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호들갑스런 오바 불편해요.
조금만 자연스럽게 하면 좋을꺼같아요.
나만 그런가요....
저 호들갑스런 오바 불편해요.
조금만 자연스럽게 하면 좋을꺼같아요.
나만 그런가요....
그 오바가 음식을 더 맛있게보이게하는데요??
류수영 요리수업 오프로 강좌열면 진짜 난리날듯
나만 그렁가봐요... 이궁...
오바가 아네고 허세가 좀 있어요 류수 나오면 채널돌려요 손발 오글거려요
원래 그러는군요! 심하기는 하더라고요
그분보다도ᆢ그분은 주인공이라 패쓰
패널중에 젊은 여자분ᆢ 소리지르는 오버~진짜거슬려요
잘하면 살짝 긴장하는게 보여요 ㅋㅋ.
류수영 나오면 안봐요
살짝 흥분되어 있어 보이긴 해요..
좋게 보면 자신감 있어 보이고..
전 허세와 흥분이 뒤섞인 살짝 오버하는 모습...
첨에도 이랬나요?
어째 어깨에 힘 들어간이후로 심해진거ㅈ같은듯
싫어서 안봐요.ㅎㅎ
느낀게 아니네요.오바가 너무 심해 불편하던데요.
원래 안 그랬었던거 같은데..
아주 오랜만에 저 프로 보는데 붐도 진행 안 어울려요.
재미없었어요.
저도 오글거려서 안봐요.
그닥 자연스럽지는 않았어요
살짝 촌스러움
그러게요. 원래 그렇지 않았던것 같은데 거기선 좀 요란...
근데 그분 레시피는 쓸만 하더군요 .
설탕양만 확 줄이고 만들어 봤는데 꽤 맛있었어요.
조금만 가라앉히고 해도 편안하게 볼듯해요.
따라해보고 싶은 요리가 많더라고요.
자꾸 손발 오그라들게 해서.....^^;;
그래서 그 프로 안 봐요 가끔 인터넷 검색하다가 먹고 싶은 요리 나오면 거기꺼 레시피 올려둔거 정도만 봐요
처음엔 안그랬는데 언젠가부터 어깨뽕이 들어가고 오버가 강해지데요. 유쾌하고 부지런한 사람이라 응원하긴 하지만 조금 댓글들을 읽어볼 필요 있겠군요.
차력쇼 생각나네요.
오버도 적당히 해야지..
어우 진짜 별로예요
그프로도 그만했음 좋겠어요
재미도 없더만..
나만 그렇게 느낀게 아니었군요
첨엔 봤는데..요즘은 안보게되더라구요..
괜찮더구만요 뭘, 오히려 진서연인가 나오면 거부감 들어서 안 봐요
굴소스를 몇숟가락씩
너무 써요
굴소스 넣어서 맛없는 음식
있을까요?
저도 오글거린다에 한표!
뭔지 모르게 내 손발이 오그라 들어요
느꼈던게 아니군요^^
진짜별로
그리고 요즘 예능 안봅니다
예능이고 유투브고 내생활에 전혀 도움이 안되더라고요
남사는거 보며 부러워하기도 싫고요
그시간에 미드보며 영어공부 매진해요
저는 류수영 나오는 거 딱 1번 봤는데
너무 오바에 호들갑스러워서 싫더라구요
요리는 본인만 잘 하는 것도 아닌데
겸손한 것 같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