도 힘들걸요.... 아픈 사람들 상대하는게 쉬운거 아니잖아요..저직업이 단순히 돈만 보고 일하기에는 본인 성격적인 부분들도 많이 고려해야될것 같아요
다 내려놓고 일해야해요
82쿡에 조무사 무시하는글 봤죠?
적성 심하게 타죠.
처우가 안 좋을수록 적성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순발력떨어지고 사람 상대하는거 못하면 간호조무사 안 맞을까요
간호사는 순발력 떨어지고 사람 상대 못하면 다른길 있어요
조무사는 일선에서 일해야해서
한의원도 사람상대 못하면 튕겨나가요
사람상대하는게 바로 조무사의 일이니까요.
관심은 있지만 차라리 그길로 안간게 맞았다 싶은게
사람상대 일이니 안맞다 느껴요
사람상대 일이 대부분이나
병원가기 쉬운성격인가 아닌가만 판가름해봐도
답이 댜충은 나올거같아요
가장 중요한게 내가 사람을 불편해하는 사람인가
아닌가가 그병원에도 도움이 되던지 아니던지
영향력이 많을테니 신중히 생각하고 자격증도
따던지 해야할거같아요
정보가 너무 없네요. 이것저것 다 따지면 적성 안 타는 직업이 어딨겠냐만 조무사들이 많이 근무하는 동네 병원급에선 글쓴님이 걱정하는 성격, 적성, 순발력 그렇게 안 중요할 것 같아요. 면접 보고 들어가서 의사 원장, 같이 일하는 동료와의 관계 정도가 중요하겠죠.
애 안좋아하는 사람이 어린이집 보육교사 하면 서로가 불행하듯이
간호조무사도 그렇지 않을까요?
사회성과 일머리 없으면 힘들 거 같아요.
서비스직이다보니 상냥해야하고 일처리가 꼼꼼해야해요. 실수하면 큰사고로 이어지니 덤벙거리는 성격은 좀 힘들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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