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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으로 내려가 심리안정을 취하고 있답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중대장 귀향했다네요
... 조회수 : 5,823
작성일 : 2024-05-31 18:59:51
IP : 211.234.xxx.137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4.5.31 7:09 PM (211.234.xxx.145)구속수사 받아야 할 ㄴ이..
어이없네요.
이래서 아이들 군대보내겠나요.2. ..
'24.5.31 7:14 PM (175.121.xxx.114)왜 가해자가 보호를.받죠?
3. 아니
'24.5.31 7:16 PM (118.235.xxx.244) - 삭제된댓글지깟년이 심리치료를 왜받고 지롤이라요.
남 목숨 뺏고 제년은 오래 살고 싶나.4. 우와
'24.5.31 7:22 PM (175.197.xxx.135)피꺼솟이네요 본인이 뭘 잘못했는지 전혀 모르고 있네요
싸패가 맞아요
훈련병의 죽음이 잊혀져선 안돼요5. 12599
'24.5.31 7:26 PM (14.52.xxx.88) - 삭제된댓글아빠가 재판장이라고, 진실인가요?
6. 웃기고 자빠졌네
'24.5.31 7:29 PM (59.31.xxx.138)저년한테는 욕이 저절로 나오네요
아니님 말씀처럼 지깟년이 뭐라고 심리치료를 하고
안정을 취한답니까!!!!
빨리 수사받고 구속 시키라구요
하여튼 가해자를 더 보호해 준다니까요 이놈의 나라는7. 헐
'24.5.31 7:32 PM (211.36.xxx.79)보상 휴가 준거냐?
8. 헐..
'24.5.31 7:45 PM (39.117.xxx.171)감옥에 가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지가 안정을 왜취해..9. ,,,,
'24.5.31 7:46 PM (118.235.xxx.119) - 삭제된댓글ㅁㅊ
와..내 아들 군대 있는데 ㅜㅜ
진짜 빼내오고 싶다
이런 나라...ㅎ10. 진짜
'24.5.31 8:22 PM (223.38.xxx.112)미친 나라에요
채상병 사건도
이번 건도
가해자만 보호하는 쓰레기 정권11. ....
'24.5.31 8:24 PM (116.120.xxx.216)너무 하네요. 집에 가서 쉬면서 인터넷에서 관련글 싹 지울지도... 영창가야하는거 아니에요? 집에서 억울해할지도... 이러다 다시 군으로 돌아오는거 아닌가요?
12. ..
'24.5.31 8:47 PM (211.234.xxx.1)이런 나라
13. 어딘지
'24.5.31 9:36 PM (1.225.xxx.83)귀향했다니, 거기 가서 머리털을 다 뜯어놓고싶네요.
14. 빡치네
'24.5.31 9:58 PM (122.43.xxx.233)살인자가 왜 처벌도 없이 기가찬다
군대 사건은 항상 왜 아무도
책임을 묻지 않는가!
엄마들이 내아들 목숨까지 좌지우지 하라고
군대 보낸게 아닐텐데15. 헐
'24.5.31 10:03 PM (218.39.xxx.59)휴가 갔네 ?
16. 어처구니
'24.5.31 10:45 PM (223.38.xxx.225) - 삭제된댓글사람 죽여놓고 두다리 뻗고 자겠네?
17. ㅡㅡ
'24.5.31 10:48 PM (1.236.xxx.46)살인행위 해놓고 뭔 일이래요 ㅡ
18. ㄸㅅ
'24.5.31 10:59 PM (39.118.xxx.131)왜 구속 안하죠?
19. 00
'24.5.31 11:17 PM (112.169.xxx.231)구속수사를 해도 모자를 판에 미친거 아니에요
20. 어이
'24.6.1 12:21 AM (1.237.xxx.85)당장 구속 수사 해야죠!
그리고 그 가해자는 인간으로서의 양심조차도 없나요?
피해자 부모 앞에 무릅꿇고 사죄해도 모자를 판에
어찌 그렇게 행동할 수가 있나요?
군인이고 뭐고간에 인간인가요?!!21. 어이
'24.6.1 12:36 AM (1.237.xxx.85)그리고 cctv는 있는데
쓰러질 상황의 영상은 없다??
어휴..22. 뭐냐
'24.6.1 10:31 AM (112.161.xxx.224)남의 귀한 아들은
다시는 집에 못오는데
넌 귀향해서 부모집으로 간거야?
뭐 이런 경우가 다있지?23. 이런
'24.6.1 9:52 PM (58.78.xxx.103)그냥두면 간호사로 열심히성실하게 잘 살고
부모님을 기쁘게 할 젊은 청춘이 피기도전에
근육과 신장을 산채로 전부 녹여 죽여놓고
집에가서 쉰다고? 그 부모는 지금 어떤 심정일지
가늠은 아예 안될거고
어쩜 대위자리놓치고 뺑뻉이훈련질 다시 못시킬까봐
안달나서 초조해하고있는 모습이 그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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