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계시나요..
아빠 돌아가신지 13년 됐는데
언니가 너무 하고싶어해요..
일이 잘 안되거든요..
300정도 드나봐요..
정말 하면 좋은가요.ㅎ
하거 후회해야지
안하면 두고두고 후회할것 같긴하네요..
저렇게 하고싶어하는데..
디자인과 강의 쪽 일인데 60가까이되면
점점 일이 주는거 당연한거 아닌지..
정말 계시나요..
아빠 돌아가신지 13년 됐는데
언니가 너무 하고싶어해요..
일이 잘 안되거든요..
300정도 드나봐요..
정말 하면 좋은가요.ㅎ
하거 후회해야지
안하면 두고두고 후회할것 같긴하네요..
저렇게 하고싶어하는데..
디자인과 강의 쪽 일인데 60가까이되면
점점 일이 주는거 당연한거 아닌지..
언니 돈내고 하는거면 하라하세요.
말린다고 듣겠어요?
못하게 하면 일 안풀린거 원글 탓하며 원망만 할거에요.
어차피 자기만족 자기위안이니까 300이면 하세요. 단 일안좋이진다고 누구 원망 말하야 하구요. 그쪽으로 유명한분 1년 신도로 있었는데 저라면 안해요.
본인 돈 님아돌아 하겠다는데 하라고 하세요 종교가 없어서 천도재(?)가 뭐하는건지 모르겠지만 천도재 안 지내서 안 좋다면 기독교인들 다 망해야 하는데...흠...
집안 어른은 아니고 골동품에 딸려온 영혼을 천도제 지내고 난 뒤 원인불명의 병증이 싹 사라지고 일도 승승장구한 친적이 있어요. 어쩌다보니 천도제에 억단위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