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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민희진 진짜 고단수네요

.. 조회수 : 18,876
작성일 : 2024-05-31 16:02:02

하이브의 패착은

민을 일반인처럼 생각한거...

 

자진퇴사 시킬때

복도로 책상 빼면 대부분 울며 알아서 회사 나가듯이..

무당. 배임 언론플레이로 개망신주면

적당히 그만둘 줄 알았는데...

 

무대본 기자회견 2시간으로

날것 그대로의 모습을 보이며

여론을 돌려놓고

 

곧이어 터지는 하이브 논란들..

음반 사재기. 단월드 의혹. 

날아간 시총 1조

 

법정 판결도 민희진에게 유리하게 난 이 상황에

바로 다음날 곱게 입고 기자회견 열어서

 

난 화해할 생각이 있는데...

어떻게할래? 계속해볼까???

 

방. 하이브는 머리 빠개지겠네요

 

사람들 관심 없어질때까지 질질 끌고

민희진 수족 잘라내면서

몇년에 걸쳐 결국 보내버리기는 가능할것같은데

 

그 과정에서 하이브도

온전치 않을거라는걸 알아버렸으니.....

 

방.하이브가 진짜 이성적이고 경영을 잘한다면

속내야 이를 악물고 피를 흘려도

당장 내일이라도 민희진 손잡은 기사사진 띄우고

우리 하이브 이제 문제 없습니다.

투자자님들 돌아와주세요

하하호호

해야겠죠 

 

여기서 감정적으로

화해? 안해? 맞다이로 가자 해서

민희진도 나락가고 하이브도 혼수상태된다고하면...

진짜 경영은 하나도 모르는 개저씨들 인증이고요.

 

 

 

IP : 211.197.xxx.26
1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
    '24.5.31 4:03 PM (14.45.xxx.221)

    고단수가 아니고요 배신한 인간일뿐이에요

  • 2. ..
    '24.5.31 4:04 PM (211.46.xxx.53)

    그 바닥에서 최고가 됐는데 보통 여우겠어요.

  • 3. ㅇㅇ
    '24.5.31 4:05 PM (211.207.xxx.223)

    딱히 그런 생각은 안들던데요..

    이미 주가는 빠졌고..화해 제스처 한다고 해서 빠진 주식이 다시 올라갈일은 없죠..
    오히려 민여사 해임해야 다시 올라갈듯..악재해소~!

  • 4. ㄸㅅ
    '24.5.31 4:05 PM (210.96.xxx.45) - 삭제된댓글

    하이브가 만만히 본건 맞자봐요
    고단수는 맞네요
    에고 하이브 어쩌나...
    그래도 상처났을때 도려냈음 좋겠어요 시간 걸려도~~

  • 5. 배신자 하면
    '24.5.31 4:05 PM (218.39.xxx.130)

    윤거니가 생각 나~~~~

  • 6. ㄸㅅ
    '24.5.31 4:06 PM (210.96.xxx.45)

    하이브가 만만히 본건 맞나봐요
    고단수네요 ㅠ
    그래도 상처난김에 도려냈음 좋겠네요
    보통여자는 아님

  • 7. ㅉㅉㅉ
    '24.5.31 4:07 PM (121.145.xxx.213)

    저 여자는 일반인 남자들이 못다뤄요 능구렁이쯤 되어야 다룰수 있음. 방시혁은 민씨 못다룸. 근데 이제 업계에서 민씨를 누가 쓸라고 하겠어요 그 업계에서.일단 저 여자를 어디에서 다룰수 있을지 봅시다. 돈은 많이 가지고 싶고 욕심은 많고 자기돈은 없고.

  • 8. ...
    '24.5.31 4:08 PM (121.151.xxx.172)

    오늘 지영이 너무 나댄다

  • 9. ㅇㅇ
    '24.5.31 4:08 PM (121.134.xxx.51)

    솔직히
    개저씨 개저씨 거리며
    뒤로는 배신때린 (법적으로 배임은 아니라도 도덕적으러 비난 받아 마땅한 짓을 했다는게 판결문에 나온게 팩트)
    개잡ㄴ 일 뿐이죠.

  • 10. ....
    '24.5.31 4:08 PM (114.204.xxx.120)

    소름 끼치는 여자네요.
    하이브는 그냥 차분히 대응해 나가면 되겠죠.
    저 여자도 지금 임시 주총에서 해임 안됐다고 안심할 상황 아니란 걸 아니까 저러는 걸텐데.
    화해하자는 말을 하이브에 해야지 왜 대중에게 합니까?
    봐주지 말고 법대로 차분히 해임했으면 좋겠구만 어쩔라나

  • 11. 00
    '24.5.31 4:09 PM (211.217.xxx.238)

    저런 악을 품고 있는 사람은 나가야 됩니다. 지금 돈이랑 뉴진스랑 다 못챙길 것 같아서 화해하자고 하는데 사과할 것은 사과해야지. 사과도 안하고 화해? 타톨들 상처 받은 것에 대해 어떤 할 말 있냐 하니깐 뉴진스도 나도 상처받았다 이럼서 말 돌리고. 대화를 하려면 자기가 먼저 잘 못한 것 인정하고 그래서 대화하자 해야지

    싸우고 화해할 때 어떻게 하는지 잘 모르나봐요.

    결론은 돈.............입니다. 들고나갈 계획 빠스러지고 언젠가 잘릴 운명이라서 지금 화해하자고 하고 잘리면 하이브 소인배 이렇게 하라고 신도들한테 또 여론몰이 하는거죠.

    사람 고쳐 못 쓰고 . 거기서 또 다른 음모를 꿈꿀텐데 민희진이 뭐 얼마나 대단하다고 뉴진스랑 붙여야 뉴진스가 삽니까. 블랙핑크, 트와이스처럼 못 갈거면 아이돌 생명 7년이면 소진 다 되는 건데요.

    블랙핑크. 트와이스 저런 문제 없이 7년 다 견디며 올라간 성공입니다. 중간에 뜬다고 테디가 내거라고 애들 가스라이팅도 안하고.

  • 12. ....
    '24.5.31 4:17 PM (211.202.xxx.120) - 삭제된댓글

    룸사롱 골프치고 앞에서 비위맞추는 아져씨들보다 민희진을 가까이 둬야죠

  • 13. **
    '24.5.31 4:18 PM (211.234.xxx.237)

    웬 화해요? 법대로. 처리해야죠 공식적인 자리에 비속어 쓰는 사람이 대표라니.. 진짜 저급하던데요

  • 14. ??
    '24.5.31 4:20 PM (211.58.xxx.192)

    그 난리를 피우고 이제와서 무슨 화해요?

    그간 엔터계 종사자들의 민낯을 보았다고 해야할까요? 아름다움과 즐거움, 감동, 환상 등을 판다는 k팝 산업 종사자들 수준이 저랬었구나.. 혐오감을 느낀 일반인들이 저 포함 다수일 겁니다.

    민희진 첫 회견 몇 십초로 요약된 것만 보았는데도 속이 메스껍던데… 또 거기에 열광(?)하는 일부 시청자들 때문에도 크게 놀라고… 한동안 민희진 vs 하이브, 여론전 지켜만 봐도 너무 저열해서 기분 나빠짐.

    민희진은 그 난리를 피웠으면, 자기 갈 길 가면 될텐데.. 회사 탈취 계획 다 들통나고 수족인 이사진 짤리니 급 화해 신청이요?

    민희진이 하이브에서 완전히 나가면, 악재 해소라면서 하이브 주가 오를 듯..

  • 15. 주식
    '24.5.31 4:26 PM (112.149.xxx.140) - 삭제된댓글

    주식만을 본다면
    정리하고 가는게 맞아요
    문젯덩어리임을 자신이 스스로 알렸는데
    미봉책은 안돼요
    이미 주가는 다 빠졌고
    털것 털어내야 다시 반등하겠죠

  • 16. 주식
    '24.5.31 4:27 PM (112.149.xxx.140)

    주식만을 본다면
    정리하고 가는게 맞아요
    문젯덩어리임을 자신이 스스로 알렸는데
    미봉책은 안돼요
    돈의 흐름은 명확하고 확실해야 해서
    언제 또 터질지 모를 회사주식
    못올라가요
    이미 주가는 다 빠졌고
    털것 털어내야 다시 반등하겠죠

  • 17. ....
    '24.5.31 4:28 PM (211.234.xxx.115)

    나르...진면목 보네요... 와... 질려

  • 18. ...
    '24.5.31 4:28 PM (58.234.xxx.222)

    저걸 고단구라고 하나요?
    얼굴 철판이죠...
    일반인은 저렇게 못하죠. 얼굴에 철판 깔아야 할수 있는 직업군이 따로 있죠.

  • 19.
    '24.5.31 4:31 PM (223.38.xxx.136)

    고단수? 그 카톡이요? ㅋ

    훈자 그러겠어요? 하이브 흔드는 뒷배가 있지 않을까요?
    부사장하고 그 뒤에 누군가!

  • 20. ...
    '24.5.31 4:31 PM (116.123.xxx.155) - 삭제된댓글

    아직 판단하기에는 이른듯해요.
    뉴스에서 변호사가 형사상 다툼은 아직 남아있고 민사는 내용이 공개되지만 형사는 공개되지 않는다네요.
    결정적인 내용이 형사에 포함되어 있을수도 있고 하이브가 전략적 속도조절을 하고 있을수 있다고 평가하네요

  • 21. ...
    '24.5.31 4:32 PM (211.234.xxx.52)

    저런 사람들어오면 조직은 와해돼요. 같은 조직에 있는 사람들 인생까지 나락으로 떨어지죠.

    사회 생활 안해본 사람이나 응원할까.

  • 22. ㅇㅇ
    '24.5.31 4:33 PM (211.234.xxx.226)

    댓글 보니까 여기만 동떨어진 섬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도의적으로 잘못되었다는것도 변호사피셜 아닙니다. 라고하고
    누가 민희진이랑 일하려하겠냐고요? 하이브가 먼저 배임 혐의 터뜨렸던 시기에 컨택온 회사 많다고 1차 기자회견에서 말했고
    이미 여론은 한참전에 바뀌었어요
    이 글 댓글 너무도 이상해요 설마 그 털보때문에 무작정 비판하는건 아닐거고 방탄 팬이여서도 아닐거고 이유가 뭐죠?

  • 23. 맘대로
    '24.5.31 4:35 PM (175.209.xxx.48)

    하는거지 뭐가 고수인가요

  • 24. ㅇㅇ
    '24.5.31 4:35 PM (211.234.xxx.226)

    조직이 와해된건 민희진탓이 아니라 박지원탓이잖아요?
    다들 어디서 무얼 본건가요?

  • 25. ...
    '24.5.31 4:36 PM (211.234.xxx.115) - 삭제된댓글

    ㄴ 과정은 안봐요?실행전이러 법적처벌 안받을 뿐이면 되인가요???

  • 26. ....
    '24.5.31 4:37 PM (211.234.xxx.115)

    ㄴ 과정은 안봐요?실행전이라 법적처벌 안받을 뿐이면 다인가요???

  • 27. 근데
    '24.5.31 4:40 PM (211.234.xxx.183)

    단월드를 민희진이 뿌린건 어떻게 확신하나요? 난 이걸 단정하는게 너무 웃겨요

  • 28. ㅇㅇ
    '24.5.31 4:40 PM (211.234.xxx.226)

    무슨 과정이요? 하이브측에서 내세운 계획도 전부 과장임이 밝혀졌잖아요?
    법적 처벌을 안받을뿐이라면 다라는건 또 뭔 소린지
    도의적 책임조차 없다고 말한 변호사 채널가서 따져보세요
    댓글 보니 생각이란걸 안하는 아줌마가 많다는 것에 통탄하고 갑니다

  • 29. ……
    '24.5.31 4:42 PM (210.223.xxx.229) - 삭제된댓글

    예전부터 이건이 대해 느꼈지만
    사회생활타령은 너무 유치하지않나요? 사회생활해본 이들이 대기업편에 서서 응원한다니 다들 오너마인드 빙의 웃기네ㅋㅋ
    사회생활 내공 20년넘었지만 민과 뉴진스 응원합니다

  • 30. ……
    '24.5.31 4:43 PM (118.235.xxx.174)

    예전부터 이건이 대해 느꼈지만
    사회생활타령은 너무 유치하지않나요? 다들 오너마인드 빙의 웃기네ㅋㅋ
    사회생활 내공 20년넘었지만 민과 뉴진스 응원합니다

  • 31. ..........
    '24.5.31 4:52 PM (210.95.xxx.227)

    저게 무슨 고단수인가요.
    보는사람 질려버리게 만드는 소름끼치는 인간형을 실시간으로 전시해준거죠.
    앞으로 어도어 뉴진스 민희진 이런 단어만 봐도 소름끼치고 재수없을거 같아요.
    저런 인간과 같이 있어야 하는 하이브 개저씨들 불쌍해요.
    최고의 싸패가 앞에서 가식떠는거 실시간 관람하는거 얼마나 끔찍할까요.

  • 32. ㅇㅇ
    '24.5.31 4:52 PM (211.234.xxx.226)

    덧붙이자면 그 단체 폭로도 민희진 측이 퍼뜨린건지 알수는 없으나
    방탄 팬 중 상당수는 몇년전부터 인지하고있던 사실이예요
    진작 폭로당했어야하는거 늦게 터졌던거고
    이 모든 일의 원인을 만물 민희진으로 돌리는건 헛다리 짚는거임

  • 33. 인간이
    '24.5.31 4:56 PM (106.102.xxx.169)

    인간이 싫다ㅠㅠ

  • 34. ㅇㅇ
    '24.5.31 5:00 PM (121.134.xxx.51)

    가처분 판결문에 나왔는데 변호사피셜 어쩌고 부정하는거 보면..

    ’하이브에 대한 배신이지만‘ 어도어에 대한 배임이라는 불법저지른거 아니기애 가처분 인용한다.

    우리사회의 도덕체계늗
    자신을 믿고 대표 자리에 앉힌 상대를 배신할때
    비난합니다.
    여기서 자신을 대표자리에 앉힌 대주주인 하이브를 배신한게
    민희진이에요.

    그리고 어도어 가치를 떨어드릴 모색을 했으나 실행에 옮기지 않았기에 배임이라는 불법에 이르지 않았다고 했어요.
    모색한게 불법은 아닐지 몰라도 부도덕한 짓인 겁니다.
    도덕적으로 비난 받아 마땅한 짓을 한 자라고요.

  • 35. ..
    '24.5.31 5:00 PM (211.181.xxx.242)

    진짜 이런 사람은 매몰비용 생각하지 말고 바로 쳐내야 해요

    방이 경영마인드가 있다면 지금 출혈이 있어도 바로 쳐내는게 맞습니다.

    개인의 능력이 조금 있다고 계속 휘둘리면 나락으로 가요

  • 36. ……
    '24.5.31 5:05 PM (118.235.xxx.174)

    ㅎㅇㅂ 는 법대로 하자더니 법이 그랗다니 이제 또 딴소리시전이네요 법이 그렇다는데 그렇게 배신운운할거면
    처음맺은 약속을 어긴건 누군가요? 홍보안하고 데뷔 밀리게하고..

  • 37. ...
    '24.5.31 5:06 PM (112.133.xxx.210)

    댓글 보니까 여기만 동떨어진 섬같다는 생각이 드네요222

  • 38. 솔직히
    '24.5.31 5:08 PM (211.234.xxx.170)

    방탄이 단월드연관있다 이건 단월드에서 광고해서 아는거죠~ 그거 모아서 게시글 올리는거야 뭐 방탄 싫어하면 누구나 할수있는거고~ 그게 민희진의 여론조작이다 하기전에 단월드에 홍보내려라 하는게 더 맞는게 아닌가싶은데
    이상하게 쉐도우복싱 하며 하이브가 가르키는 방향대로 움직이라는대로 움직임
    이거 말곤 언론에 카톡뿌리고 렉카한테 소스주고 이건 하이브가 명백히 한짓.
    둘중에 명확한쪽을 애써 부정하는게 더 이상한거죠~

  • 39. ㅇㅇ
    '24.5.31 5:09 PM (121.134.xxx.51) - 삭제된댓글

    살인 계획을 세웠으나 살인을 행하지 않으면
    살인미수죄라는게 우리 법에는 있어거 불법으로 단죄합니다만,
    배임은 계획을 세워도 실행을 하지않으면 배임미수죄라는게 없아서 법적 처벌을 못할뿐, 그런 신뢰를 저버린 인간을 도덕적으로 비난하지 않거 환호해주면 우리 사회의 신뢰체계는 어떻게 될까요?

    이제 어떤 오너도 저런 신뢰를 저버리는 배신행위가 무서워서 전문경영인을 임명할 수 있을까요?
    사회적 신뢰자본을 마구 깍아먹는 행위를 한 자를 지지하고 쉴드질하고 하는가보면 정말 기가차서 원..

  • 40. ㅇㅇ
    '24.5.31 5:10 PM (121.134.xxx.51)

    살인 계획을 세웠으나 살인을 행하지 않으면
    살인미수죄라는게 우리 법에는 있어서 불법으로 단죄합니다만,
    배임은 계획을 세워도 실행을 하지않으면 배임미수죄라는게 없어서 법적 처벌을 못할 뿐입니다.

    그런 신뢰를 저버린 인간을 도덕적으로 비난하지 않고환호해주면 우리 사회의 신뢰체계는 어떻게 될까요?
    이제 어떤 오너도 저런 신뢰를 저버리는 배신행위가 무서워서 전문경영인을 임명할 수 있을까요?
    사회적 신뢰자본을 마구 깍아먹는 행위를 한 자를 지지하고 쉴드질하고 하는거보면 정말 기가차서 원..

  • 41. 배임은
    '24.5.31 5:11 PM (211.234.xxx.170)

    성립조차안된다는데 뭔 배임미수요?

  • 42. ㅇㅇ
    '24.5.31 5:13 PM (211.234.xxx.226)

    121님 ㅋㅋ 민희진이 죄가 없는 이유는 배임미수죄가 없어서가 아니라 배임 계획을 세웠다는 카톡 증거부터 하이브측의 모함이였기때문이예요

    상사 새끼 어서 주겅 ㅠㅠ 이런 소리하면 살인계획을 한건가요?
    상사한테 너가 매일 쌀국수 치킨 삼겹살 피자 먹이면 때깔 좋게 죽을거야 이런 소리하면 살인 교사가 되나요?

    뭐가 문제인지 아직도 갈피를 못잡으니까 자꾸 헛소리가 나오는거예요
    나르라는둥 조직을 와해시켰다는둥 배후세력이 있다는둥
    에휴

  • 43. 능력자
    '24.5.31 5:14 PM (39.117.xxx.167)

    여러가지 능력이 있는 사람인것 같아요.
    대중의 마음을 항상 생각하고 있었던게 이런때 힘이 되는것 같고요.
    킹메이커는 이런사람이 하는거 아닐지

  • 44. ㅇㅇ
    '24.5.31 5:16 PM (110.70.xxx.71)

    211.234//
    가처분 판결문 기사 제대로 봤어요???
    배임을 모색을 했다고 나온다니까요.
    모색했으나 실행하지 않아 배임 아니다라고 나온다고요.
    좀 기사나 읽고 쉴드를 쳐요.

  • 45.
    '24.5.31 5:17 PM (61.47.xxx.114) - 삭제된댓글

    나 화 풀렸어 ~ 화햐하자
    수사고뭐고 ~하지말고 같이행복하게살자 ㅎ~~
    톡 그거 생각안나 니깐 화풀어~~
    이건데요?? 하~~~ 뒷통수때리고 넝담 이었어 ㅎ~~

  • 46. 결론
    '24.5.31 5:18 PM (61.47.xxx.114)

    나 화 풀렸어~~ 수사고뭐고
    손내밀께 화해하고 일하자
    우리 다같이 행복하게살자~~~~~끝!!

  • 47. ㅇㅇ
    '24.5.31 5:20 PM (110.70.xxx.71)

    121.234//
    재판부는 민 대표가 뉴진스를 데리고 하이브의 지배 범위를 이탈하거나, 하이브를 압박해 어도어 지분을 팔게 하는 등의 방법으로 어도어를 독립적으로 지배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한 것은 "분명하다"고 판단했다. 그러나 '모색'을 넘어 구체적인 실행단계로 나아갔다고 보기는 어렵고, 비록 '배신적 행위'라고 볼 수는 있겠지만 어도어에 대한 '배임' 행위가 된다고 하기에는 어렵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347152?sid=102


    모색, 배신적 행위 말뜻을 제대로 알고 댓글 다는 건가요??

  • 48. ..
    '24.5.31 5:29 PM (221.150.xxx.104)

    댓글 보니까 여기만 동떨어진 섬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3333333
    조직이 와해된건 민희진탓이 아니라 박지원탓이잖아요? 2222222

  • 49. ㅇㅇ
    '24.5.31 5:32 PM (211.234.xxx.226)

    110님이 첫댓에 말씀하셨잖아요 언제는 "배임미수죄"가 없어서 처벌이 안된다며요
    이제는 방법을 강구하긴했으니 그 자체로 나쁜X이다라고 말씀하시면 어쩌자는거죠 ㅋㅋ
    자기들끼리 카톡으로 "대박" 소리해가며 탈출을 꿈꾼게 하이브입장에선 "배신"으로 느껴지겠지만 그게 "배임"이냐? 아니라고요
    민희진은 욕하고싶은데 논리가 딸리니까 말장난 중

  • 50. ㅇㅇ
    '24.5.31 5:37 PM (110.70.xxx.71)

    211.234// 판사가 모색했다고 인정한걸 본인만 자기들끼리의 뒷담화정도로 해석하며 궤변 늘어놓기는 ㅉㅉ
    모색했으나 실행안해서 배임예비죄로 처벌 못한다가 판결내용이에요.
    신뢰를 저버린 배신한 인간이 맞다는 소리고요.

    말장은 무슨.
    내용을 이해를 못하는 덜떨어진 머리이거나
    알면서도 쉴드질하겠다고 궤변늘어놓는 중이거나.
    둘다 한심한 인간의 전형. ㅉㅉ

  • 51. ㅇㅇ
    '24.5.31 5:40 PM (118.235.xxx.175)

    젊은 여자들(대중)만 휘어잡고. 나이 든 여자들은 휘어잡지 못하는 이유가 우린 저런 여우 몇 십년 사회.직장생활하면서 겪어봐서요. 내돈 받고 일하면서 잘한다 잘한다 해주니 뒤에서 들고 튈 음모나 짜고 칼 꽂는거 놀라울 일은 아니지만 국내 대표 회사.모회사가 주변 여우짓했던 그 ㄴ이랑 다를 바 없다는데서 질려버림

  • 52. 휴우..
    '24.5.31 5:52 PM (211.58.xxx.192) - 삭제된댓글

    댓글에 여러 차례 언급되었는데, 배임 미수는 형사 처벌 받습니다. 그런데 배임 미수죄로 처벌하려면 실행 착수 증거가 있어야하는데, 이번에 이걸 입증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아직 본격 배임 재판은 시작도 안함, 그러므로 후에 결과 바뀔 가능성 있음)

    배임의 경우, 예비 음모가 형사 처벌 조항이 없다는 것인데… 예를 들어 살인은 음모 단계에서 발각되면 처벌 가능, 하지만 배임은 이보다 훨씬 더 까다롭게 착수까지 있어야 미수로 보고 법적 처벌이 가능하다는 것이잖아요.

    예비 음모 단계에서 발각되어 실행을 못한 것 아니냐는 말들이 나오는 것이구요.

    쉽게 말해 다른 분들은 최소한 배임 모의는 확실하고 그래서 법원도 모기업에 대한 배신이라고 하지 않았느냐는 것입니다. 즉, 앞으로 설사 형사 처벌은 피한다해도, 도의적으로 비난받는 것은 당연하지 않느냐는 것이지요.

  • 53. 휴우..
    '24.5.31 5:55 PM (211.58.xxx.192) - 삭제된댓글

    댓글에 여러 차례 언급되었는데, 배임 미수는 형사 처벌 받습니다. 그런데 배임 미수죄로 처벌하려면 실행 착수 증거가 있어야하는데, 이번에 이걸 입증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아직 본격 배임 재판은 시작도 안함, 그러므로 후에 결과 바뀔 가능성 있음)

    배임의 경우, 예비 음모가 형사 처벌 조항이 없다는 것인데… 예를 들어 살인은 음모 단계에서 발각되면 처벌 가능, 하지만 배임은 이보다 훨씬 더 까다롭게 착수까지 있어야 미수로 보고 법적 처벌이 가능하다는 것이잖아요.

    예비 음모 단계에서 발각되어 실행을 못한 것 아니냐는 말들이 나오는 것이구요.

    쉽게 말해 다른 분들은 최소한 배임 모색은 확실하고 그래서 법원도 모기업에 대한 배신이라고 하지 않았느냐는 것입니다. 즉, 앞으로 설사 형사 처벌은 피한다해도, 도의적으로 비난받는 것은 당연하지 않느냐는 것이지요.

  • 54. ㅇㅇ
    '24.5.31 5:58 PM (76.150.xxx.228) - 삭제된댓글

    젊은 여자들(대중)만 휘어잡고. 나이 든 여자들은 휘어잡지 못하는 이유가 우린 저런 여우 몇 십년 사회.직장생활하면서 겪어봐서요.22222222222

    한살이라도 젊은 것이 무슨 벼슬인 것처럼
    중년세대를 할줌마, 할머니라고 대놓고 조롱하며 연령차별을 일삼아도
    정말 똑똑한 세대라 젊은 혈기에 저런 치기도 부리나했더니
    이렇게 헛똑똑이들일 줄 몰랐어요.
    감성을 조금만 톡 건드려주면 앞뒤 다 잘라먹고
    보고싶은 것만 보면서 활활 타올라서 다 태워버리는 기세.

  • 55. 휴우..
    '24.5.31 6:00 PM (211.58.xxx.192)

    댓글에 여러 차례 언급되었는데, 배임 미수는 형사 처벌 받습니다. 그런데 배임 미수죄로 처벌하려면 실행 착수 증거가 있어야하는데, 이번에 이걸 입증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아직 본격 배임 재판은 시작도 안함, 그러므로 후에 결과 바뀔 가능성 있음)

    배임의 경우, 예비 음모가 형사 처벌 조항이 없다는 것인데… 예를 들어 살인은 음모 단계에서 발각되면 처벌 가능, 하지만 배임은 이보다 훨씬 더 까다롭게 착수까지 있어야 미수로 보고 법적 처벌이 가능하다는 것이잖아요.

    예비 음모 단계에서 발각되어 실행을 못한 것 아니냐는 말들이 나오는 것이구요.

    쉽게 말해 다른 분들은 최소한 배임 모색은 확실하고 그래서 법원도 모회사에 대한 배신이라고 하지 않았느냐는 것입니다. 즉, 앞으로 설사 형사 처벌은 피한다해도, 도의적으로 비난받는 것은 당연하지 않느냐는 것이지요.

  • 56. ㅇㅇ
    '24.5.31 6:01 PM (76.150.xxx.228)

    젊은 여자들(대중)만 휘어잡고. 나이 든 여자들은 휘어잡지 못하는 이유가 우린 저런 여우 몇 십년 사회.직장생활하면서 겪어봐서요.22222222222

    한살이라도 젊은 것이 무슨 벼슬인 것처럼
    중년세대를 할줌마, 할머니라고 대놓고 조롱하며 연령차별을 일삼아도
    정말 똑똑한 세대라 젊은 혈기에 저런 치기도 부리나했더니
    이렇게 헛똑똑이들일 줄 몰랐어요.
    감성을 조금만 톡 건드려주면 앞뒤 다 잘라먹고
    보고싶은 것만 보면서 활활 타올라서 다 태워버리는 기세.

  • 57. ..
    '24.5.31 6:30 PM (39.7.xxx.36)

    뭔 고단수?
    어차피 저런판 아무나 못벌려요

    저 인간 혼자 이런 거대 기업을 상대한다
    과연?
    뒷배가 누구일지 그게 더 궁금한데요
    잘 나가는K-pop 아주 눈에 가시처럼 여기던
    것들 신났네 신났어
    거기에 홀려서 자기 밥그릇만 챙겨 먹으려는 약은 인간 에잇 나쁜x
    같은 여자로써 챙피한것들에 요새 많구나

  • 58. ㅇㅇ
    '24.5.31 6:52 PM (211.234.xxx.226)

    110.70 님 계속 억지논리만 펼치시네요 ㅋㅋ
    배임을 실행하려한건지 아닌지 여부를 하이브측이 증명을 못해서 무죄가 나왔다니까 끝까지 배임 맞는데 예비죄가 없어서 무죄인거다 ! 민희진 나쁘다!
    배신죄가 없어서 처벌안받는다고 하는거랑 뭐가 달라요? ㅋㅋ

  • 59. 개줌마들 납셨네
    '24.5.31 7:25 PM (211.234.xxx.250)

    미니진 차라도 닦아주러 나가시겠네

  • 60.
    '24.5.31 8:28 PM (115.138.xxx.158)

    배임?? 배임은 아니라는 거 이미 판명 났음
    ㅎㅇㅂ는 이미 내 놓을 증거 다 내놓았음
    뭘 바라는 지

  • 61. 쓸개코
    '24.5.31 9:28 PM (39.7.xxx.186)

    실행전에 걸려서 못건거죠.

  • 62. 그러니
    '24.5.31 11:18 PM (121.190.xxx.95)

    이제 이 바닥에서 누가 방처럼 일하고 싶을지. 민희진 때문에 다른 피해자들이 나오겠죠.

  • 63. 쓸개코
    '24.5.31 11:19 PM (221.138.xxx.11)

    재판부는 "민희진이 뉴진스를 데리고 하이브의 지배 범위를 이탈하거나 하이브를 압박하여 하이브가 보유한 어도어 지분을 팔게 만듦으로써 어도어에 대한 하이브의 지배력을 약화시키고 민희진이 어도어를 독립적으로 지배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였던 것은 분명하다고 판단된다"면서도 "그와 같은 방법 모색의 단계를 넘어 구체적인 실행행위까지 나아갔다고 보기 어려울 뿐 아니라, 그와 같은 민희진의 행위가 하이브에 대한 배신적 행위가 될 수는 있겠지만 어도어에 대한 배임행위가 된다고 하기는 어렵다"라며 인용 이유를 밝혔다.
    https://v.daum.net/v/20240530160923601

    처음부터 전혀 모의는 없었던듯 억울해들 했지만.. 떳떳한가..는.

  • 64. 뉴진스
    '24.5.31 11:25 PM (172.226.xxx.44)

    뉴진스하면 이젠 민희진이 너무 떠올라서 너무 싫어요.
    의식적으로 외면하게 되네요.
    본인만 사랑하는 민희진이 이뤄낸 성과

  • 65. ..........
    '24.5.31 11:39 PM (210.95.xxx.227)

    예전 피프티때 연습생 들일때 계약서 조항이 많이 바뀔거라고 했는데 이번 계기로 새로 레이블 들어오게 된면 계약서 조항이 많이 바뀌겠죠.
    하이브가 여기서 민희진 손을 잡는다고 하면 하이브 꼴만 우스워 지는거죠.
    하이브 경영진들을 향해 온갓 언플과 모욕적인 언사를 내밷고 하이브 레이블의 어린 여자애들을 욕받이로 만들고 민희진팬덤의 패악질이 얼마나 심했나요.
    지금도 실시간으로 방시혁 아일릿 르세라핌에 대한 악플은 얼마나 심하고요.
    그걸 그 여자가 했는데 가처분신청 받았다고 피식피식 웃으면서 화해하자고 하면 그게 되나요ㅋㅋㅋㅋㅋ

  • 66. ....
    '24.6.1 12:24 AM (223.33.xxx.55)

    댓글 보니까 여기만 동떨어진 섬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55555

    할일없는 인간들 진짜 많네요

  • 67. 쓸개코
    '24.6.1 12:25 AM (221.138.xxx.11) - 삭제된댓글

    지겨운 단월드몰이.

  • 68. 쓸개코
    '24.6.1 12:30 AM (221.138.xxx.11)

    지겨운 단월드몰이.
    그 몰이가 시작되던 주말.. 더쿠를 비롯 거의 동시에 도배되더니 82에도 난리가 났었죠.

  • 69. ㅋㅋ
    '24.6.1 12:47 AM (96.55.xxx.56)

    본인 생업들이나 잘챙기세요. 요새 82는 방구석 앉아서 당장 다가올 세금 고지서랑 뭘 먹을까 걱정해야할 사람들이 몇백억 가지고 싸우는 사람들 멘탈과 정신세계를 평가하고 걱정하는 신비로운 곳!

  • 70. ㅇㅇ
    '24.6.1 1:12 AM (116.121.xxx.181) - 삭제된댓글

    배임이 아니라는 거 판명 안 났어요.

    배임 재판은 시작도 안 했고요. 관련 기사 관심 있게 보는데 담당 재판부 아직 배정도 안 된 걸로 알아요. 이제 막 조사 시작 단계인 거 같고요.

    82 자게 보면서 놀랐던 게
    민희진 측이
    임시 주총 가처분 신청한 걸 재판부에서 인용했죠.
    이걸 배임 판결로 오해한 분이 너무 많더라고요.

    제 법 상식으로 해석하자면
    임시주총 민희진 해임을 위한 임시주총을 보면
    여기서 나온 증거만 가지고는 당장 해임하기 어렵다.
    배신은 맞지만 배임까지는 아니다,
    이렇게 해석한 거예요.

    배임 사안은 하이브에서 김앤장 고용해서 총력을 다해 재판에 임하겠죠.

    어쨌든 민희진 이번 가처분 신청 소송에서 이긴 건,
    당장 해임은 면했다, 하지만 조력자 2명의 이사는 짤렸다,
    이제 혼자 남았다.
    믿을 건?
    제 생각에 없다! 입니다.
    현재 상황은 최악이죠. 믿을 건 철없는 10대 팬들 뿐.

  • 71. ㅇㅇ
    '24.6.1 1:14 AM (116.121.xxx.181) - 삭제된댓글

    배임이 아니라는 거 판명 안 났어요.

    배임 재판은 시작도 안 했고요. 관련 기사 관심 있게 보는데 담당 재판부 아직 배정도 안 된 걸로 알아요. 이제 막 조사 시작 단계인 거 같고요.

    82 자게 보면서 놀랐던 게
    민희진 측이
    임시 주총 가처분 신청한 걸 재판부에서 인용했죠.
    이걸 배임 판결로 오해한 분이 너무 많더라고요.

    제 법 상식으로 해석하자면
    임시주총 민희진 해임을 위한 임시주총을 보면
    여기서 나온 증거만 가지고는 당장 해임하기 어렵다.
    배신은 맞지만 배임까지는 아니다,
    이렇게 해석한 거예요.

    배임 사안은 하이브에서 김앤장 고용해서 총력을 다해 재판에 임하겠죠.

    어쨌든 민희진 이번 가처분 신청 소송에서 이긴 건,
    당장 해임은 면했다, 하지만 조력자 2명의 이사는 짤렸다,
    이제 혼자 남았다.
    믿을 건?
    제 생각에 없다! 입니다.
    현재 상황에서 민희진의 입장은 그냥 사면초가죠.
    믿을 건 철없는 10대 팬들 뿐.

  • 72. ㅇㅇ
    '24.6.1 1:22 AM (116.121.xxx.181) - 삭제된댓글

    법조계 친구가 있어서 주워들은 풍월 썰 풀자면,
    이혼 재판만 해도
    재산이 좀 있는 집들은 민사랑 형사랑 여러 건 나누어서 재판하는 경우 많아요.
    상간녀 소송이랑 위자료 소송이랑 묶어서 할 수도 있고, 따로 할 수도 있고요. 암튼

    저런 엔터 대기업에서 배임 소송을 단칼에 진행시키지 않아요.
    심지어 몇 년이 걸리는 경우도 흔해요.

    민희진 건은
    피프티피프티보다 더 규모가 커서 재판 꽤 오랫동안 진행될 거 같아요.
    혹시 민희진 이미지만 보고 충성 댓글 쓰시는 분 있다면
    김칫국 마실 때가 아니라고 말씀드려요.
    한 집안의 재산을 말아먹는 재판도 오래 걸리는데,
    기업의 재산이 걸린 문제인데,
    단칼에 결정되겠어요?

    어제인가 그제인가 나온 판결은
    민희진 해임을 위한 임시주총에 대해 민희진이 낸 가처분 신청이 인용된 겁니다.
    그러니 임시주총에서 민희진 해임안을 다룰 수 없다는 거고,
    대신 민희진 조력자 이사 2명은 해임되었다고 기사 났더군요.

  • 73. 쓸개코
    '24.6.1 1:27 AM (221.138.xxx.11) - 삭제된댓글

    방시혁이 선한 사람인지는 모르겠고요 ㅎ 민희진이 선한 사람인지도 더더욱 모르겠어요.ㅎㅎ


    2024년 2월 4일
    2024년 2월 4일 방탄 복귀 1년 전이 하이브가 약한 시기다.
    이 시기에 하이브와 방시혁을 끝낸다.

    2024년 3월 29일
    계획 변경 땡긴다.
    4/3에 1차 메일 보내 공격 개시
    어차피 2차까지 갈거면 늦출 필요 없으니 공격해
    그리고 우리는 여론 전 준비
    4월 20일 문제 개선은 안물 안궁
    대외 이슈 제기하는게 목표
    가장 좋은 건 하이브가 대혁 악재를 막기 위해서라도
    나한테 타협하자고 제안하는 것
    https://cafe.daum.net/dotax/Elgq/4381759?q=%EB%AF%BC%ED%9D%AC%EC%A7%84%20%EC%B...

    하이브가 언급한 무속인 이 모씨는 닉네임 '지영님 0814'로 활동 중이다. 이씨는 1973년 출생 여성으로 민 대표보다 6살 연상이고,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서 법당을 운영하고 있다.

    이씨는 지난 2021년 3월 24일 민 대표에게 기업 합병에 대해 이야기했다. 당시 하이브 CBO로 입사한 민 대표가 "회사를 보니까 만든 게 아깝다"라고 야욕을 드러내자, 이씨는 "딱 3년 만에 기업 합병되듯 (회사를) 가져오는 거다"라고 조언했다.

    이씨의 조언에 민 대표는 "일단 4월에 내 레이블 기획을 완료하고, 소스는 내 의견대로 양보 없이 밀어붙이고"라는 계획을 수립했다. 그리고 이씨의 말대로 약 3년 후인 지난달 민 대표와 하이브의 갈등이 드러났다.
    https://v.daum.net/v/20240527152742812

  • 74. 쓸개코
    '24.6.1 1:28 AM (221.138.xxx.11)

    2024년 2월 4일
    2024년 2월 4일 방탄 복귀 1년 전이 하이브가 약한 시기다.
    이 시기에 하이브와 방시혁을 끝낸다.

    2024년 3월 29일
    계획 변경 땡긴다.
    4/3에 1차 메일 보내 공격 개시
    어차피 2차까지 갈거면 늦출 필요 없으니 공격해
    그리고 우리는 여론 전 준비
    4월 20일 문제 개선은 안물 안궁
    대외 이슈 제기하는게 목표
    가장 좋은 건 하이브가 대혁 악재를 막기 위해서라도
    나한테 타협하자고 제안하는 것
    https://cafe.daum.net/dotax/Elgq/4381759?q=%EB%AF%BC%ED%9D%AC%EC%A7%84%20%EC%B...

    하이브가 언급한 무속인 이 모씨는 닉네임 '지영님 0814'로 활동 중이다. 이씨는 1973년 출생 여성으로 민 대표보다 6살 연상이고,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서 법당을 운영하고 있다.

    이씨는 지난 2021년 3월 24일 민 대표에게 기업 합병에 대해 이야기했다. 당시 하이브 CBO로 입사한 민 대표가 "회사를 보니까 만든 게 아깝다"라고 야욕을 드러내자, 이씨는 "딱 3년 만에 기업 합병되듯 (회사를) 가져오는 거다"라고 조언했다.

    이씨의 조언에 민 대표는 "일단 4월에 내 레이블 기획을 완료하고, 소스는 내 의견대로 양보 없이 밀어붙이고"라는 계획을 수립했다. 그리고 이씨의 말대로 약 3년 후인 지난달 민 대표와 하이브의 갈등이 드러났다.
    https://v.daum.net/v/20240527152742812

  • 75. ㅇㅇ
    '24.6.1 1:35 AM (116.121.xxx.181) - 삭제된댓글

    법적으로는 민희진이 절대 밀리죠.
    심지어 자본주의 사회에서 배임은 중대범죄거든요.
    민희진이 가처분 소송에서 이겼다고 민희진이 이긴 거 아닙니다.
    가처분 소송에서 이겼지만
    공범? 조력자 2명은 짤렸잖아요.
    그 이사들까지 해임하지 말라고 소송하지 그랬나, 이런 생각도 들었지만. ㅋ

    민희진이 가처분 소송에서 이겼지만 무속인과 설계한 계획은 차질이 생겼죠.
    팔다리 다 짤렸으니 화해 어쩌고 기자회견 한 모양인데ㅡ
    방시혁이 아무리 상등신이라도 또 속겠어요?

    배임 수사 이제 막 시작했다는 기사 봤는데
    재판이 어떻게 진행될지 지켜보려고요.
    어도어보다 10분의 1 수준도 안 되는 피프티피프티도 판결나가까지 시간 꽤 걸렸잖아요.

  • 76.
    '24.6.1 2:05 AM (118.235.xxx.226) - 삭제된댓글

    고단수인 거 같네요
    명백한 범죄자 기업 사냥꾼인데
    집단지성의 상징 82자게에
    아직도 민희진 지지 글 올라오는 글 보니 뭐

    무식한 대중 요리하는 법을 잘 아는 거 같네요
    근데
    민희진만 살아남았지 조력자
    어도어 이사 다 짤렸는데 얼마나 버티겠어요?

    여기 민희진 지지하시는 분들 말로만 지지하지 말고 한푼두푼 변호사 비용이라도 모아주세요

  • 77.
    '24.6.1 2:19 AM (118.235.xxx.130) - 삭제된댓글

    원글님 민희진?
    이거 노린 거죠?
    하이브 물고 늘어지면 어쩔 수 없이
    민희진 범죄 덮어줄 거라는 거

    너 바보 아니지?
    손해 보기 싫으면 나랑 손 잡아!
    이 메시지네요

    헉!
    하이브 절대 타협하면 안 되요
    범죄자 살판나는 세상
    대통령 처가로 충분해요

  • 78.
    '24.6.1 2:22 AM (118.235.xxx.48) - 삭제된댓글

    투자자님? 개도 인 웃을 개그라니
    이제 누가 민희진 보고 투자해요???
    미춰

  • 79.
    '24.6.1 2:24 AM (118.235.xxx.48) - 삭제된댓글

    민희진 조력자 어도어 이사 2명 다 짤려서 사면초가된 민희진한테 하이브가 약 먹었나요?
    민희진을 용서하게?

  • 80.
    '24.6.1 2:38 AM (118.235.xxx.165) - 삭제된댓글

    뉴스 댓글에

    경찰에 끌려갈 거 같으니 징그럽게 웃으며 화해 청하는 사악한 손모가지

    이런 댓글들이 많네요

  • 81.
    '24.6.1 5:45 AM (172.226.xxx.43)

    댓글 보니까 여기만 동떨어진 섬같다는 생각이 드네요6666666

  • 82. ...
    '24.6.1 6:06 AM (116.33.xxx.189) - 삭제된댓글

    끝이 결코 좋을 수 없음.
    민희진이 진짜 개저씨 물리치는 투사 정도였다면 얼마나 좋을까 싶지만
    소패임.
    한 3-4년 뒤에 이 일이 어떻게 재정리 될지 기다리면 됩니다.
    이런 종류의 사람들 종종 있어요.
    하이브가 아무리 쓰레기라고 해도 더 쓰레기는 민희진임.
    무당한테 받은 상담으로 얼마나 성장하겠어요?
    제대로 신내림 받은 진짜 무당인지도 궁금함ㅋㅋ

  • 83. ...
    '24.6.1 6:08 AM (116.33.xxx.189)

    자칭 에미라는 게 자기 자식은 귀하고 남의 자식은 골로 보냄?
    민천지들이 민희진이 거론한 여자 아이돌들 악플로 패는 거 보면
    같은 유전자를 나눈 인간들이 아닌가 싶고 ㅋㅋ
    무슨 승소라도 한 듯 득의 양양.
    아 소름 끼친다.

  • 84. ㅋㅋㅋ
    '24.6.1 7:04 AM (185.229.xxx.207)

    제일 처음 언플한 '경영권 찬탈' 이라는 주장부터 어폐가 있죠.
    원래 어도어 경영권은 대표인 민희진에게 있는 상황인데 뭔 경영권을 찬탈한다는 건지????? 본인이 본인 경영권을 찬탈한다는 건 뭔 개소리지?

    근데 이 말장난 또 먹혔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85. 진주이쁜이
    '24.6.1 7:23 AM (125.181.xxx.204)

    에휴 난 뒤에서 뒷담화까고
    배신 때릴려고 궁이했다는건만 들어도 주위에 놓기 싫음
    친구사이에도 뒷담화 들키면 다들
    인연 끊어버리고 싶고

  • 86. ........
    '24.6.1 7:30 AM (210.95.xxx.227)

    경영권 찬탈 맞지 않나요.
    2년후에 해임 될텐데 자기가 2년 후에도 계속 경영권 가지려고 한거잖아요.
    말장난은 민희진이 한거죠.
    배임 아니라고 법리적인 해석 나왔다고 기세등등한데 어도어에 배임행위를 한건 아니지만 하이브에 해를 끼친건 맞아요. 대주주인 방시혁한테 해를 끼친것도 맞죠.

  • 87. ...
    '24.6.1 7:52 AM (110.144.xxx.115)

    저러니 더 싫어요

  • 88.
    '24.6.1 8:23 AM (219.248.xxx.213)

    저자리까지 올라간게 그냥 올라간게 아닌거같아요
    능력있고 일잘하는건ᆢ결과로 보여줬구요
    똑똑하고 똑부러지고 쎄고 말잘하고 ᆢ
    자기는 돈에 관심없다하는데ᆢ어수룩하다고 본인을 그리말하던데
    그건 아닌것같아요
    굉징히 똑똑한사람은 맞는것같아요
    질문받을때보니ᆢ자기한테 불리한 질문도 잘 넘기더라구요
    전에 있던 회사여론 안좋았던 이유도 알것같았어요

  • 89. 고단수?
    '24.6.1 8:30 A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언론플레이는 잔머리 굴린다고 하지
    고단수라고 안해요

    일 저지른 장본인이 화해하자고 나올때는
    매달리지 않는한 그 바닥에서 더 이상 번티기가 힘들기 때문

  • 90. 고단수?
    '24.6.1 8:31 A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언론플레이는 잔머리 굴린다고 하지
    고단수라고 안해요

    일 저지른 장본인이 화해하자고 나올때는
    매달리지 않는한 그 좁은 바닥에서 살아남기가 힘들기 때문

  • 91. 열심히 일해도
    '24.6.1 8:34 AM (119.71.xxx.160)

    잘 될까 말까한 상황에서 시기질투에 지들끼리 싸운다고
    회사가 잘 굴러가겠어요
    에너지만 쓸데없이 소모하는거지
    하이브는 맛이 갔어요

  • 92. 쓸개코
    '24.6.1 8:43 AM (221.138.xxx.11)

    119님은 방시혁이 무능력자임을 말씀해 오셨잖아요..
    민희진은 무능력자 돈은 왜 꾸고
    개저씨라 쌍욕하다가 화해시도를 하는건가요?
    착하고 마음이 넓어서?

  • 93. ..
    '24.6.1 8:53 AM (68.147.xxx.41)

    전 민희진 응원해요.
    방씨가 만든 ㄹㅅㄹㅍ, ㅇㅇㄹ 보면 꼴보기싫어서요

  • 94. 저도
    '24.6.1 9:02 AM (175.213.xxx.248)

    민희진이 좋아요.. 그냥 뉴진스와 일에 미친여자같아요. 페이스북에 20대 때 친구였는데 이번 일로 속상해서 눈물이 났다고...민희진이 일에 열정적이고 멋있는 친구인데 이렇게 논란이 되는 게 속상하다고..

  • 95. .........
    '24.6.1 9:36 AM (210.95.xxx.227)

    뉴진스와 일에 미친 여자 코스프레에 속아넘어가는 건가요 아니면 끼리끼리라서 편들어주는 건가요ㅋㅋㅋㅋㅋㅋㅋ
    돈에 미쳐서 사회적인 도덕이나 신의 따윈 개나 줘버리라는 행동도 좋아 보이나 보네요.
    남의 돈도 내꺼고 남의 회사도 내꺼고 기회 있으면 잡아야지 안잡으면 호구등신이지~이런 마인드로 살아가는 사람 진짜 많네요ㅋㅋㅋㅋ

  • 96. xxx
    '24.6.1 9:42 AM (175.198.xxx.212)

    일 잘하는 여자 우습게 보고 찍어내려던 하이브의 패착이죠
    저 동네서 개저씨들이랑 일하려면 고단수 돼야하나보죠 ㅎㅎ

  • 97. xxx
    '24.6.1 9:46 AM (175.198.xxx.212)

    하이브 기존 있는 경영진이나 걱정되던데요
    저렇게 감없고 음반 밀어내기나 하고
    엔터계 자기들 산업 전혀 이해못하면서 게임 베끼듯
    팔아먹으려고 한 거 넥슨 게임 그래서 욕먹은 건데
    그걸 똑같이 하고 있으니
    전 보면서 하이브 저거 길게 갈 회서 아니란 생각 들었어요
    주변에도 주식 다 빼려고 하는데 이번에 물려서 후회하더라고요
    뉴 생각해서 좋게 가자고 한 거 같은데
    화해하자고 했다니까 또 그걸로 욕해 ㅋㅋㅋㅋㅋㅋ

  • 98. xxx
    '24.6.1 9:49 AM (175.198.xxx.212)

    210.95님 돈을 그렇게 벌어다줬는데 무슨 해를 끼쳐요
    경영인은 수치로 말한다잖아요
    분기수익29억이 민희진 때문이에요?

    단월드도 하이브 해명 하나도 안 해서
    뭐 밝혀진 게 없지 않나요?
    아무것도 아니면 대체 왜 가만히 있는지 그게 더 이상함
    일반인 계정이나 고소준비하고
    진짜 일 못하더라고요

  • 99. ...........
    '24.6.1 9:49 AM (210.95.xxx.227)

    남의 돈으로 회사 차려서 먹으려고 계획하고 입사해도 일 잘하면 회사 내줘야 되는건가요.
    그리고 솔직히 하이브가 일을 잘한건지 민희진이 일을 잘한건지 누가 아나요.
    분담해서 일 진행 했는데 말이예요. 나가서 민천지들이 십시일반 모금해서 회사 차린 다음에 그때가서 일을 잘했는지 안 했는지 결판이 나겠네요.
    민희진의 저 짓거리가 고단수로 느껴진다는거 자체가 민희진이랑 결이 같은 인간이라는거 인증이죠. 진짜 통수예비군들이 왜 이렇게 많은가요ㅋㅋㅋㅋ

  • 100. 어휴
    '24.6.1 9:50 AM (175.213.xxx.248) - 삭제된댓글

    그게 뉴진스나 일에 미친게 코스프레로 되나요? 그냥 몸에 밴거예요. 전 투명한 민희진 좋네요.. 해석을 가지고 왈가왈부하면 뭐가 남나요? 돈에 욕심있어서 하이브를 겅탈

  • 101. 어휴
    '24.6.1 9:53 AM (175.213.xxx.248)

    그게 뉴진스나 일에 미친게 코스프레로 되나요? 그냥 몸에 밴거예요. 전 투명한 민희진 좋네요.. 해석을 가지고 왈가왈부하면 뭐가 남나요? 돈에 욕심있어서 하이브를 강탈이 말이 되나요? 그냥 다들 옳고 그름을 따져서 마치 정의실현한다고 생각하는데.. 민희진 보세요. 바빠죽겠는데 일해야하는데 ...사실 그냥 일하려고 하자나요.. 괜히 싸움부치고 또 소모적이면 누가좋나요? 하이브가 정말 못하는 거예요. 계속 문제를 키운다면..

  • 102. ㅇㅇ
    '24.6.1 10:01 AM (125.176.xxx.121) - 삭제된댓글

    무당 좋아하고 욕 잘하는 3류 미대 출신 여자들

    해먹을 결심까지 똑같아서 소름

    김건희 민희진은 전생에 쌍둥이였나

  • 103. 정말
    '24.6.1 10:03 AM (175.213.xxx.248)

    완전 윗글 질낮은 혐오발언..

  • 104. .....
    '24.6.1 10:11 AM (117.52.xxx.96)

    아직 본안 시작하지도 않았어요.

    그리고 이제 더더욱... 지영0814와 후일을 도모할거에요.

    어제 한 말들은 다 궤변....

    배신이 쌍방향이다? 어머...

    난 돈벌었으니 배신이 아니다? 미쳤...

    그냥 어디서 들은 거 주워다가 읊어대는..

  • 105. 하얀야옹이
    '24.6.1 10:19 AM (58.141.xxx.234)

    여기만 동떨어진것 같아요라는 댓글 지령인가 가는 사이트마다 붙어있네.

  • 106. ............
    '24.6.1 10:28 AM (210.95.xxx.227)

    여기만 동떨어졌다 어쩐다 그래도 더쿠빼고 다른덴 다 어느정도 정상으로 돌아 왔어요.
    민천지라 불리우는 극성팬덤인지 바이럴 업체인지만 남아서 했던 얘기 또하고 또하고 그러고 있죠.

  • 107. 아이고
    '24.6.1 10:55 AM (122.38.xxx.221)

    민 응원하는 부류들은 극명한 특징이 있던데요? 정신들 차리셔야.. 인간 상식 교양..제발 인간이 됩시다

  • 108. ㅁㅁ
    '24.6.1 11:53 AM (223.39.xxx.10)

    민천지들이 하이브 아니였어도 민희진은 뉴진스 판들어냈을거다 민희진 없으면 뉴진스는 안된다라는데 그럼 뉴진스는 꼭두각시라는건가요
    아무생각없는 초딩으로 폄하해버리는것 같은데 정말 걱정하고 존중한다면 뉴진스빼고 얘기해야하는거 아닌가요

  • 109. 개저씨만 떠올라
    '24.6.1 12:23 PM (59.15.xxx.62)

    소름 끼치는 여자네요.
    하이브는 그냥 차분히 대응해 나가면 되겠죠.
    저 여자도 지금 임시 주총에서 해임 안됐다고 안심할 상황 아니란 걸 아니까 저러는 걸텐데.
    화해하자는 말을 하이브에 해야지 왜 대중에게 합니까?
    봐주지 말고 법대로 차분히 해임했으면 좋겠구만 어쩔라나22222222222222222

  • 110. 알바 몇몇
    '24.6.1 12:38 PM (119.71.xxx.160)

    주거니 받거니????

    알바들 ㄷㅅ 같네요

  • 111. ㅋㅋㅋ
    '24.6.1 12:44 PM (223.62.xxx.82)

    배신과 배임의 차이를 모르세요?
    배신은 감정적 용어고
    배임은 법적 용어예요.
    회사가 어디 감정으로 굴러가는 곳입니까?

    실행하지 않았기 때문에 배임의 증거가 없어서
    배임으로 처벌하지 못하는 것일뿐이라는 것도 웃긴거죠

    실행을 어떻게 하는데요?
    어도어 주식 80프로를 하이브가 가지고 있어요.
    증자를 하려고 해도
    새 투자자 구해서 하이브에서 빠져 나가려고 해도
    애초에 모두 하이브가 동의해야 가능하고
    하이브가 자기 주식을 새 투자자에게 팔아야만 가능합니다.

    민희진이 회사 팔고싶어서 뭔짓을 하든간에
    하이브는 미리 알 수 밖에 없는 구조예요
    네이버 두나무 하이브와 한 배 탄 거 모르는 사람이 없는데
    미쳤다고 하이브와 척지려고 민희진 새 사업에 투자하나요?

    단적으로 여기서 그리 배임이라 난리치던
    민희진이 외부 스타일리스트에게 과다하게 지불한 것만 해도
    법원에서는 배임아니다 땅땅 했습니다.

    법대로 땅땅 해임 못하니
    지저분하게 언론 플레이한 거죠

    게임 업게에서 라이벌 내쫓을 때 하던 짓 그대로
    배임 횡령 혐의 씌워 족치면
    다들 그랬듯이 알아서 울면서 기어나갈줄 알았는데
    세종 법무팀 써가면서 소송전 이어나갈 줄 몰랐던 거고
    기자회견 한 방에 여론 다 뒤집어 엎을 줄은 몰랐던 거죠

    일반인이야 소송할 돈도 없고
    대기업과 싸울 의지도 없으니 그랬던 건데
    민희진도 그렇게 내보려다 한 방 크게 당한 거죠

    단월드도 사재기도
    민희진이 사주해서 다들 알게 된 거 아니잖아요?
    이 사건 크게 확장되면서 끝올 되면서
    네티즌들이 파묘한 겁니다

  • 112. ㅋㅋㅋ
    '24.6.1 12:47 PM (223.62.xxx.82)

    되게 신기해요
    평소엔 대기업이 중소기업 기술 착취하는 거
    대기업의 횡포다 운운하며 정의롭지 못한거다 항의하시는 분들이

    하이브가 지금 하는 짓거리
    그 대기업들이 하는 짓거리와 다를 거 하나 없는데도
    지지 응원하시는 게요.

  • 113. 쓸개코
    '24.6.1 12:48 PM (39.7.xxx.186)

    119님은 다른글에 등신거리는 댓글 다 지우더니
    여기서 또 그러네요.
    또 등신이라 부들거린다 하려나?
    아일릿 악플은 할만큼 한 모양이에요.

  • 114. .........
    '24.6.1 1:44 PM (210.95.xxx.227)

    기술착취같은 소리하고 있네요ㅋㅋㅋㅋ
    민희진이 뭐 독창적인 걸그룹 육성 방법이라도 안답니까.
    대부분은 sm에서 배운 걸그룹 육성방법일텐데 좋아 보이면 알음알음 다 따라해요.
    표절 어쩌고 하는것도 어린 여자 아이돌이 할수있는 컨셉이란게 한정적이다 보니 그렇게 나온거지 뭔 세상에 대단한 스킬이라도 가지고 있는거처럼 나댄데요,
    그리고 그거 하라고 억대연봉 지불하고 일시키는건데 자기가 뭐 하이브에 봉사활동이라도 한거마냥 수혜를 배푼거마냥 거만하답니까.
    민희진 그만두고 sm이 폭망한것도 아니고 에스파 잘 나가잖아요.
    민희진 없어도 대체할수 있는 인력은 넘쳐요.
    일 잘하고 일 열씸히하고 그럼 뭐한답니까.
    속이 시꺼매가지고 남의 돈 먹으려고 혈안이 된 돈에 미친 여자일뿐 아닌가요.

  • 115.
    '24.6.1 2:15 PM (175.196.xxx.234)

    여기는 섬 같아요.
    트위터에서는 민희진 응원 보내는 사람이 훨씬 많은데.
    여우같다느니, 배신이라느니...
    똑똑한 여자가 남자 이기는 꼴 못 보는 82 분위기랑 너무 똑같아서 우습네요.

  • 116. ..........
    '24.6.1 2:23 PM (210.95.xxx.227)

    똑똑한 여자가 성공하는거 응원하는 사람 많아요.
    그런데 통수치는거 걸렸는데도 뻔뻔한 얼굴로 나대서 여자망신 다 시켰는데도 여자라고 응원해야 하나요.
    그리고 끼리끼리 팔로우 하는 트윗에서 비슷한 인간들끼리 모여서 뭐라한들 그게 세상의 여론이라고 장담 하나요. 우스우면 여기 오지 않는거 추천해요.
    민천지들 수준이래봐야 통수예비군들 아닌가요. 여기 댓글들 정화도 되고 좋네요~

  • 117. ..
    '24.6.1 2:54 PM (118.235.xxx.180)

    판사가 제대로 판결해서 고소하네요
    단체로 하이브편들면서 민희진 편들면 지능 어쩌구 그러더니.
    판사한테도 그래보시지. 누가 지능이 낮은간지.
    ㅂㅅ
    이번판결 속 시원해요!!

  • 118. ㅇㅇ
    '24.6.1 3:15 PM (121.134.xxx.51)

    ㅋㅋㅋ
    '24.6.1 12:44 PM (223.62.xxx.82)
    배신과 배임의 차이를 모르세요?
    배신은 감정적 용어고
    배임은 법적 용어예요.

    —-

    자기들 맘대로 용어정의하며 궤변늘어 놓는것 보면 ㅉㅉ
    배신이 무슨 감정적 용어라고 헛소리에요.
    배신 즉 신뢰를 저버리는 행위는 우리사회의 윤리적, 도덕적 용어입니다.
    윤리적, 도덕적으로 잘못된 행위가 배신이고 그래서 비난과 비판이라는 감정이 결과적으로 따라오는 것 뿐인거에요.

    가처분 판단 재판관의 말은
    민희진은 법률적으로 단죄할 수준까지 안 나가서 어쩔수 없이 가처분 인용하니
    본안가서 다투라는 의미일뿐
    배신행위 즉 도덕적으로 비난받을 행위는 맞다고 인정한겁니다..
    그걸 가지고 정신승리하고 쉴드질하다니…

    하여간
    교묘히 막 원인과 결과를 섞어서 궤변늘어놓는것 보면
    머리가 나쁜 건지, 기가막히게 잔머리가 좋은건지 ㅉㅉ

  • 119. BTS
    '24.6.1 3:19 PM (183.97.xxx.120)

    돌아오면 상황이 또 달라지겠지요
    민심은 쉽게 변해요

  • 120. ㅇㅇ
    '24.6.1 3:22 PM (121.134.xxx.51) - 삭제된댓글

    윤리적으로 잘못된 행위까지 법원에서 법적처벌 못할 뿐안 상황을
    무슨 마녀사냔한 듯 호도하는거 보면
    기도 안 찹니다..

    자기를 믿고 선량한 관리자로서 주의의무 다하라고
    최대주주인 하이브가 어더어 대표이사로 앉혔는데
    하이브를 배신했다는게 가처분 재판관의 판결내용이에요.
    다만 민희진이 배신했으나 배임까지는 아니라고 판단되니 정확한 것은 본안 재판가서 다투고
    그 이전에 해임하면 민희진이 피해볼수 있으니
    해임중지 가처분을 인용한겁니다.


    배신이라는 윤리적, 도적적 비난받을 행위했다.
    그러나 감빵갈 법적처벌을 받을 배임까지는 아닌 듯하다..
    이게 팩트..

    즉, 도덕적으로, 윤리적으로 개잡ㄴ이 맞죠
    ( 상대를 공적자리에서 개저씨라고 비난한 민희진의 발언 그대로 반사입니다)

  • 121. ㅇㅇ
    '24.6.1 3:23 PM (121.134.xxx.51)

    윤리적으로 잘못된 행위까지 법원에서 법적처벌 못할 뿐인 상황을
    무슨 마녀사냥한 듯 호도하는거 보면
    기도 안 찹니다..

    자기를 믿고 선량한 관리자로서 주의의무 다하라고
    최대주주인 하이브가 어도어 대표이사로 앉혔는데
    하이브를 배신했다는게 가처분 재판관의 판결내용이에요.
    다만 민희진이 배신했으나 배임까지는 아니라고 판단되니 정확한 것은 본안 재판가서 다투고
    그 이전에 해임하면 민희진이 피해볼수 있으니
    해임중지 가처분을 인용한겁니다.


    배신이라는 윤리적, 도적적 비난받을 행위했다.
    그러나 감빵갈 법적처벌을 받을 배임까지는 아닌 듯하다..
    이게 팩트..

    즉, 도덕적으로, 윤리적으로 개잡ㄴ이 맞죠
    ( 상대를 공적자리에서 개저씨라고 비난한 민희진의 발언 그대로 반사입니다)

  • 122. .....
    '24.6.1 3:24 PM (175.195.xxx.56)

    이 싸움은 민희진이 이겼어요
    그것도 대승
    방은 지 능력도 모르고 그동안 하던대로 언플로 몰아면
    이길꺼라고 단순하게 생각했나본데
    만만하게 봤다가 큰 코 다친거죠.
    망신이랑 망신은 다 당하고
    경영 못하는것도 다 뽀록나고
    그동안 숨겨왔던 사재기와 오너리스크까지 다 들통났잖아요.

  • 123. 윗님.
    '24.6.1 3:25 PM (118.235.xxx.42)

    https://mlbpark.donga.com/mp/b.php?m=search&p=61&b=bullpen&id=2024053100932761...

    아닙니다.

  • 124. 궤변은
    '24.6.1 3:27 PM (223.33.xxx.228)

    여보세요
    민이 아무리 발악을 해도
    하이브가 지분 안 팔면 할 수가 없어요

    하이브 지분이 80프로인데
    민이 어떻게 어도어를 먹어요?

    투자자 만나고 다녔다는데 (그 하이버 친구, 네이버와 두나무)
    투자자가 하이브가 안 파는데 살 수가 있어요?

    애초에 불가능한 걸 하이브는 가능한 것처럼 언플한 거예요
    이건 믿고 안 믿고는 지능의 문제예요.

  • 125. ㅇㅇ
    '24.6.1 3:33 PM (121.134.xxx.51)

    223.33// 신뢰를 저버린 배신을 했다는 판결이 나왔다고 이야기하는데 무슨 지분 어쩌고는..
    배신했다고요.
    그래서 도덕적, 윤리적 비난의 감정은 당연히 대중들에게 따라오는건데
    그런 도덕적 비난이 틀렸다고 헛소리하는게 궤변이라니까
    어디서 지분 못판다 어쩐다 수작질은..

    판결을 그렇게 내세우며 쉴드질하더니
    내용을 살펴본 가처분 판사가 민희진이 배신했다는 판결내용은 개무시 ㅉㅉ

  • 126. ㅇㅇㅇ
    '24.6.1 3:48 PM (58.237.xxx.182)

    그렇게 머리 굴려가면서 고단수 배임해도
    수사는 받고 처벌은 받아야죠

  • 127. ㅋㅋ
    '24.6.1 4:42 PM (223.33.xxx.228)

    그러니까 그 배신이요
    법원은 먼저 배신 행위를 시작한 건 하이브로 판단했는데
    도대체 무슨 소리 하십니까?

    “민희진 대표 행위가 결과론적으로 하이브의 배신적 행위로 귀결될 수 있더라도, 하이브의 원인제공행위(뉴진스 차별, 음반 밀어내기 문제)가 선후관계상 먼저 존재했다는 점에 비춰, 반대로 하이브 역시 민희진 대표에 대한 배신적 행위가 될 수 있다”며

    “하이브에 대한 ‘배신적 행위가 될 수 있을지 언정’이라고 지칭하는 부분은 민희진 대표의 일방적 배신 의미라기 보다, 상호 신뢰관계 균열을 의미하는 의미로 표현된 것으로 보이고 법률적 용어가 아님에 따라 본 가처분 결정 판단에 영향을 주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즉, 하이브가 민희진 대표의 배신 행위를 주장했지만, 하이브 또한 민희진 대표에 대한 배신 행위 여지가 있다는 것이다. 오히려 배신 행위는 하이브가 먼저 실행했다는 판단이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44/0000965454

  • 128. ㅋㅋ
    '24.6.1 4:42 PM (223.33.xxx.228) - 삭제된댓글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44/0000965454
    법원은,

    “▲아일릿 데뷔를 전후해 대중들 사이에서도 아일릿의 콘셉트, 안무, 의상 등이 뉴진스의 것과 유사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던 점

    ▲어도어와 뉴진스 구성원들 사이에 체결된 전속계약 등은 제3자가 뉴진스 연예활동을 침해하거나 방해하는 경우 어도어가 그 침해나 방해를 배제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취할 의무를 규청하고 있다는 점

    ▲어도어의 사내이사 겸 대표이사인 민희진 대표는 어도어의 핵심 자산인 뉴진스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필요한 조치들을 취할 선관주의 의무 또는 충실의무를 부담하는 점

    ▲뉴진스 법정대리인(부모 등)들은 법원에 제출된 탄원서 등에 ‘뉴진스 법정대리인들이 하이브에게 아일릿의 뉴진스 표절 문제에 관한 조치를 요구했다’는 취지로 주장하고 있고 민희진 대표가 뉴진스의 법정대리인들을 부추겨 하이브에게 문제를 제기하도록 했다고 볼 자료는 부족한 점

    ▲민희진 대표가 아일릿과 뉴진스의 유사성 등의 문제를 제기하는 취지의 이메일을 하이브에게 보낸 것은 이 사건 주주간계약 통지의무를 이행한 것으로 볼 여지도 있는 점 등을 종합하면 민희진 대표가 하이브에 대해 ‘아일릿의 뉴진스 표절’ 등에 관한 문제를 제기한 행위 등을 어도어에 대한 배임행위라고 보기 어렵다”고 했다.



    아일릿의 뉴진스 표절 제기, 뉴진스의 차별, 음반 밀어내기 등의 권유 등에 대한 반발 등이 민희진 대표의 정당한 문제제기라고 봤고, 이 또한 근거가 있는 문제제기라고 법원은 판단했다.



    반면 민희진 대표가 뉴진스 멤버 부모들을 설득해 뉴진스 표절 문제를 제기한 것이라는 하이브의 주장에 대해선 판단의 근거가 부족하다고 봤다.

  • 129. ㅋㅋ
    '24.6.1 4:44 PM (223.33.xxx.228)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44/0000965454

    법원은,
    ▲아일릿 데뷔를 전후해 대중들 사이에서도 아일릿의 콘셉트, 안무, 의상 등이 뉴진스의 것과 유사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던 점

    ▲어도어와 뉴진스 구성원들 사이에 체결된 전속계약 등은 제3자가 뉴진스 연예활동을 침해하거나 방해하는 경우 어도어가 그 침해나 방해를 배제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취할 의무를 규청하고 있다는 점

    ▲어도어의 사내이사 겸 대표이사인 민희진 대표는 어도어의 핵심 자산인 뉴진스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필요한 조치들을 취할 선관주의 의무 또는 충실의무를 부담하는 점

    ▲뉴진스 법정대리인(부모 등)들은 법원에 제출된 탄원서 등에 ‘뉴진스 법정대리인들이 하이브에게 아일릿의 뉴진스 표절 문제에 관한 조치를 요구했다’는 취지로 주장하고 있고 민희진 대표가 뉴진스의 법정대리인들을 부추겨 하이브에게 문제를 제기하도록 했다고 볼 자료는 부족한 점

    ▲민희진 대표가 아일릿과 뉴진스의 유사성 등의 문제를 제기하는 취지의 이메일을 하이브에게 보낸 것은 이 사건 주주간계약 통지의무를 이행한 것으로 볼 여지도 있는 점 등을 종합하면 민희진 대표가 하이브에 대해 ‘아일릿의 뉴진스 표절’ 등에 관한 문제를 제기한 행위 등을 어도어에 대한 배임행위라고 보기 어렵다”고 했다.

    아일릿의 뉴진스 표절 제기, 뉴진스의 차별, 음반 밀어내기 등의 권유 등에 대한 반발 등이 민희진 대표의 정당한 문제제기라고 봤고, 이 또한 근거가 있는 문제제기라고 법원은 판단했다.

    반면 민희진 대표가 뉴진스 멤버 부모들을 설득해 뉴진스 표절 문제를 제기한 것이라는 하이브의 주장에 대해선 판단의 근거가 부족하다고 봤다

  • 130. ㅋㅋ
    '24.6.1 4:53 PM (223.62.xxx.30)

    그렇게 고단수 배임이었으면
    왜 하이브가 8가지나 들었던 해임 사유 중
    단 1개도 인용이 안되고
    8개 모조리 다 배척이 되었을까요?

    법원이 하이브 말대로
    전혀 이성적이지 못하고 감성적이라 이런 판단 내린건가요?
    이건 진짜 지능의 문제예요

  • 131. ..ㅉㅉ
    '24.6.1 5:45 PM (118.235.xxx.199)

    판결이 저렇게 나왔는데도 아직도 하이브 옹호하는 저지능들이 있네요. ㅋ

  • 132. 한심하다
    '24.6.1 10:50 PM (185.229.xxx.207)

    그 와중에 '배신' 낱말에 꽂혀서 집중적으로 배신만 후두려팸. ㅋㅋㅋㅋ
    그 와중에 하이브의 뉴진스 차별, 소속사의 밀어내기가 근거 없는 소리가 아니라는 내용은 눈에 안 들어오나봄.
    배신은 누가 먼저 했는데. ㅋㅋ
    입맛에 맞는 문장만 취사선택, 진짜 모양빠지네. ㅋㅋㅋㅋ

  • 133. 쓸개코
    '24.6.2 4:29 AM (175.194.xxx.121)

    지능이 거기서 거기에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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