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도와주시는 친정엄마가 고맙지가 않아요

안오셨으면 조회수 : 7,504
작성일 : 2024-05-31 17:05:06

애들 보고 도와주신다고 종종 오시는데.. 고맙지가 않네요.

 

오실때마다 불필요한 일을 너무 벌여서...

 

냉장고에 오래된 반찬.. 다시 볶아서 먹으라구 주시면서 부엌 엉망 진창 되고. 

버렸던 물건 재활용 해야 한다며 주워오시고..

안쓰는 물건 처분하려고 놔둔거 고친다고 a/s 기사 부르기...

 

오셔서 평소에 하는 애들 공부 봐주기.. 학원데려다주기. 밥먹기나 샤워 

같은것만 도와주시면 좋겠는데 그건 니 몫이라고 안도와주세요..

 

오셨다 가시면 집이 난장판 이라 할일이 더 많아지고..

 

안오시면 좋겠어요.

IP : 223.62.xxx.183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인생
    '24.5.31 5:07 PM (61.254.xxx.88)

    얼마에 한번씩오시나요

  • 2. ....
    '24.5.31 5:08 PM (118.235.xxx.89)

    그래서 전 바쁘다고 못오시게 해요.

  • 3. ..
    '24.5.31 5:09 PM (61.254.xxx.115)

    하나하나 짚어서 말씀드리고 도와는게 아니라 일이더늘어나고 버겁다 오시지말라고 말해보셈.나는 내식대로 산다고

  • 4. 건강
    '24.5.31 5:09 PM (1.242.xxx.31)

    말을 하세요
    이런 일은 안 도와줘도 된다고요

  • 5.
    '24.5.31 5:09 PM (218.238.xxx.141)

    힘든거는 빼고 안도와주시네요
    저라도 싫을듯요 솔직하게 오지말라고해야죠

  • 6. ..
    '24.5.31 5:10 PM (61.254.xxx.115)

    그냥 암말안하고 오지말라고 하면 계속 와서 저럴걸요?이유를 말해야됨

  • 7. ..
    '24.5.31 5:10 PM (112.152.xxx.33)

    그런데도 오시도록 허용하신 이유가 있지 않으실까요?
    불편하면 정직하게 단도직입적으로 오지 말라고 하세요
    애들 스케줄이 많이 바뀌었다고 안 오셔도 된다고

  • 8. 어이구.
    '24.5.31 5:10 PM (118.223.xxx.169) - 삭제된댓글

    글만 읽어도 숨이 막힙니다.

  • 9. 한달에
    '24.5.31 5:11 PM (223.62.xxx.183)

    두번정도 오세요. 오시지 마라고 해도 자꾸 오셔서 ㅠㅠ

  • 10. 웃긴게
    '24.5.31 5:12 PM (218.238.xxx.141)

    저희엄마도 저희집만오시면 싱크대 냉장고를 그렇게 열어보고 정리를하세요
    안만졌으면 좋겠는데 엄마 눈엔 그게 거슬리나보더라구요
    그런데 엄마네가면 냉장고나 싱크대가 깨끗하냐? 그것도 아니거든요? 본인집이나 깨끗하게 사시지 왜 딸집살림 건드냐구요

  • 11. 친정엄마면
    '24.5.31 5:17 P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

    꽥 소리 지르고 내 살림 맘대로 손대지 말라고 하세요
    저는 시모가 그래서 미칠 뻔 했어요
    차마 신혼에 시모에게 싫은 소리는 못하고 엄청 스트레스 받았어요
    자기 살림이나 잘하지 왜 자식 집에서 그러는지 이해가 안가요

  • 12. 제가 이런 감정
    '24.5.31 5:27 PM (223.62.xxx.183)

    안오셨음 하는 감정 느끼는거 정상이죠?

  • 13. ..
    '24.5.31 5:29 PM (61.254.xxx.115)

    정상이죠 부모라고 다 옳은말만 옳은일만 하는것도 아니고요

  • 14. 바람소리2
    '24.5.31 5:31 PM (42.28.xxx.10)

    못오게 하고 내가 가끔 간다 하세요
    비번 바꾸고요

  • 15. ...
    '24.5.31 6:11 PM (117.111.xxx.8) - 삭제된댓글

    원래 그래요.
    사람은 하고 싶은 일만 하거든요.
    원글님 살림 쑤시는건 호기심 충족 잔소리 시전이고
    정작 아이 씻기고 먹이는건 노동이니까요.

  • 16. ..
    '24.5.31 6:34 PM (112.152.xxx.33)

    원글님 정상이구요
    이런 걸로 정상 인거 고민하시면 어머니 집 오는거 못 막을 것 같네요
    서로 좋은 거절은 없어요
    어느 한쪽은 반드시 기분 상합니다
    그런다고 불편을 감수할순 없어요
    당 분간 오겠다하면 핑계 대고 내가 간다 하세요

  • 17. ...
    '24.5.31 6:34 PM (1.241.xxx.220)

    저희 부모님이 약간 저러셔서 ..
    오하려 부모님 오기전에 건수 될만한거 치우고 있게되더라구요.
    원글님 부모님은 훨씬 심하심...ㅜㅜ

  • 18. .....
    '24.5.31 6:37 PM (1.241.xxx.216)

    자식을 도우러 왔으면 자식이 원하는걸
    할 수 있는 선에서 돕다 가시면 될걸
    당신 눈에 보이고 성에 차지 않는 것만 건드리고 가시는거네요
    저라면 절대 못오게 합니다
    서로 감정만 상하고 후에 엉뚱한 소리 들으면 더 열받아요 내가 너 도와준다고 왔다갔다 얼마나 힘들었는줄 아냐고 이러심 열불 날겁니다
    단호하게 거절하세요 어머님은 안바뀝니다

  • 19.
    '24.5.31 8:04 PM (121.167.xxx.120) - 삭제된댓글

    못하게 하세요
    원글님이 미친듯이 ㅈㄹ해야 끝나요

  • 20. 슈슈
    '24.5.31 8:35 PM (1.235.xxx.213)

    저희 엄마랑 똑같으세요..^^
    필요한 도움은 절대 안 주시고,
    자신이 좋아하고, 힘안들고, 생색나는 일만 벌려서,
    딸을 깔아뭉개고 오히려 힘들게 하시고.

    정색하며 싫다고 해도,
    그만 둬주십사 간곡히 부탁을 해도,
    소용없더라구요.

    나중에 깨달았어요.
    원래 엄마에겐 딸을 도우려는 마음이 없었다는 것을요.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1511 부동산 매도. 법무사. 세무사 2 2024/06/27 1,603
1581510 인간이 죽지 않는다면...? 6 2024/06/27 2,163
1581509 원피스를 샀는데 몸통 부분 옆지퍼 올리는 그 부분만 작아요 ㅠ 9 2024/06/27 2,405
1581508 원피스 잘못 산 것 같아요 버릴지 봐주실 분 87 패션고자 2024/06/27 18,425
1581507 집에서 먹는 고춧가루 뭘 사야하나요 5 ㅓㅏ 2024/06/27 1,976
1581506 굵은 후춧가루 어디에 쓸까요 3 2024/06/27 939
1581505 자녀가 내 길을 가려고 할때 어떻게 하세요? 3 ㅡㅡ 2024/06/27 1,884
1581504 세종대 근처 자취방은 얼마 정도 할까요? 14 놀이터 2024/06/27 3,904
1581503 급 대학병원 왔는데 신분증깜빡 6 급질 2024/06/27 3,857
1581502 "화성 화재 현장에 나갔던 경찰입니다"/ 펌 .. 4 기가찹니다 2024/06/27 4,003
1581501 넷플릭스 ‘로스트 시티’ 추천해요 6 넷플 2024/06/27 3,908
1581500 지나가면서 맡은 풀향기같은 향수(?)냄새가 정말 좋아요 61 ... 2024/06/27 9,185
1581499 오늘 서울 날씨에 외출했을 때 숨차는 거 정상이에요? 10 .... 2024/06/27 2,114
1581498 이재명 대표, "스틴티노시 평화의 소녀상, 평화의 성지.. 3 light7.. 2024/06/27 952
1581497 내가 ~라고 했잖아 라고 꼽주듯 말하는 건 왜 그런가요 6 ㅇㅇ 2024/06/27 1,868
1581496 챗gpt앱은 유료만 있나요? 2 질문 2024/06/27 2,049
1581495 무시당하고 안하고의 차이 9 생각 2024/06/27 2,969
1581494 주변 대기업 최고 몇 살까지 다니던가요? 44 2024/06/27 7,600
1581493 인바디하면 하체가 표준이하로 나오는 분 안계신가요 1 미냐 2024/06/27 1,248
1581492 식혜 맛있는데 알려주세요 8 2024/06/27 1,461
1581491 지금 외화예금 들어가면 안되죠? 4 달러환율 2024/06/27 2,006
1581490 건강보험 지역보험으로 전환되면 소급적용 되나요? 3 .. 2024/06/27 2,035
1581489 미용실 거울을 보고있자면 18 ㅇㅇ 2024/06/27 3,974
1581488 똥별들 또 한 건 했네요. 6 하이고 2024/06/27 3,398
1581487 이천수 헐리우드 액션이라는데 보섰어요? 1 원희룡 2024/06/27 2,4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