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선재 변우석 인터뷰

선재야 조회수 : 2,600
작성일 : 2024-05-31 16:03:34

선업튀 드라마 끝나고 며칠에 걸쳐서 130여개의 언론사와 라운드 인터뷰를 했다고 하는데

너무 진솔하게 얘기해서

또 한번 참 괜찮다는 느낌 들어요

앞으로도 쭉 응원할게요 

이건 인터뷰 비하인드 기사에요

https://m.wikitree.co.kr/articles/955902#_PA%23_enliple

IP : 210.96.xxx.1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선재
    '24.5.31 4:03 PM (210.96.xxx.10)

    https://m.wikitree.co.kr/articles/955902#_PA%23_enliple

  • 2. dd
    '24.5.31 4:22 PM (58.148.xxx.211) - 삭제된댓글

    방송가 스텝들 기자들 예능 작가들이 한마음되어 더 띄워주는 분위기도있긴한데 그동안 변우석 평판이 워낙 좋았어서 다들 자기일처럼 기뻐해주고 잘되라고 빌어주는게 있는것같아요

  • 3. 오랜 시간을
    '24.5.31 4:23 PM (223.62.xxx.240)

    지켜낸 단단하고 숙성된 준비된 배우이고 스타감인듯,,,
    충분히
    만할말한 배우님

    최애도 출격 중인데
    변우석만큼
    아니 더
    주목 받고 사랑 받길요.
    간만에

    초대형 라이징스타 반갑네요.
    국민스타
    좋아요.

  • 4. ...
    '24.5.31 4:24 PM (223.62.xxx.191)

    하나 같이 다 착하다고...
    이런 사람이 잘 되어야죠

  • 5. .....
    '24.5.31 4:39 PM (39.119.xxx.80)

    마지막회에서 솔이 할머니가 말 할 때
    변우석배우 진짜 울었잖아요.
    연습할 때 원래 그런 씬이 아닌데 선재가 울컥하니까
    솔이 엄마가 옆에서 "사람이 착해서 그래~~" 그러고,
    솔이 할머니는 변우석에게 맑다고...
    진짜 착하고 맑은 사람인 듯.
    끝까지 이 맘 변치 말고 롱런하기를~~

  • 6. 상대배우
    '24.5.31 5:09 PM (221.139.xxx.188)

    김혜윤에게도 계속 고맙다 하고..
    아무리 고마운 배우라도.. 이제껏 남자배우가 여배우에게 고맙다고 얘기하는 사람은
    변우석뿐.....
    첨 얼굴 보면서도 착하다라는 느낌이 있었는데.. 솔이 할머니 말씀처럼 "맑네요"
    롱런했으면 해요.

  • 7. ....
    '24.5.31 6:47 PM (1.241.xxx.216)

    저는 선재보다가 어 괜찮네 했는데
    여기저기 나온 거 보니 변우석이 더 괜찮네요ㅋ
    진솔하고 말도 잘하고 담백해서 보는데 전혀 부담없고 편하게 느껴지더라고요

  • 8. 변우석넘좋아요
    '24.6.1 11:18 AM (223.39.xxx.220) - 삭제된댓글

    고등학생 때 성당 잘 나오는 학생 리스트에
    변우석 프란치스코 있는 인증글에

    군대 때 후임이 착했고 생활관 벽에 늘 자세교정하고 저렇게 잘생긴 사람이 여기 왜 있지 그랬다더라구요

    선하고 순수한 인상이라 더 정이 가요 응원합니다!

  • 9. 소신을갖자
    '24.6.1 11:21 AM (223.39.xxx.220)

    고등학생 때 성당 잘 나오는 학생 리스트에
    고등학생 때 성당 잘 나오는 학생 리스트에
    변우석 프란치스코 적혀있는 인증글 있더라구요 ㅎ

    그리고 군대 때 후임이 적은 글엔 착했고 생활관 벽에 늘 자세교정하고 저렇게 잘생긴 사람이 여기 왜 있지 그랬다더라구요

    선하고 순수한 인상이라 더 정이 가요 응원합니다!

  • 10. 변우석좋어
    '24.6.1 11:23 AM (115.143.xxx.143)

    혜리 헬스클럽 올라온 거 보니 귀엽고 정감 가득 매력 있네요
    넘 좋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0281 완경 된 분들께 문의 좀 드려요. 3 .. 2024/06/02 1,954
1590280 부모에게 최선을 다해서 살고있는 딸들 16 효녀 2024/06/02 5,270
1590279 효소클린저 써보신분 좋은가요. 5 2024/06/02 971
1590278 이번 재판 김시철 판사 5 짝짝짝 2024/06/02 1,911
1590277 인왕산 혼자 가도 될까요? 7 인왕산 2024/06/02 2,585
1590276 여기서 승무원외모 찬양 많이 하는거 같은데… 23 맑은하늘 2024/06/02 4,479
1590275 식비 6000만원vs디올백 18 2024/06/02 3,065
1590274 도대체 4일치 출장 기내식비가 6000만원이 넘다니.. 82 아니 2024/06/02 17,452
1590273 전 혼자 살았으면 굶어 죽었을것 같아요 15 2024/06/02 4,304
1590272 밑에 고1글 나와서.. 150이상 학원비 안넘겨요? 16 ㄷㄷ 2024/06/02 2,922
1590271 집밥 거의 안해먹고 사는 분 계신가요~? 26 저탄수화물 2024/06/02 5,824
1590270 자식이 뭔지 3 돈벌어서 2024/06/02 2,460
1590269 보이스피싱 ... 2024/06/02 556
1590268 美 타임지 "'선업튀', 올해 최고의 K-드라마&quo.. 13 화이팅 2024/06/02 2,861
1590267 아이의 이중적인 모습..적응 안되네요 8 아이 2024/06/02 3,668
1590266 맞벌이 이 정도면 가사분담 잘되는걸까요? 근데 왜 저 힘든지 18 ㅇㅇ 2024/06/02 1,786
1590265 남동생에게 재산 더주겠다고 14 초롱 2024/06/02 5,509
1590264 종로 귀금속 상가 일요일에 하나요 1 돌반지 2024/06/02 1,445
1590263 편한 속옷(팬티) 없을까요 ㅠ 14 속옷 2024/06/02 3,372
1590262 치아미백이 너무 하고싶어요ㅜ 12 ㅇㅇ 2024/06/02 3,220
1590261 아파트증여, 딸이라 억울하고 속상하네요 81 차별 2024/06/02 17,768
1590260 뺏은돈 훔친돈의 말로는 그리 아름답지 않네요. 1 착하게살자 .. 2024/06/02 1,213
1590259 바베큐용 고기는 뭐가 맛있을까요 4 캠핑초짜 2024/06/02 522
1590258 밀양 집단 강간이 얼마나 흉악했냐면... 31 밀양 2024/06/02 21,982
1590257 역시 남편은 남의편 3 에휴 2024/06/02 2,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