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모른다 (2004)
티저 https://youtu.be/IfD0mOEBryI
넷플릭스, 왓챠, 티빙, 웨이브, 유튜브, 구글플레이
아무도 모른다 (2004)
티저 https://youtu.be/IfD0mOEBryI
넷플릭스, 왓챠, 티빙, 웨이브, 유튜브, 구글플레이
이거 보고 마늠이 너무 힘들어서.. .
2005년에 봤었군요
돌아오는 차안에서 정말 힘들었던 기억이 나요
세월이...참
칸 영화제에서 주연상 받았던 아이는 어찌 잘 컸는지
궁금합니다
실화라서 더 슬프죠
주연 배우는 일찍 결혼한 거 소식들은 거 같은데...
실화였군요? 세상에나 ...
이거 보고 너무 울어서 ㅜ
실제는 영화보다 훨씬 더 처참해서
고레에다 감독이 많이 순화해서 그렸대요
칸느에서 주연상 받은 장남은 아직도 배우로 작품활동 하고 있어요
보다가 힘들어서 중단했어요..저는 피 철철 잔인한거 엄청 좋아하고 잘보는데 이런게 힘들어요
20년도 더 전에 개봉할때 철철 울면서 봤는데 지금도 생각나면 눈물나요. 너무 가슴 아픈 영화에요.
개봉할때 철철 울면서 봤는데 지금도 생각나면 눈물나요. 너무 가슴 아픈 영화에요.
워낙 유명한 영화죠
실화바탕이라..
정말 처참하고 마음이 아프고 정신은 물론 몸까지 아파지는거같아서 다시는 못보는 영화예요
고레에다 영화 거의 다 본 사람인데
이것만 못보고있어요.
마음이 힘들다해서
가슴이 너무 아픈 영화지요.
몇 년전 영화 '어느 가족'인가요? 그 영화도 맘 아팠는데 훨씬 훨씬 힘들었어요.
한참전에 보고 넘 힘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고레에다 감독 영화는
다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