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ews.sbs.co.kr/news/endPage.do?newsId=N1007668103
고향으로 내려가 심리안정을 취하고 있답니다
https://mnews.sbs.co.kr/news/endPage.do?newsId=N1007668103
고향으로 내려가 심리안정을 취하고 있답니다
구속수사 받아야 할 ㄴ이..
어이없네요.
이래서 아이들 군대보내겠나요.
왜 가해자가 보호를.받죠?
지깟년이 심리치료를 왜받고 지롤이라요.
남 목숨 뺏고 제년은 오래 살고 싶나.
피꺼솟이네요 본인이 뭘 잘못했는지 전혀 모르고 있네요
싸패가 맞아요
훈련병의 죽음이 잊혀져선 안돼요
아빠가 재판장이라고, 진실인가요?
저년한테는 욕이 저절로 나오네요
아니님 말씀처럼 지깟년이 뭐라고 심리치료를 하고
안정을 취한답니까!!!!
빨리 수사받고 구속 시키라구요
하여튼 가해자를 더 보호해 준다니까요 이놈의 나라는
보상 휴가 준거냐?
감옥에 가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지가 안정을 왜취해..
ㅁㅊ
와..내 아들 군대 있는데 ㅜㅜ
진짜 빼내오고 싶다
이런 나라...ㅎ
미친 나라에요
채상병 사건도
이번 건도
가해자만 보호하는 쓰레기 정권
너무 하네요. 집에 가서 쉬면서 인터넷에서 관련글 싹 지울지도... 영창가야하는거 아니에요? 집에서 억울해할지도... 이러다 다시 군으로 돌아오는거 아닌가요?
이런 나라
귀향했다니, 거기 가서 머리털을 다 뜯어놓고싶네요.
살인자가 왜 처벌도 없이 기가찬다
군대 사건은 항상 왜 아무도
책임을 묻지 않는가!
엄마들이 내아들 목숨까지 좌지우지 하라고
군대 보낸게 아닐텐데
휴가 갔네 ?
사람 죽여놓고 두다리 뻗고 자겠네?
살인행위 해놓고 뭔 일이래요 ㅡ
왜 구속 안하죠?
구속수사를 해도 모자를 판에 미친거 아니에요
당장 구속 수사 해야죠!
그리고 그 가해자는 인간으로서의 양심조차도 없나요?
피해자 부모 앞에 무릅꿇고 사죄해도 모자를 판에
어찌 그렇게 행동할 수가 있나요?
군인이고 뭐고간에 인간인가요?!!
그리고 cctv는 있는데
쓰러질 상황의 영상은 없다??
어휴..
남의 귀한 아들은
다시는 집에 못오는데
넌 귀향해서 부모집으로 간거야?
뭐 이런 경우가 다있지?
그냥두면 간호사로 열심히성실하게 잘 살고
부모님을 기쁘게 할 젊은 청춘이 피기도전에
근육과 신장을 산채로 전부 녹여 죽여놓고
집에가서 쉰다고? 그 부모는 지금 어떤 심정일지
가늠은 아예 안될거고
어쩜 대위자리놓치고 뺑뻉이훈련질 다시 못시킬까봐
안달나서 초조해하고있는 모습이 그려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