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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별거 아닌데

ade 조회수 : 2,136
작성일 : 2024-05-31 15:52:29

그냥 내안의 감정을 사랑한거던데

진짜 사랑은 상대방이 잘되길 바라는게 진짜 사랑이던데...

 

근데 젊어서는 저렇게 한발 물러나 객관적 사고가 안됐는데

그게 제 생각엔 여성 호르몬 영향같아요

 

신이 이브에게 준 벌

너는 출산의 고통과 더불어 평생 남자의 지배아래 살것이다.

신이 너무 바빠 일일이 다 처리할 수 없어

여성 호르몬에게 일을 위탁

아이를 생산해야 하는 여성에게

'사랑'에 대한 환상을 줌.

여권이 덜 발달한 곳일수록 사랑과 결혼에 대한 환상이 많고

결혼식이 성대함

그것때문에 여성이 출산이라는 엄청난 고통과 

출산후 몸이 어떻게 망가지는지 무서운 현실은 가려짐...

 

사랑은 

그냥 호르몬이 잘못한거..

이게 폐경 쯤 되면 확실히 와닿음.

 

 

나는 너가 될 수 없고

너는 내가 될 수 없고

 

인간관계는 그냥 신뢰가 가장 중요함

신뢰를 뛰어넘는게 없음.(굳이 사랑과 신뢰를 분리한다면)

굳이 사랑의 결론이 결혼이어야 한다는 법도 없고.

별거 아님.

 

그냥 세기의 이혼판결을 보고 그런 생각이 듬

얼마나 대단한 사랑이길레..

사실 호르몬에게 속고 사는건데

 

IP : 61.101.xxx.6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5.31 3:54 PM (125.168.xxx.44)

    말씀하신 것들 저는 20대에도 대충 알았어요.
    근데 알았다고 해도 특별히 뭐 달라진건 없어요.

  • 2. 사랑
    '24.5.31 4:02 PM (118.220.xxx.61)

    인간의 본능이죠.
    삶의 원동력이기도 하구요.
    나이먹어도 여자이고 싶고
    그래서 다이어트하고
    메이크업.옷사입고 그럽니다.

  • 3. ㅁㅁ
    '24.5.31 4:04 PM (112.187.xxx.168) - 삭제된댓글

    별게 아니진 않죠
    그게 호르몬 장난이다 아니다 떠나
    나랑 참 잘맞는이가 분명 있거든요

  • 4. 푸른당
    '24.5.31 4:08 PM (121.145.xxx.213)

    그건 남자도 마찬가지 호르몬의 장난은 남녀에게 통용 그 호르몬의 장난은 2세를 낳으라고 나오는거고. 근데 이제 그걸 원치 않으니 남아도는 호르몬을 다른데 쏟아부음. 원시적이지 않음. 넘쳐나는사람들만 힘듬.

  • 5. ..
    '24.5.31 5:25 PM (122.40.xxx.155)

    대부분 평범한 사람들은 원글님과 비슷할꺼에요. 뉴스에 나오는 회장은 단순히 호르몬 문제는 아닌듯..어떤 결핍이 있는데 그걸 내연녀가 채워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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