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속이 부글거리고 꽉 막히고 더부륵하고.
토할것같은 느낌. 트림, 설사도 계속하고.
소화제 먹었는데 아무 소용없어요.
십분에 한번씩 화장실가는것같아요.
오전 11시 이후로 아무것도 안 먹고있어요.
왜 이럴까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너무 고통스럽네요.
계속 속이 부글거리고 꽉 막히고 더부륵하고.
토할것같은 느낌. 트림, 설사도 계속하고.
소화제 먹었는데 아무 소용없어요.
십분에 한번씩 화장실가는것같아요.
오전 11시 이후로 아무것도 안 먹고있어요.
왜 이럴까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너무 고통스럽네요.
장염?
집에 매실액 같은거 있음 진하게 타서 드세요
이동가능하시면 응급실 가시는게 나을것 같아요
오늘 제 증상이네요
결국은 손가락 넣고 게워냈어요
토할때 토햐더라도 미지근한 물이나
실온의 이온음료를 드세요.
설사가 계속된다니 탈수 위험이 있어요.
아무것도 안먹고있는 빈속에
매실액은 시어서 위산분비가 되어 안돼요.
매실액 드셔 보세요
매실액 효과 좋아요
지방과다섭취하면 그럴때 있어요 어쩌지못하는 괴로움이죠
지방과다섭취하면 그럴때 있어요 메슥하고 괴로운데 토는 안나오죠 식초 희석해서 드셔보세요
몇 번을 응급실 들락거렸는데..
간이 하도 나빠서 피검사 해봤더니만 글쎄 A형 간염까지 앓고 지났다는겁니닷.
아울러 비형간염도 앓았다고 합니다. ㅠㅠ
소화불량이 소화불량이 아닐수도 있
설사로 다 나오면 진정되는수도 있어요.
계속 설사하면서
따끈한 물 한 모금씩. 많이 마시면 안됩니다. 한모금도 꿀떡 아니고 혓바닥 축일정도로만 조금씩 넘기세요. 탈수되면 안되니께.
차라리 억지로 토해서
속을 비우는게 나아요
체한 것 같은데요.
손 따면 직빵 돌아올 것 같은데…
한번 시도해 보세요.
아버지께서 토할거 같이 속 안좋다고 하시다가
다음 날 뇌경색으로 119에 실려가셨어요.
억지로라도 토하는게 최고.
못먹으면 장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